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25763737?svc=cafeapp
걸칠만한게ㅜ없러서 ㅋㅋㅋㅋ
어떤 아저씨가 웃었는데
나보고 웃은거ㅜ아니겠지...?
나한테 정중한 변태라고 한 여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긍이가더라고
많은 여시들이 웃어줘서...
그대러 복사해왔어
사실 난 모가 문젠지 몰라서 많은 댓글에 당황했지 모야
이것보다 더하게도 나갔는데,,,
신발은 웨... 저거 신었냐고 많이 묻는데
저거 동생꺼라 발 찡기걸랑... 그래서 나름 저 자켓과 어울리는 신발을 신고 나갔을뿐야...!
그리고 단추는 왜 잠갓냐고 한다면
젖가리는 용도랄까ㅎ
아무튼 물러갑니다~!
메바여 첨 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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