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11441l
결혼 정보 회사에서 가장 인기 없는 MBTI | 인스티즈

가장 인기 없는 MBTI - ISTP

가장 인기 많은 MBTI - ENFJ, ESFP

추천


 
잔느  강한 마음과 진정한 아름다움
😂
17시간 전
istp인데 굳이 결정사를 왜 가? 하고 내려왔는데 뼈맞음
17시간 전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34 311324_return11:4681721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05 308624_return14:1280453 13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413 우Zi5:39110758 13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26 HELL13:0769748 5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14 13:4645614 0
30대 모쏠남들에게 무리한 요구라고 욕 먹은 글.blind8 마카롱꿀떡 16시간 전 18581 2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증후군6 하니형 16시간 전 14682 2
공유와 서현진에게 커피차 보낸 정유미 사진셀렉 온도차7 공개매수 13시간 전 10113 1
"아이폰 최고"라는 20대 참 많더니만…결국 폰 요금 연체 1위 찍은 20306 키토제닉 2시간 전 7289 0
은근 야시시한 드레스 입은 미연.jpg6 완판수제돈가 9시간 전 8045 0
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6 장미장미 7시간 전 12805 0
1년 만에 복귀한 리아 티저 미모.jpg6 @_사빠딸_@ 6시간 전 13078 1
한국은행 '연결형 5만원권' 최초 판매6 307869_return 5시간 전 10369 0
인천 3대 떡볶이 집이라고 불린다는 집들..JPG5 wjjdkkdkrk 16시간 전 4936 1
러닝크루 민폐 유형5 뇌잘린 16시간 전 7880 1
"Virtual? But your!"…플레이브, 콘서트는 살아있다5 nownow0302 13시간 전 2779 4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twt5 장미장미 12시간 전 8336 10
누가 우리엄마 동물의숲 엄마 편지 속 말투 같대.twt6 호롤로롤롤 3시간 전 3379 5
수의사 보고 엉덩이 흔드는 쿠앤크6 굿데이_희진 8시간 전 9410 7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vs 부족하다 논란이 되었던 사진4 파란장미꽃 5시간 전 2115 0
한국 국밥집에 불만사항이 있는 외국인.jpg4 우Zi 18시간 전 10921 1
고양이 밥먹을때 종특4 qksxks ghtjr 17시간 전 5519 3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계산하냐.jpg4 HELL 4시간 전 2916 0
감기에 걸렸을 때 나의 대처법은?4 맠맠잉 15시간 전 2031 0
불꽃축제 보겠다고 한강에 뗏목 보트 띄운 사람들...소방당국, 4명 구조6 아샷추 주세 15시간 전 225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34 ~ 10/7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