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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옹이
ㅠㅠ 전에 자주 가던 우체국에 신입분이 들어오셨는데 너무 서투르셔서 신입이라 교육기간이니 양해바란다고 팻말 세워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래두 너무 느려서 옆직원분이 도와주시면서 한숨 푹푹..🥺 너무 안쓰러웠어요.. 본인도 못하는거 잘 알건데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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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하리보리보
너무해..
6시간 전
뇽뇽냥
첫인상 천사엿다면... 음... 이건 진짜ㅜㅜ 중립이다....
6시간 전
벡스
으 짜증나
그게 웃기냐... 에휴...
6시간 전
샤라방방
222222 +민원인도 개무례
6시간 전
SONNY_7
사수가 너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일 못하는 사람이랑 일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ㅠㅠ간단한 것도 몇달 동안 못하고 그것조차 못해서 오히려 일을 만들고.. 진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음
6시간 전
곤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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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여름엔 아이스커피
333 5개월동안 가르쳐줬는데도 못하면 진짜...🤦♀️ 신입이라고 계속 친절하게 알려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ㅠ 본문은 저정도면 신입 잘못...
5시간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444 5개월이면 적응을 어느정도 했을텐데......
5시간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555 한달차도 아니고 5개월이면ㅠㅠㅠㅠ 기본적으로 물어봐야할거 안물어봐서 일 두배로 만들고 가르쳐준거 몇번이나 까먹고 에휴... 본인이 신입이거나 일머리 없어서 걱정이다 하는 사람은 일단 메모를 습관화 하시고요 차라리 별거 아닌것도 물어보면서 하세요 똑같은거 매번 물어보라는게 아니라 한번 알려준건 메모 꼼꼼히해서 익히되 모르는건 혼자 하지 말고 제발 좀 물어보세요 답답함
4시간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66... 거기에 대고 한소리 하면 나만 나쁜 사람되고...
4시간 전
현님
? 일 못한다고 민원인이랑 다 들리게 꼽주는게 맞나요?? 따로 혼내는것도 아니고
4시간 전
미소년
2 그러게요...
4시간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33 이 상황에서 엄한 데에 공감능력 발휘하고 있네
3시간 전
_OvO/
44 힘들 수는 있죠 근데 민원인이랑 맞장구치면서 앞에 있는 사람 욕하는 건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저도 1년이 되도록 역대급 일 못한다는 신규간호사랑 일해봤고 힘들기도했지만 그렇다고 환자나 보호자 앞에서 꼽을 주진 않죠...
3시간 전
숲고양이
따로불러서 따끔히 애기하든가 면전에 대고 꼽주는게 뭔 인성ㅎ..
2시간 전
아카이 슈이치
55
12분 전
구라같은데
66
2분 전
몽몽몽6
그래서 민원인 앞에서 저렇게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37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가입해쑤요
너무해.. 지들은 첨부터 잘했냐 진짜 ㅜ
6시간 전
나리별
저도 병원 취직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계속 느리다고 꼽먹는 중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글쓴이가 일부러 어그로끌거나 농땡이 피우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데 대놓고 망신줘버리기~..
6시간 전
하나로
다섯달이면 저사람의 잘못인거임
6시간 전
이안0818
5개월 넘었는데 일 못하는 거나 그걸 뭐라고 하는 사수나...
6시간 전
서용
5개월... 민원인들 밀려 있는데 계속 물어보면.. 나라도 뚜껑 열리지 뭐
6시간 전
뿌뿌젤라
남앞에서 망신주는거 진짜 잘못이지만 직장에서 일못하는건 죄다진짜...
6시간 전
쿵야❤
그래도 남앞에서 쪽주는건 아니라고봄
6시간 전
Uzu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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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오힝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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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즈
다섯 달은......
6시간 전
BBIN
⭐️
5개월 넘었는데 뭘 못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 일 못해서 나한테까지 피해가 오면 개빡침
5시간 전
나랑드사이다투
민원대 업무를 5개월이나 지났는데 물어볼정도면 엄청난건데
5시간 전
I'M 솔로
본인도 사수도 둘 다 나쁨
5시간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일 못해서 답답할 수는 있는디 그렇다고 남 앞에서 망신줘도 되는건 아니라서 이건 사수가 잘못한듯
5시간 전
ololo
일부러 더 진상 안부리게 본인 선에서 컷하는건가
그래도 좀...
5시간 전
피철인아부지
대놓고 앞에서 그러는거 진짜 너무하긴한데 5개월은 답답하긴 했겠다
5시간 전
에퉤퉤퉤
첫인상이 천사였다면 진짜 한탄과 짜증이겠네요
5시간 전
행복한 쿼카예요
일단 사수가 저 상황에서 빵 터져서 웃었다는거 자체가 천사네요
얼마나 일을 못 했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5시간 전
읏짜짜
근데 아무리 그래도 민원인 앞에서는 할 얘기가 아니지..ㅋㅋ
5시간 전
마늘사람
당해봐야 알아요 병원 입사하고 3개월이나 됐는데도 약물 이름 다 적혀있는데 완전 다른 약물 준비해놓고 당당하게 기다리고 있는 정신나간 년 만나보면 왜 이러나 할거.. 이건 뭐 문맹도 아니고.. 그러다 사람 죽을수도 있는건데 더블체크하려는 노력도 없고...
5시간 전
닉네임 뭐로하지
그래도 민원인 앞에서는 도와주고 나중에 따로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외부인이 껴있는데 같은 팀원 욕하는거 좋아보이진 않음
5시간 전
셔 누
22 이게 맞죠
1시간 전
HI9HLI9HT
오래보자
너무해요...ㅜㅠ
5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무리 짜증나도 민원인 앞에서 꼽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ㅜㅜ
하지만 처음엔 천사같던 사수가 5개월 뒤 저렇게 꼽줄 정도로 변할정도로 일을 못하면 본인을 되돌아보는 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5시간 전
요로즈야
현재를 살아가라
안 겪어보면 모른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사람 앞에서 저렇게 망신 주고 생판 남인 제삼자 앞에서 꼽주는 것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아무리 겪어본들 밖에서 저렇게 말하는 게 ㅋㅋ
5시간 전
철컹이
김성철과 철컹이들
둘 다 문제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쪽주는 사수도 별로고 5개월 됐는데 일못하는 신입도 진짜 별로고ㅠ저도 일진짜 핵못하는 직원하고 일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일못하는 건 엄청난 피해..주변사람들이 수습해야하고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퇴사하고싶었어요
5시간 전
론헤르
민원대면 보통사람은 한두달만 해도 엔간한건 할수있을텐데 다섯달.. 속터지겠다
5시간 전
긴토ㅋl
5달...반복업무...할말하않...
서류만 단순히 못뗐을까요 과연 ㅋㅋ
4시간 전
hoohoohoo__
5달이면…… 민원인이랑 할 얘기는 아니지만 속 터지는건 이해함
4시간 전
아포톡신4869
남 앞에서 쪽주는거도 나쁘긴한데 차라리 민원인이 쓰니한테 화내기전에 걍 선수쳐서 그러게요 안느네요 하고 적당히 맞장구쳐주면서 일 댜신해줘서 얼른 보내는게 나앗을수도잇어요.. 진짜 이상한 진상 민원인은 저기서 아직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요 하면서 쉴드쳐주거나 변명해주거나 하면 더 화내는 미친사람들이거든요
4시간 전
운하수
❤️🔥
민원대에 앉는 신규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4시간 전
쿠라모치요이치
다이아몬드 에이스
우리 부서에 5개월 넘게 일처리가 잘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이해는 되는데 사수가 너무 무례함..
4시간 전
하토
못하는 건 못하는 거고 무례한건 무례한건데.. 사람마다 저마다의 습득력이 달라서 누구는 한달만에 한걸 누구는 세네달만에 배울때도 있을겁니돠.. 물론 본인도 부족한걸 알고 설렁설렁하지말구 무진장 노력해야겠지만.. 다른사람앞에서 창피주는 게 잘했다는 건 아닌 것 같네욥..
4시간 전
치킨조앙
처음에는 일부러 착한척하고 나중에 본색 드러내는사람 많음 너가 잘못해서 이러는 거라는 인식 생기게 ㅋㅋ 남앞에서 쪽주는 것도 나르시스트 같음
4시간 전
kity
남 앞에서 쪽 주는 게 제일 짜치는 건데 ㅋㅋㅋㅋ 일 못해도 그걸 남들 앞에서 쪽 주는 게 정당화되진 않아요
3시간 전
진이시여진멘
5개월이라...일머리가 없는 편이시네요 사수분도 거기서 그렇게 쪽을 주셨으면 안됐었을텐데🙁
3시간 전
나콘
5개월에 민원인이 너무 느리다고 말걸정도면.....노답
3시간 전
Dream Glow
5개월인데 서류 하나 못 떼는 일머리면 걍 단순노동업무로 이직 하세요 제발……
3시간 전
흐레쉬베리
5달이나? 공시는 어떻게 붙은거지
3시간 전
툥후이
툥바오!!!!!!!
저렇게 누군가 보는 앞에서 꼽 준 건 잘못임 근데 5개월인데 저런 거면 심각하긴 한데요,,,,
3시간 전
KNK
민원대 서류 발급이 제일 쉬웠는데 5개월동안 그걸 못하고 버벅거린 사람이나.. 민원인 앞에서 일못한다고 꼽주는 사람이나..
3시간 전
농댬곰
남앞에서 꼽준건 진짜 개에바... 평생 상처임
3시간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음…보통 3개월까진 수습기간으로 보니까 그렇다쳐도 5개월인데 일 못하는건 좀…
3시간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민원인이랑 같이 흉보는게... 말인가...?
2시간 전
십이야
민원인이나 좋다고 맞장구치면서 꼽주는 사수나 둘다 인간성이 최악인듯 불행하게 사셔요
2시간 전
자유를찾는사람
민원대에 5개월이면 머리나쁜거맞는듯.. 그게 제일쉬운일인데.. 앞으로 계속 일하시려면 노력많이하셔야겠어요..
2시간 전
사랑해니니야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됨.
우리 신입도 다들 일 못한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수습이 끝나도록
전화 연결도 잘 못해주더라ㅠ
나는 업무 외 모습만 보는데도 답답한 적 많음.
아니 이런 걸 말해줘야 안다고..? 하는?
같이 일하는 사수는 어떤 심정일지ㅠ
2시간 전
#8painting
아무리 일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타인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인격 무시임
2시간 전
호다닥
NU'EST
동사무소나 시청인가본데... 적어도 비슷한계열 같은,, 5개월차에도 저러고 있음 진짜 속터져요 민원인 계속 밀려오는데 옆에 손많이 가는 신입있으면.. 한두달이면 기본적업무는 숙지해야죠.. 물론 공개적 쪽준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2시간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고의적으로 민원인앞에서 꼽을줬는데 이게 이해간다는게.. 전 정말 이해안가네요 따로 불러서 뭐라하든가 이건 걍 인격모독이지
2시간 전
비욕
BJORK
ㅠㅠ 이해는 간다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민원인이랑 후배 뒷담은 좀
1시간 전
맄선배
연세대딸기우유학과
5개월이면 마스터할 기간인데 못하는거면 화는 날 수 있죠 근데 대놓고 저러는거면 퇴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봐요
1시간 전
뿡빠랑뽕뽕
너무해..
1시간 전
히히힣히히힣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있음ㅋㅋ그리고 첨에 못하더라도 아 얘는 며칠있으면 잘하겠다싶은 사람도 많음 첨에 딱 하는거보면 답나옴 얘는 일 못하겠다 잘하겠다라는게
1시간 전
햄죠토
못한건 못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1시간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음 5개월이나 된 데다 원래는 천사같은 사람이었다고 하니...
1시간 전
지니지니지니지니
나도 내 아래 속터지는 사람오고 느껴봄 ㅋㅋㅋㅋ하루하루가 아주 고통임..
1시간 전
단말마
보통 수습도 3개월까지잖아요...없는 습관(메모하기, 업무를 공식처럼 암기하기 등등)을 만들어서라도 더 노력해야 할 듯하긴 합니다 직장에서 얼타는 건 그냥 못하는 게 아니라 민폐예요 몇 번을 고쳐주고 도와줘도 일을 못하는 동료나 후임이 있으면 진짜 병 걸릴 것 같아요
본인도 노력한다,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냐 이거 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노력해서 안 되면 더 노력하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 더 배워야죠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일을 못해도 본인이 노력하고 애쓰면 미워하기보다 도와주려는 마음이 먼저 들어요 근데 해도 안 되는 걸 어떡하냐하고만 있으면 주변에서 모자란 걸 계속 채워주길 바라는 것밖에 더 되나요
별개로 사수가 인성질한 것도 맞구요 굳이 민원인한테? 이건 그냥 쪽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시간 전
출출이 세포
남 앞에서 쪽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답답한건 알지만 따로 혼내거나 지적해야지 ..첫인상 천사였던건 그냥 가식일 확률이 높을듯
1시간 전
닉네임아직못정함
차라리 따로 불러서 혼내지 왜 남 앞에서 창피 주지 저거 되게 자존심 뭉개는 일인데
1시간 전
TOMORROW X TOGETHER 최연준
아무리 그래도 남 앞에서 망신 주는 건 아님 ㅋㅋ
1시간 전
kvlle
사수 마음도 너무너무너무 이해는 가는데 잘했다고 옹호해줄 수 있는 행동은 아닌듯
1시간 전
업보
3개월쯤 보면 일머리의 유무를 알수있음.. 5개월이면... 그리고 일머리는 따로 혼낸다고 생기는것도 아님 알아서 나가달라고 물떠놓고빌어야함
35분 전
깨돌이
설령 아무리 느린 타입이라해도 민원인 앞에서저러는건 인간성이 나쁜거임..말해도 뒤에서 말해야지.. 민원인 아줌마도 무례..
33분 전
별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5개월 넘었는데 일 잘 못하는 건 동료로서 답답할 순 있겠죠… 근데 민원인 앞에서 창피주는 건 잘못됐습니다
20분 전
군대
5개월이면 좀 해라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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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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