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승만 ‘찬양’ 잡지에 10억 썼다
국방부가 일선 부대에 정기적으로 배부하는 안보간행물 ‘자유’에 이승만 전 대통령을 미화하거나, 확인조차 되지 않은 가짜뉴스 등이 실려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승찬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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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승만 나라 사랑에 고개 절로 숙여져"… 국방부가 10억 쓴 월간지 편향성 논란
국방부가 매달 중대급 부대에 배포하는 안보간행물에 이승만 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등 편파적 주장과 가짜뉴스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객관성·전문성 검증이 부족한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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