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의 팝 가수 어셔와 함께 미국 미식축구 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를 수 있었으나 몇 달 앞선 입대로 인해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K팝 최초 슈퍼볼 무대’를 놓치게 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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