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 2030남자ㅋㅋ
여자cpr하면 고소당할거같다 이런논리수준

공감못하는 조세호 김종민 문세윤 딘딘표정과 앞의 남녀스텝들 표정이 현장분위기 다 말해줌ㅋㅋㅋ


+)여자는 힘든일하면 안되냐 어쩌구하는 사람을위해 같은여자 홍진경 막내여작가 생수통 들어줌

김숙 막내작가 생수통 들어줌

[리르아]

😥

[Moonlight]

걍 저 사람이 그런거지 2030 거리면서 갈라치기를 시도하시나요?

[강길영]

걍 애초에 거리가 너무 짧기도 짧고 처음부터 발견한거 아니면 들어줄라다가 이미 도착할 거리던데 이렇게까지 욕 먹을 일인가 싶어요;

[킥킥...]

하인간

[곰곰23]

저 막내작가 부모님이 자기딸 1박2일 작가라 자랑스러웠다가 저거 보고 너무 속상하셨을 듯.

[낯선]

예능은 예능으로.. 갈라치기 목적인게 너무 보여요

[그러세요~]

끝까지 구구절절 변명 웃김

[손호준]

예능에 진짜 오바하네; 방방봐 하세요~

[니렛]

근데 진짜 목적지가 멀면 도와주겠는데 코 앞이면 저도 안도와줄거 같아요

[만떼야]

꼭 여자/남자 갈라치기 하네요
이준님 학생때 학폭피해자 도와주다가 본인도 학폭 당했을정도로 선한 기운 있는 사람인데 꼭 저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어쩌구 저쩌구 악플 다는게 더 짜쳐요

[금강선]

222 이준 팰 기운 있으면 학폭 연예인이나 좀 패라

[시고]

33 아니이게 뭐라고 불탈일인가.. 힘들게 가고있었다면 도와줬을거라는데 거리도 짧았다하고
사람들 까는거에 미친거 같음

[조선왕조 씰룩쌜룩]

44....

[이안아]

5

[CGV*]

66 거리를 생각하면 충분히 저런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하나라도 쥐잡듯 잡아서 악플달아야 속이 풀리는지

[달콤한 수박]

77 이런 댓글이 있길 바랐어요

[꽃길만걷자고]

아니 요즘 왜 자꾸 사소한 일로 죽어라 패는거지 진짜 거리가 얼마 안되면 들어준다 실랑이하는 게 더 힘들어요

[우빗]

근데 상식적으로 옆에 동료가 수박 2통이랑 짐들을 들고 있으면 같이 들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만약 막내작가 스태프가 아니라
같은 연예인동료가 수박 2통 들고 있으면 "아이고~선배님 무거우시죠? 들어드릴게요!" 백퍼 물어봄 ㅋㅋㅋㅋ

[뉴진스 팜하니]

22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아는 사람이 무거운 걸 들고 있으면 예의상 같이 들어드릴까요? 하는 게 아닌가요 ㅋㅋ ㅠㅠ 거절 당하더라도 그게 도리니까요...

[일이라]

33 걍 무시한거 아닌가 스탭이라고

[일이라]

아는 사람이 별로 안친하고 잘 들고 있어도 혼자 수박 두개 들고가면 물어보겠다
난 여자지만 남자가 큰 짐 두개 들고 있어도 예의상 물어볼거임 도움 필요하냐고 같은 길 가면서

[로또1등기원]

44 남녀 갈라치기가 문제가 아니라 동료가 혼자 무거운거 2개 들고 있으면 도와주는게 보통 아닌가요

[채채채래채]

555555

[옥장판]

방방봐 ~

[걍걍]

홍김동전은 다 들어줬잖아요 애초에 ㅋㅋㅋㅋㅋ 글고 묶음 생수랑 수박이랑 무게가 너무 차이남 ㅠㅠ

[느낌]

갈라치기 그만 해라 제발 하...

[I am here]

근데 미션 봤는데 거리가 너무 가깝던데요....? 몇걸음 안 남음+그렇게 힘든티 안남->그거 넘겨받아서 들어줄시간에 몇걸음 빨리 걷는게 나아보이긴 했어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런 느낌

[dopz]

뭔말인지 이해되는데 ㅇㅇㅇㅇ 근데 걍 부끄러운 기색이라도 비추지 굳이 저렇게 변명은 왜하는지

[alfmdel]

22

[와타시와소크라데스]

33

[선 미]

4

[We are]

55 뭔말인지 알겠는데 안도와줬으면 그냥 변명도 하지 말지 왜 굳이 본인 이미지 망치는건지...

[ha haha 무]

거리가 짧았다느니 못봤다느니 대리변명해주는 사람들 뭐지ㅋㅋㅋ 그건 이해하겠는데 저런 하찮은 변명이 짜치는거라고ㅋㅋㅋㅋ

[fuas]

거리가 짧은것도 핑계죠 대선배가 저러고 낑낑대도 무시하고 지나갈거였나요? 1초 들어줘도 달라고 빌빌댔을거면서

[아뭐내고]

남자 입장에서 저게 안무거우니깐 안 도와준거고
여자 입장에선 무거우니간 같이 들어준거겠져

[나는레몬라임]

남자는 역지사지가 안되는 지능인가요?

[아뭐내고]

말귀를 못 알아듣나요?
남자는 저게 무거울거라는 생각이 안든다고

[내얘기좀들어봐봐]

욕을 먹을 정돈가 싶고.. 그와중에 진경님 한손에 촬영조명까지 들고 생수병까지 들어주시다니 완전 매너걸

[고전파오리]

아니 저는 여잔데 진짜로 남자가 들고 있어도 같이 들어줘요 저희 엄마도 아빠짐 같이 들고 아빠도 엄마 짐 같이 들어서 그런가 아는 사람이고 내가 손이 남으면 무겁지 않아도 같이 들지 않아요?

[진시]

욕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이걸로 실망한 사람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정구기 부인]

성별이 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아는 사람이 저러고 걸어가면 도와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크흑흑흑]

이걸 갈라치기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막 미친듯이 욕할일도 아니고 근데..저라면 남자여도 들어줬을거 같아요 실제로 그랬고..그냥..그냥 좀 그렇긴해요

[정 성찬]

안 도와준 거 괜찮은데 저 덧붙인 말이 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nd]

친하지 않아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면 성별을떠나 도와주는게 맞고
저렇게 변명만 안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말 안나왔텐데

[페이드로타]

이미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애써 도와주려고 나서는 행동 자체가 상대측에서 불쾌해 할 수도 있으니 그런 맥락에서 하는 말 아닌가요. 저도 언젠가 "도와드릴까요?" 하고 컴퓨터 옮기는거 낑낑대는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네거나 잘 옮기세요 라는 말 듣고 마상 입은 적이 있네요.. 상황은 다르지만요 ㅎㅎ..

[우거지국]

만약 유재석이 수박 두 통 들고 가고 있었으면 저 사람들 안 도와줬을 거 같음?ㅋㅋㅋㅋㅋ 절구절구 핑계대는 게 더 추함

[박준식]

저걸 방송에 낸게 ...더 이해가 안 됨 그냥 욕먹이고 싶었나? 싶기도 하고..아님 이준이 모니터를 안한건가... 모니터 했는데도 저게 나간거면 이준이 ㄹㅇ 이해안됨

[아샷추 주세요]

걍 스태프를 밑으로 보니까 안 도와주는 인성을 가진거지ㅋㅋㅋ유명 연예인이나 피디가 저렇게 들고가도 안 도와줬겠음?

[준쨩안뇽?]

봤어도 안 도와줬을 거라는 말에 실망...
못 봤으면 무ㅓ 딴 데 정신 팔다가 그럴 수 있지 하는데...
말이라도 좀 참...

[밥밥띠라라]

침묵이 헛소리보다 나은게 맞는듯...

[김경란]

여시에서 퍼온글 안 보고 싶어요..ㅋㅋㅋ

[아카오 리온]

사족은 의도가 있어보이니 패스한다고 치더라도… 성별을 떠나 아는 사람이라면 예의상이라도 들어줄까? 도와줄까? 물어보지 않나요? 하다못해 모르는 사람이 낑낑대며 뭔가를 들고가면 도와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물론 안들어주는 걸로 마구 욕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변명이 실망스럽다구요ㅋㅋ 실제로 저 변명 때문에 문세윤씨 외 전원에게 돌아갔던 화살이 이제는 이준씨와 유선호씨에게 집중적으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수다쟁이병아리]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ㅋㅋㅋ.. 급 나눠서 생각하시나

[복도리2]

그냥 민망하다는 뉘양스면 그럴 수 있지 싶은데 봤어도 안 도와줄거다 이러니까 그래 ㅎㅎ 싶은 거죠

[odoriko]

덧붙인말이 최종적으로 짜침

[딱딱한복숭아]

아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긴 해요... 사무실 청소하시는 분 쓰레기 끌고가는 걸 밀어준다거나 대신 쓰레기통 비워주지는 않으니 ㅋㅋㅋ

[젼젼젼]

김숙 내놔 하고 들고가는거 쿨하고 멋있네..

[햄쮸]

안도와준걸로 인성의 전부를 판단할 일은 절대 아닌데 변명하는 태도가 너무 구질구질해보임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결론적으로 안웃겨요ㅠㅠ

[The Book of Us :]

저 변명만 아니었어도 웃고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여름이싫은사람]

선배였음 아이고 하면서 바로 들어줬을거 같은데🥹
뭔가 굳이 알고싶지않은걸 안기분임 왜 방송했을까잉

[두루두루치기냠]

그래도 계속 같이 일한 작가인데 양손에 수박들고 있으면 하나쯤은 들어줄만하지 않나요
모르는 사람이면 들어주기 껄끄럽다쳐도 아는 사람인데
그리고 봤어도 안 들어줬을거라는 변명은 안하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왜 한건지 하하...

[감스트]

조롱이제그만…

[민수생]

애초에 거리가 너무 가깝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들고 가시던데 .. 솔직히 그럴수있지 않나요

[코롱코롱]

사람 잴려고 저런거 시키는 선배 제작진이 제일 짜침

[하트리스]

저 사람이 어디 몸이 안좋은 사람도 아니고 엄연히 일하는 중인데 일반적인 상황이랑은 다르죠
스텝도 생업으로 일하는 중인건데 너는 무거운거 못들거 같으니 내가 도와줄게
하는거면 업무적으로 무시한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하트리스]

조세호씨도 1박2일에선 안들어주는걸로 나왔지만 저 홍김동전에서는 물건 들어주는거 당연히 도와줬고 그냥 상황이 도와주기 진짜 애매하게 꾸며 놓은게 문제같은데

[하트리스]

사람이 갑자기 바뀔리도 없는건데 참 단편적인것만 보고 우르르 몰려가서 욕하고... 언제바뀔런지

[김갈맥]

저도 애초에 제작진이 상황설정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윗댓에도 있지만 조세호님 홍김동전에서는 스탭들이 물통 옮기는거 도와줬어요 그리고 거리가 짧고 힘든 내색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이럴때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했다가 거절당해서 머쓱했거나 도와줘야하나? 라고 생각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미시경제학]

진짜 저런 별 것도 아닌걸로 난리치는 인간들이 더 이상함

[대화산파]

근데 조세호 홍김동전에서는 들어주고 이번엔 안 들어준 거 보면 ㄹㅇ 대신 들어주기도 뭣한 애매한 거리였던 것 같은데... 이제 이걸로 그만 욕했으면 좋겠네요

[후하후]

근데 나 이거 본방봤는데 별 생각 없었어ㅋㅋㅋㅋ 왜 논란인지 조차 이해안감ㅋㅋㅋㅋㅋㅋㅋ 나 였어도 나는 안들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짧은거리였고 친하지도 않은데 굳이 말걸면서 왜들어줘?

[Homer Simpson]

아니 근데 대체 얼마나 짧은 거리였던 거지...? 그게 다 궁금함

[어으~~~싫어]

아 지겨워..

[다라밍]

볼때마다 조용한 딘딘이 현명해보임 ㅋㅋㅋㅋ

[김선 감성모르면 나가라]

현장에서 일했었는데 스텝들이 뭘 들고있던 대부분 신경도 안쓰심 뭐라하는게 아니라 진짜 ㄹㅇ 걍 관심이없어서 뭘들고 있는지도 모르는느낌

[857]

진짜 안 들어준 것보다 저 변명이 더 별로임

[아무거나스]

적당히 하세요들… 참다참다

[우너자이저]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도 무거운걸 두개씩 들고가면 하나는 들어주겠다.. 그냥 못봤어 이랬으면 몰라도 알았어도 안들어줬을거다는 좀 그렇네요

[나콘]

변명하니까 더 없어보여요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그만 좀..;

[변함없이 여전히]

저 이거 본방 봤는데 약간 피디 역량부족인 것 같아요 정말로… 저렇게까지 아무도 안도와줬음 어쨌든 본인작 출연자들을 위해 잘라냈을 것 같구요… 연출도 잘못한 것 같아요.. 거리 짧아서 그거 변명이고 쉴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영상으로 보면 진짜 인지하고 들기에 짧기도 했어요 못보고 앞서 지나치는 경우 있을 정도로..?
그래도 변명일 수 있지만 전 조세호님 홍김동전에선 들어준 것 + 문세윤님이 조세호님 영상 나오기 전에 “아 세호는 평소에 뒤에서 맨날 도와주는데 당연히 들어줬겠지~”라는 식의 멘트를 했던거 보면 연출문제도 있지 않았을까..싶어요

[sss294]

진짜 대단하다~

[김동현(99)]

이걸 왜 계속 남녀 갈라치기라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연예인이 스탭 안도와주는데 그게 하필 남자인거고 남자연예인 인성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왤케 화가 나신거죵?.?

[Roopy]

저 글들을 보면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가 충분하죠ㅋㅋ 2030남자거리고 cpr 이야기는 또 왜나옴

[김동현(99)]

이준이랑 유선호가 2030남잔데요 머... 댓글에서 여자 짐 왜들어줘야하는 남자들 죄다 2030인것도 맞는디... 애초에 잘 들어주는 남자는 저런 사람들 싸잡아서 욕해도 기분안나빠해용용

[꼬비]

저런 거 보통 제작진들이 경고하는 거임ㅋㅋ 출연진이랑 스탭들 표정 대비되는 것만 봐도.. 무도에서도 실험카메라 하면서 서로 꼽주니까 갈수록 지각도 안하고 잘해줬다며..

[Roopy]

예능을 예능으로 못보고 열심히들 산다ㅋㅋㅋㅋㅋ

[294976_return]

저거 방송으로 다 봤는데 오히려... 전 저걸 솔직하게 말하네라고 생각했어요 걍 가식으로 말했을수도 있는거였는데
근데 정말거리상 들어주기도 애매한거리였고 그냥 전 연출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비담]

걍 차라리 조용히 하거나 못 봤어요 죄송합니다(죄송한일은 아니지만) 걍 이러고 넘어갔으면 으이구~ 이러고 말텐데 구구절절 변명하면서 봤어도 안들어줬을꺼다 어쩐다 하는게 짜치는 거임..

[맑은하늘1218]

그냥 조용히나 있지 ...더 안좋아보여요

[글렌체크]

방방봐 해야겠다

[반해]

안도와준거는 거리도 코앞이고 해서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덧붙일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긴즈버그]

당연히 대놓고 악마화하려고 기획을 그지같이 했는데 그럼 변명이 나오지 네 제가 죽을놈입니다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