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고 고기를 못먹음 그래서
배가 고팠움
24시간 밥ㅂ 겸 술집을 찾음
누가 말을 검
같이 한 잔 더 하쟸음
난 아딜 갈지도 모르겠고 그냥 알겠다 함
닭발 먹다 걀국 호텔겸 모텔 옴(ㅇㅇ걍 모텔임)
상대가 오재서 왔거 나는 어쩌면 순수하시 진짜 해장 하려고 (근처에 문 연 음식잠이 진짜진찌 하ㅏ나도 없음...₩
같이 외서는 다행히ㅜ침댁 두 개. 나는 친구랑 온 듯함. 그냥 좀 신이 나
자 정리를 할 수 있을까. 싶긴 한데
1, 발 냄새.........뭐 암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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