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부터 깨우쳐야 외국어 배우기 가능
조선시대 "중국어" 교재
(1670년)
老乞大諺解
고려 시대부터 전해온 중국어 학습서를 개편해서
노걸대에 한글로 중국어 독음을 달고 번역한 활자본.
조선시대 "일본어" 교재
(1676년)
[첩해신어] 捷解新語
강우성이 저술한 일본어 교습서
강우성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납치됐다가 10년후 풀려나 조선에서 통역관으로 일했다
조선시대 "청나라 만주어" 교재
(1704년)
淸語老乞大
최후택이 저술, 조선시대 통역관들의 만주어 교재
조선시대 "몽골어" 교재
(1741년)
蒙語老乞大
이최대가 저술, 조선시대 몽골어 교재
대한제국 시대의 "잉글리쉬" 교재
(1908년)
아학편 (兒學編)
정약용이 집필한 어린이 한자교재"아학편"을 기반으로
1908년 지석영,전용규가 영어,일본어,중국어 독음을 추가하여 재구성한 영어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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