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쓰리피스(3piece)가 서인영과 윤일상에게 통 큰 지원사격을 받았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가 지난 4일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로 컴백한 가운데,
서인영과 윤일상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원에 나섰다.
쓰리피스가 최근 공개한 메이킹 영상 속 윤일상은 “쓰리피스는
제가 진짜 오랜만에 만든 걸그룹이다. 이제 피어오를 때가 됐다”라며
당찬 자신감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서인영의 지원사격 역시 남달랐다. 서인영은 ‘피어올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한 것은 물론, “귀엽고, 깜찍하고, 섹시하고, 청순까지 원래 내꺼였는데
이제 너희가 다 해.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에 쓰리피스는 SNS를 통해 “인영 선배님께서 커피차를 보내주셔서 지쳐갈 때
더 힘내서 촬영 잘 마칠 수 있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얼른 잘 돼서 선배님께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0106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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