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살았다

AD 100년 전의 이 로마시대 기와는 주인이 미처 말리지 못한 틈을 타 고양이가 젖은 기와반죽을 밟아 생긴 것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양이 공공기물 파괴 행위 중 하나이다.

1445년의 문서까지도 잉크묻은 고양이 발의 먹이가 되었다.

발자국은 글을 작성한 후 만들어졌다. 작가는 책상에서 고양이를 쫓아내려 하며 패닉에 빠졌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봄날의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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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정말

[_H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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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파오리]

그래 야옹이들아 인간 신경쓰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