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738l

https://v.daum.net/v/20240726054739112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 인스티즈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정부가 상속세 최고세율을 40%로 낮추는 등 25년 만에 처음으로 상속세율을 조정한다. 그로 인해 고소득자와 대기업 등에 최대 18조 원이 넘는 세수 감면 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저소득층과 중소

v.daum.net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 인스티즈

추천


 
40해도 걍 외국으로 도망갈꺼같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해괴한 문화.jpg163 311328_return10.09 21:09102039 17
이슈·소식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145 우우아아10.09 23:5470983 28
이슈·소식 백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jpg69 완판수제돈가10.09 22:2765748 3
유머·감동 무한도전 20주년 재결합 예고63 패딩조끼10.09 21:1434505 8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58 자컨내놔11:599056 5
흑백요리사 최종화까지 본 듯한 방탄 제이홉 시청 후기(스포조심)2 환조승연애 10.09 02:12 5108 1
기안84가 인생 역전 직전에 쓴 글2 서진이네? 10.09 02:10 4499 0
[단독] 전직 경찰, 반려견과 산책 여성 '각목 폭행'...'아직도 안 죽었네' 발..2 언행일치 10.09 02:04 1355 0
급식실에 붕어빵 아저씨 왔어.jpg2 비비의주인 10.09 01:54 3973 2
남편에게 실링팬 설치를 맡긴 결과1 요원출신 10.09 01:53 4535 0
흑백요리사 두부지옥 미션에서 트리플스타가 선보인 요리들1 더보이즈 김영 10.09 01:52 2097 0
ㅅㅍ)흑백요리사 준결승전에서 소름돋는 점6 완판수제돈가 10.09 01:51 6703 2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서 울고 있는 대한항공 승무원1 우물밖 여고 10.09 01:51 1981 0
사람이 키우면 수명이 늘어나는 동물1 탐크류즈 10.09 01:51 991 1
현시각 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라이브중인 쯔양1 sweetly 10.09 01:51 326 0
MZ 세대 직원에게 충격 받은 정지선 셰프.jpg1 Side to Side 10.09 01:50 4164 1
흑백요리사 스포) 이미 이때부터 벌써 쎄함을 느낀 참가자ㅋㅋㅋ11 친밀한이방인 10.09 01:50 10293 6
사탄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악랄한 아내 죽기를 기다린 남자 사연1 언더캐이지 10.09 01:49 780 1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3 세기말 10.09 01:47 898 1
그림 vs 사진1 빅플래닛태민 10.09 01:43 457 1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인스타 첫피드14 한 편의 너 10.09 01:41 12774 7
내가 기억하는 물가 치킨 14000원 김밥 1500원.twt3 고양이기지개 10.09 01:35 1947 0
할로윈용 양송이 해골 피자1 굿데이_희진 10.09 01:23 2175 2
디즈니에 나올 것처럼 생긴 고양이2 맠맠잉 10.09 01:20 1395 0
자면서 체력이 회복되는 과정4 wjjdkkdkrk 10.09 01:20 15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3:16 ~ 10/10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