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태균 게이트는 실시간 진행중이고 보수 언론들도 윤석열 손절중임. 대통령실은 두루뭉실한 반박만 하고 덮기 위해 급하게 이슈거리 배포에 급급해하는 중+) 방금 속보 뜬 홍준표의 빠른 손절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