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4968l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개그우먼 김지선의 가사도우미가 14년을 함께하고 그만두며 한 말141 삼전투자자9:5977366 14
유머·감동 "축의금 5만원 낸다고요? 식대가 8만원입니다”…고민 깊어지는 하객들106 백구영쌤12:0440960 2
이슈·소식 '사생활 문제' 라이즈 승한, 10개월만에 팀 복귀 "내달부터” [공식]68 t0ninam10:1952314 1
이슈·소식 현아·용준형, 오늘(11일) 우여곡절 끝 결혼…톱스타 부부 탄생61 t0ninam8:2170484 1
이슈·소식 어느 당뇨인의 요청으로 피크닉 제로를 만든 매일유업114 션국이네 메르12:5237321 37
살다살다 대기실에서 이런 쇼츠 찍는 아이돌 처음 봄 알린와아아우 10.10 11:29 3538 0
현재 유튜브 인급동 3위5 사업자등록번 10.10 11:22 6051 2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389 파란장미꽃 10.10 11:20 76544 0
괜히 월 매출 7억 찍은게 아닌거 같은 한 CEO가 길거리에서 영업하는 방법…jpg..8 @_사빠딸_@ 10.10 11:16 13125 3
미국 약국에 간 하영이의 영어실력89 311103_return 10.10 11:15 72691 1
핵불닭볶음면 후기.gif10 뇌잘린 10.10 11:06 10105 0
아프리카TV 엑셀방송 근황,jpg25 뭐야 너 10.10 11:05 12058 0
펫로스증후군이란?…반려동물 죽은 후 상실감으로 '자살까지'?1 용시대박 10.10 11:03 1425 0
울언니가 길가다 만난 시츄 가족...181 둔둔단세 10.10 11:02 85106
메부리코 수술후 눈물 흘리는 외국 여성 .gif1 널 사랑해 영 10.10 11:02 4444 0
성심당 "기혼혐오 커뮤니티 도를 넘어 사기까지 친다" 라프라스 10.10 10:57 3967 0
서양인들 힘쎈거 신기한 달글 He 10.10 10:57 4892 1
'로드 투 킹덤' 크래비티·더뉴식스, 2차전 돌입…"1위 아니면 죽음"1 쯔위-러너웨 10.10 10:51 150 0
본업에 욕심 많은데 소통 진짜 없는 멤버 어떰?1 더보이즈 상 10.10 10:47 3354 0
금수저 냄새가 진동을 하는 전현무 대학생 시절8 게임을시작하 10.10 10:46 31795 0
유재석이 김종국-윤은혜 망붕 못잃는 이유.jpg2 無地태 10.10 10:45 5634 0
누군가 농작물을 서리하나 싶어 CCTV를 설치한 결과1 킹s맨 10.10 10:45 4894 0
게이커플 싸움59 toto2013haneu 10.10 10:36 66287 0
'21일 컴백' 파우, 에이브릴 라빈 '걸프렌드' 리메이크한다…풋풋한 틴팝 예고 일으켜세웠지 10.10 10:22 722 0
송중기 주연 영화 '보고타' 첫 예고랑 리뷰 뜸3 티티양양 10.10 10:13 16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