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즐기는 Mico
“이사진볼때마다 눈물날거같음 이거 만들어준 그 언니는 날 차단했고 이것도 키링으로 만들어서 달고다니다가 잃어버렸고 남은건 이 사진 한장이랑 그언니랑 함께했던 추억들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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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들 생각하지만 사실 궁합에 따라 유통기한이 존재해서 그 좋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끌어안으려고하면 악취가 나게 되는거 같아 낙화라는 시처럼 아름다울때 헤어지는 것도 추억을 위해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