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새벽에 쿠팡알바 다니는데..

[내프사눌러봐라]

진짜 열심히 사신다👍👍

[행운의 핑크돼지]

부지런하고 멋지신거예요!! 글쓰신분은 부모님에 그런 부지런함을 본받아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자극한답시고 남들 깎아먹으면 그게 본인 수준인걸 왜 모를까

[p171111]

2222…

[바바바바밥]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암만 말하면 뭐해요

[스윗리를키티]

2222 적성에 맞는 직업이 최곤데

[numnum]

학원쌤들 수준 떨어져보여서 정떨어질 것 같은데... 저런 수준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치킨먹고싶다]

22

[김치볶음밥이 되]

33

[오랜만이야!]

4

[aile]

555
대학생들도 많이 하고
코로나 때
국대 코치 했던 사람도, 사업 하는 사람들도
쿠팡에서 일했는데요

[위장조영검사]

저런 발언들 듣고 자란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면서 지금 문제가 심각해진 건데... 22년도네요 ㅋㅋ 이젠 직업의 귀천만을 강요하는 생각 좀 버리셨길 굉장히 극단적이고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함

[리바이 아커만.]

뭐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에도 저런 식으로 말하다니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네

[qwerty0257]

😠

[박원]

쿠팡 며칠 해봤는데 꾸준히 다니시는거 진짜 대단.....엄청 힘들던데

[just_do_it]

선생이라는 이름도 아깝다

[반반카레]

쿠팡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빛 때문 아니도라도 그냥 투잡으로 다니는 분들도 많고 어르신들 집에만 계시기 뭐해서 나오시고 그런말 하는 선생님보다야 훨씬 나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꾸빵꾸똥꾸빵꾸]

본인은 공부 뭐 얼마나 열심히하셨길래 학원강사이신지.... 최소 인성공부는 기초학력 미달인것같은데요ㅎ

[MHN]

풉 변호사 검사 판사도 저런 말 안 할텐데

[공차찻]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찰이라곤 아예 안해본 사람이 할 말이네 나이먹었는데도 + 학원이라도 나름선생인데도 시야 개좁은거라 ㄹㅇ 한심하게 봐도될듯

[휴우우우]

진짜 어른이 멸종한 세상

[묘옹해유]

와우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진짜 생각의 깊이가 없는 사람들임..

[광공처돌이]

그런 학원 왜 다님

[나는행복하다요]

공부해도 쿠팡 뛰어요… 대학원 준비하다 급전필요해서 뛰고있는데 너무 유용… 게다가 내가 하고 싶은날만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여름여름]

인성 ㄱ ㅓ지면 그런 선생들 되는 것 같아.. 나 저번에 산올라가면서 헉헉 거리고 있는데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한테 "저 누나 힘들어하는거바 우리 아들 대단해" 이러면서 가더라 그 자식 어떻게 클지 눈에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