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53973l 21


유튭을 보던중.. 희한한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보게된영상
보다가 넘 비교되고 신기해서 퍼옴
딸같은 며느리~딸같은며느리~외치지만 시어머니는 절대 엄마가 될수없는 이유가 이거 하나로 설명되는거같음




친정엄마한테 말했을때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상자에다가 임테기 넣어서 써프라이즈 했는데 기뻐하기보다 딱 먼저 저렇게 말하심 거의 웃지도 않으시고 놀래신?듯한 반응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그리고 눈물 훔치심ㅠ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아직 신혼인데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 더 있다 가지지 이런 뉘앙스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초록색은 아빠가 한말인데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ㅇㅈ따리...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아빠는 먼저 들어가고 사위랑 딸이랑 셋이 남았을때 또 눈물 훔치심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이건 딸이 한 말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엄마의 마음..










시어머니한테 말했을 때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며느리 힘들겠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음ㅠ 집안의 경사일 뿐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 인스티즈

아들 바꿔달라하더니 아들 장하다고그럼ㅠ






시어머니 반응이 잘못됐다(x)
그럴수 있다고봄..
다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절대 친엄마와 딸같은 사이는 될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영상 같아서 퍼옴







추천  21


 
   
ㅎㅎ ,, 저도 얼마전 출산 했는데 시댁에 딸같은 며느리는 기대할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남편 부모님으로서 도의를 다하구 공경해야쥬 뭐 ㅎㅎ

1개월 전

1개월 전
아들이 뭘 장해 뭐했다고
1개월 전
이런거 볼수록 결혼 어케하나 싶은..ㅎ
1개월 전
(내용 없음)
1개월 전
난 이게 너무 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개월 전
본문보고 울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어머니 이분야 최강자ㅋㅋㅋㅋ
12일 전
 
애가지면 아들 덕이고 애 못 가지면 며느리 탓임ㅋㅋ
1개월 전
으악
1개월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ㅋㅋㅋㅋ근데 우리집은 반응 반대였어요 ㅎ
1개월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집집마다 다르네요..
나도 다정한 엄마있음 좋겠다........
시어머니가 더 다정하세요🤣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저희집도 완전 반대였어요 😂
시어머니께서 저 고생한다고 우시고, 엄마가 오우 축하해~였던ㅋㅋㅋㅋ

1개월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헐 진짜 비슷하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친정엄마 맞나? 싶은 순간 너무 많아요🤣

1개월 전
저희집도 반대에요ㅋㅋㅋ심지어 둘째 얘기도 친정에서 얘기하고 시댁에선 둘째반대 외치심...입덧할때도 뭐 먹고싶다그러면 친정엄마는 사먹으라고하고 시댁에서는 해다주시거나 용돈주심ㅋㅋ친정엄마랑은 친구같은 사이여서 그런거같기도하고...
1개월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어머 진짜요...🥹
시댁 잘 만나는 거 진짜 큰 복인 걸 아는뎈ㅋㅋㅋㅋ친정엄마한테 띠용 할 때가 너무 많아요😂😂

1개월 전
저희집도ㅋㅋㅋㅋㅋ엄마는 마냥 기뻐하시고 오히려 시어머님이 더 걱정해주셨어욬ㅋㅋㅋ큐ㅠㅠ
1개월 전
결국 피안섞인 남남인데 너무 큰걸바라는듯 며느리도 어머니랑 시어머니를 차별없이 대한다고 보시나요
퍼온거자체가 다분히 갈등유발 의도가 보임

1개월 전
딸처럼 대해주길 바란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한테 억지로 딸처럼 굴어주길 바라고 하도 딸같은 며느리~거리니까 그거 아니라고 짚어주는거죵
며느리들은 애초에 시어머니를 엄마같다구 생각도안하죠 ㅋㅋㅌ다른게 당연한데 자꾸 부정하고 억지쓰니까 답답할뿐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222222
1개월 전
호다닥  NU'EST
딸같이 대해주길 대부분 안바랄거예요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시는 시댁이 많으니 진짜 딸같은 며느리는 없다라고 말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1개월 전
어쩔수 없다 생각은 하지만서도 막상 보니까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ㅋㅋ 아들이 뭐가 장한건지ㅋㅋ
1개월 전
별걸다 불편해하네ㅋㅋㅋ 지자식이 먼저지
1개월 전
찌미닝  쩡쩡
그니까 며느리한테 딸 노릇 바라지말란 뜻 아닐까요?
자식노릇은 지 자식이 해야죠

1개월 전
당연히 자기 자식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정상이고... 친정어머니 반응도 집안마다 다 달라요 저렇게 걱정부터 드시는 분이 있고 시어머니처럼 마냥 축하해주고 좋아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그래요
1개월 전
진짜웃긴글이네요 그럼 정작 본인은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를 똑같은 마음으로 대하시는지??
1개월 전
22 축하한단 말도 없는 사람들도있음
1개월 전
33 며느리 입장이든 어머님 입장이든 서로 친가족이
될 수는 없죠.. 당연한데 뭐..

1개월 전
아니 근데 며느리 몸 걱정 안하고 축하해~~~만 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거기서 우리아들 장하다(?????는 왜 나오는거죠...?

1개월 전
진짜 너무 궁금함
누가보면 임신 소식과 함께 남편 승진 소식도 알린줄 알겠어요

1개월 전
그 어린 아들이 커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키우니 장할수도 있지 뭐가 그렇게 아니꼽지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1개월 전
ㅋㅋㅋ아직 꼴랑 임신 단계라 남편은 장할만한 일 하나도 안했구요.
저희집은 이제 곧 아빠가 되니까 더 열심히 살아라. 수고해라 분위기여서 더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20살정도 됐을때 애 성인될때까지 키우느라 고생했다 장하다 소리 들었어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아빠가 된거니 장한거지 그럼뭐 노는건가
1개월 전
아직 남자는 아무것도 안해서 축하할 일이지 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차라리 둘다 장했다고 하면 몰라요.
며느리한텐 축하한다 아들한텐 장하다인게 웃겨서 그래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ㅊㅇㄴ에게
별게 다웃기네

1개월 전
장할수도 있는데 그걸 뭐하러 앞으로 고생할 사람 앞에서 말해요
1개월 전
대댓글들 긁힌것봐 타격감 좋네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모든집이 다 저런건 아니라는거.. 저는 오히려 시부모님이 손잡아 주시면서 우셨어요 출산후에도 전화 안부 더 많이 해주고 걱정해주시구여
1개월 전
근데 임신에서 남편이 한 게 뭐가있지..장하다고 할만한게
건강한 정자 장하다! 이런 느낌인가

1개월 전
시댁 바이 시댁인데 그냥 편 가르고 싶어서 안달..
1개월 전
본인 아들이니까 니가 커서 드디어 아빠가 됐구나. 장하다~ 이런 의미 아닐까요.
1개월 전
222별걸다 부들부들하네
1개월 전
3333
1개월 전
전 이거야 뭐 각자 피섞인 자식들이 다르니 다른 반응 이해가고 성향차이도 있어서 그러려니하는데
아이낳고 힘들어한거보고 친정엄마는 다시는 애안가졌으면 좋겠다 애보다 너가 먼저다 몸보신하라고 이거저거 챙겨주고 돈주고 제 걱정부터 해주는 반면 시댁은 몸풀고 어느정도 되자마자 둘째얘기 옛날엔 애 몇을 낳고도 잘살았다 이러질않나
제가 워낙 임신중 남들보다 힘들었고 힘들게 낳은 케이스라 그런가 진짜 진절머리나더라고요.

1개월 전
나는 친정엄마나 시엄마나 두분 다
니 몸부터 생각해라. 임산부는 무조건 쉬어야된다.
였어요.
시엄마는 출산할때도 낳을때 진통 너무 심하고 힘들면 제왕절개하라고..ㅋㅋㅋ
그거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어머닠ㅋㅋㅋ

1개월 전
다들 어떤분인지에 따라 다른듯ㅎ
엄마나 어머님이나 애기보단 나먼저 챙기라고 항상 말씀해주시는데
그런분들도 계시다는것🤍

1개월 전
근데 또 시댁에서 걱정 먼저 하는 반응하면 서운한 며느리가 있지 않을까요?
친정엄마는 딸이니까 이런저런 말 해도 괜찮으시지만 시어머니가 하실 반응으로 축하한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게 이상한 건 아닌 거 같아요
각자 자기 자식 걱정스럽고 제일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ㅠㅠ

1개월 전
저는 양가에서 다 축하받았어요.
그리고 저도 기뻣기 때문에 축하만 받은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만 아빠만 애가 애를 낳아서 키운다며 걱정하셨죠 ㅋㅋㅋㅋㅋ 걱정할만한 나이는 아니었는데...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이건 제 생각에 사람마다 다를 거 같아요..ㅎㅎ 딸을 바라보는 입장, 며느리를 바라보는 입장도 물론 다르겠지만 이것보다 <<<<옛날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관념(나이가 차면 결혼하고 애를 얼른 나아야 한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엄마도 후자에 가까워서 벌써부터 언제 애 낳을거냐고 성화에요.. 오히려 반대쪽이 애는 어차피 낳을거면 최대한 신혼 즐기고 천천히 낳으라는 분위기고요 ㅎㅎ

1개월 전
아이 생긴거면 집안경사 맞지 않나
1개월 전
그럼 친딸처럼 걱정하는걸 바라시는 ...? 엄마와 시어머니가 아플 때 걱정하는 정도가 같으신지요?
1개월 전
우리아들 장하네 ㅋㅋㅋㅋ
1개월 전
👍
1개월 전
저는 시어머니가 우시고 친정엄마가 웃으심 …
1개월 전
이건 아이낳고도 반응 다른데 아이가 말안듣고 엄마 힘들게 하면 친정엄마는 엄마힘들게하지마 손자손녀래도 안돼 하시고 시어머니는 애기들인데 그럴수도있지 냅둬라 이런반응이라ㅋㅋ
1개월 전
아들 장하다ㅋㅋㅋㅋㅋ 진짜 으
1개월 전
반대로 말했을때는 또 시어머니가 축하는 안해주고 걱정부터 한다고 기분 나쁠 사람도 있을듯 갈등조장같아서 별로네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1개월 전
근데 왜이렇게 긁힌 댓글이 많져? 글에 문제 1도 없는데
1개월 전
정말 혐오를 하루도 못참는구나
1개월 전
저희는 오히려 반대로 말해주셨어요 그냥 사람들마다 표현방식이 다를뿐이지 이걸 보고 역시 친정 최고 시어머니 나빠! 이러는건 정말 그냥 어리구나 생각이 짧구나 밖에 생각이 안 듦...
1개월 전
댓 그라데이션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최근에 올케가 임신했는데
저는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중이라
진짜 좋은일이긴한데 호들갑스럽게 축하해!!! 라고 말이 안나왔어요
앞으로의 힘든 여정을 아니까ㅜㅜ
제 남동생이 진짜 올케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라 해도 그것과는 별개로 몸 무겁고 입덧하고 출산하고의 모든일은 올케가 해야하는거니까요..거비다 회사도 다니는데 어휴 ㅜㅜ

1개월 전
딱히 갈등 조장으로 쓴 글 같지도 않은데... 본문에서도 시어머니 잘못 X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 이러는데 걍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가 끝 아닌가요? 먼 갈등 유발;
1개월 전
ㄹㅇㅋㅋ 본문 내용 안 보고 냅다 혐오,갈등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더 혐오,갈등 조장할 것 같음
1개월 전
그니까요
1개월 전
아니 이게 갈등에 혐오까지 나올 내용인지 모르겠네... 걍 그렇다는 거잖아요 긁히셨나...?
1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진짜딸같은며느리란말믿을게못됨
1개월 전
여자의 적은 역시 여자..
1개월 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아들이 내 자식이고 반대로 부인 집안도 딸이 내 자식이니 어쩔수 없는듯... 부부끼리 잘살면 되는 거긴 한데..
1개월 전
저 경사스런일에도 혐오를 못해 안달이네 에혀
1개월 전
저희집은 친정부모님도 아주 많~이 좋아하셨어요.
1개월 전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 따위 존재 못하죠
본인들도 엄마 처럼 못할 거면 며느리한테 강요하지 말아야 함
각자 남남으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선 긋고 벽 세우고 살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1개월 전
Sigmund  Encore
여기서 또 혐오각을 잰다고요? 심각하네
1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전 반대였어요 ㅋㅋㅋㅋ 임신소식 전했을때 울엄마 경사남... 시어머니 걱정해주심...
7일 전
아들은..? 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자기 닉네임이 이름인 회사를 차리면 무슨 사업하고있을까?310 알케이11.12 13:3569284 0
유머·감동 페이커는 사진이 왜 이렇게 찍히는 거지..?354 따온11.12 16:1397285 37
이슈·소식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255 동니_퐁니11.12 13:10120307 4
이슈·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151 TOMI11.12 18:1674094 1
이슈·소식 수험생도 "차라리 치킨 주세요"…썰렁한 종로 떡집거리84 전지적시청자의시점11.12 15:1275347 2
나 진짜 런에리였는데 요즘 런닝맨 지겨운이유 이게팩트임1 환조승연애 10.14 02:54 1792 0
홍승한 라이즈 탈퇴 촉구 트럭시위 일정 현재까지 트럭 26대1 류준열 강다니엘 10.14 02:53 4477 0
나 저번에 친구랑 호텔 갔는데 친구가 섹시부라자 하고 나와서 당황스러웠어3 311101 10.14 02:51 20845 0
연예인들이 쓴다고 해서 품절났던 홈케어 제품들4 비비의주인 10.14 02:50 9477 1
동방신기 미로틱 킬링파트에 대한 반전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0.14 02:49 859 0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직장' 순위1 요원출신 10.14 02:35 2095 0
이틀을 2틀이라 쓰는 분들은 사흘은 뭐라구써요?1 짱진스 10.14 02:35 892 0
뭘 입힌 건지 모르겠는 남돌 의상..twt1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0.14 02:27 3806 0
넘나 귀엽고 힐링되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 에피소드 중 일부.jpg 태래래래 10.14 02:25 647 1
"하루 '이 오일' 7g 먹어라"...나쁜 장 세균 없애고 암세포 죽여6 Wanna1 10.14 02:22 6514 2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1 쿵쾅맨 10.14 02:20 2826 0
11남매 엄마의 아침 루틴 .gif1 알라뷰석매튜 10.14 02:19 1567 0
요즘 많이 구매하는 쇼파.jpg2 無地태 10.14 02:18 4845 2
팬한테 커피 조공 받는 광희1 베데스다 10.14 02:12 2374 0
[단독] 우체국금융, 일본 전범기업 17곳에 62억 투자2 어니부깅 10.14 02:04 554 3
100년전 조선에 온 외국인의 의문 .jpg1 션국이네 메르시 10.14 02:04 2407 0
강아지한테까지 달린 중안부 정병 댓글.jpg3 이등병의설움 10.14 01:56 4617 0
월급 200과 300은 1.5배 차이가 아님.jpg6 장미장미 10.14 01:54 15189 0
여학생에게 뺏겨버린 독서실 자리...jpg1 환조승연애 10.14 01:51 5693 1
냉장고 없는 열대지역에서 시원한 콜라 먹는 방법3 백챠 10.14 01:51 48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