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5926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323 311324_return10.07 11:46118303 6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39 308624_return10.07 14:12120441 17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65 10.07 13:4680970 1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59 HELL10.07 13:07105133 6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32 박뚱시10.07 19:3465300 1
아린이1 네가 꽃이 되었 10.07 02:36 792 1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는 입주민2 성종타임 10.07 02:36 1256 0
이게 어딜봐서 나야!!!3 JOSHUA95 10.07 01:28 3578 2
장염걸린 얼음커피2 유기현 (25) 10.07 01:28 5263 0
육아하다가 우울증 개쎄게온 친구 2년동안 정신적으로 보듬어줬더니 둘째 가지더라 널 사랑해 영 10.07 01:27 6680 1
돌판이 이래서 점점 고인물화 되는거같음 無地태 10.07 01:27 5926 1
오늘자 도입부 목소리부터 레전드찍은 아이돌1 큉가비 10.07 00:37 4990 0
은근히 모기 많은 곳.....6 션국이네 메르 10.07 00:30 12558 0
위로가 되는 드라마 '빨간 머리 앤' 속 대사 모음 고양이기지개 10.07 00:29 791 0
개원도 안했는데 리뷰 700개 달린 한의원86 색지 10.07 00:29 78020 1
우정잉이 이정도로 이뻤나.jpg11 요원출신 10.07 00:29 14923 0
'cosplay'를 잘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1 네가 꽃이 되었 10.07 00:28 610 0
이지연 아나운서가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하며 느낀 한국인의 정1 인어겅듀 10.07 00:28 3193 3
미국 서브웨이 30센치 쿠키 출시4 NCT 지 성 10.06 23:43 7152 0
쬐끄만게 니나지켜🥹😭😭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는 티니핑 에피소드19 Different 10.06 23:42 15355 1
친구가 나이많은 유기견 입양하는 이유1 S.COUPS. 10.06 23:42 1216 1
금연껌 중독에 이은 보부상 중독 신현준 왓츠인마이백...jpg 언더캐이지 10.06 23:42 1264 1
ᐲᗨ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28 윤+슬 10.06 23:39 23577 20
흑백요리사) 현재 난리났다는 결승전 해외발 유출본 ㄷㄷㄷ.jpg 솔의눈아침햇 10.06 23:12 5269 0
욕 제일 많이 먹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캐릭터.jpg7 성종타임 10.06 22:57 136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5:26 ~ 10/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