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눈나난ll조회 9931l 7


 
노정의  🐼🐶
😂
어제
😂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ㅠ
어제
😂
어제
개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당하면 무서울 둣
어제
강쥐 밥그릇 입에 물고 이썽 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깨우진 않고 깰 때까지 건드리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게 제일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전하긴 한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이고 개야
어제
😍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GIF
(내용 없음)

어제
아 너무 귀엽다 ㅠ
어제
밤비업고튀어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다리고있어 ㅠㅠㅠ
어제
하 너무놀랬다가 귀여워서 헛웃음날듯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기다린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결국 비공개 처리된 1박 2일 영상158 307869_return10.08 21:4482527 6
이슈·소식 🚨비빔대왕 사과문 전문🚨163 우우아아10.08 22:5081227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이나영 실물 느낌.JPG161 우우아아10.08 17:57107069 16
유머·감동 나영석 팬미팅????ㅋㅋㅋㅋ 진짜 들 착즙 어디까지 가는건데....98 NUEST-W10.08 23:4764418 0
유머·감동 요아정도 기묘하게 먹는 유튜버 떵개.twt159 환조승연애10.08 21:4169487 7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계산하냐.jpg4 HELL 10.07 17:44 2967 0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 코치였다는 승마계 오은영 !loveorhate! 10.07 17:36 1495 0
개그우먼 신기루의 건강검진 결과.jpg12 자컨내놔 10.07 17:36 7883 1
백수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울엄마1 굿데이_희진 10.07 17:35 2075 1
시속 200km 신종 킥라니 한국 상륙.gif1 디귿 10.07 17:34 1589 0
통로사이에 문 없어지고있는 요즘 지하철54 아야나미 10.07 17:33 75183 2
생각보다 잘 모르는 짜파게티 의미3 더보이즈 상 10.07 17:32 2706 0
스타벅스 가는 이유? 과반이 "OOOO 쓰려고" [언박싱]25 류준열 강다니 10.07 17:31 17947 0
최애 닮은 동물 짤을 만들어보자.jpg1 uesr090333 10.07 17:26 431 0
공무원 환장하게 만드는 양세형 질문 수준...jpg 박원빈_내남 10.07 17:22 1822 0
흑백요리사 의견 갈리는 장면9 우Zi 10.07 17:22 11934 0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vs 부족하다 논란이 되었던 사진4 파란장미꽃 10.07 17:15 2184 0
한국은행 '연결형 5만원권' 최초 판매6 307869_return 10.07 17:06 10516 0
집 밥🍚 김밍굴 10.07 17:05 686 0
고양이에게 절 올리는 수의사들18 308624_return 10.07 17:05 7057 5
보고서 어른들이 울었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2 자컨내놔 10.07 17:04 1458 0
테무에서 한국인 평 좋은 운동기 찐 후기...jpg19 @_사빠딸_@ 10.07 17:02 35032 0
아빠가 너무 동안이라서 스트레스라는 사람 민초의나라 10.07 17:02 5434 0
공무원 비상근무 썰 밍싱밍 10.07 16:58 570 0
자꾸 사람 찡하게 만드는 일러스트1 배진영(a.k.a발 10.07 16:58 14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