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데뷔 후 첫 드라마 OST 발매→블랙핑크 제니 이겼다…압도적 화제성

플레이브 공식 X(구 트위터)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한 가운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ENA '나의 해리에게' OST '달랐을까'가 발매됐다. 해당 곡은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달랐을까'는 발매 이후 멜론 HOT100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TOP100 차트 5위, 벅스 TOP 100차트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의 OST '달랐을까'는 후회를 바탕으로 한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서사를 만들어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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