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드매니아ll조회 39l


예고편 뜬 거 보니 초반에 절반 거르고 방송에는 거의 100명만 나올 것 같긴 함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티 안나는 예민러 (원본: 집 가면 연락 안 되는 친구)475 봄그리고너10.27 22:35123872 48
유머·감동 근데 아이돌이 진짜 팬 사랑할거라고 믿는 사람이 신기함120 306399_return9:0257889 0
이슈·소식 갤럭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 순간.JPG104 우우아아10.27 22:5488067 11
이슈·소식 청첩장 모임 아웃백vs애슐리퀸즈72 우우아아11:1638215 1
이슈·소식 게이때매 한국 매독 증가함64 10.27 23:4766363 7
POW(파우) 'Boyfriend' Teaser HYUNBIN(현빈) 자아아아앙 10.14 22:02 252 0
카을엔 카디건 류준열 강다니 10.14 21:52 2450 0
일본 여성 연예인 결혼 레전드 BEEB 10.14 21:50 3336 0
[ENG] 나야...볼빨간사춘기❤️ 부산 여행 온 사람 찾는데 등장한 안지영..?!.. 4차원삘남 10.14 21:49 145 0
한학기가 36만원인데 대학운영 자금 괜찮은가요?? 핑크젠니 10.14 21:48 1626 1
철거하려는 자, 기억하려는 자 (1668차 수요시위) 백챠 10.14 21:44 306 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정근식의 한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축전 306463_return 10.14 21:43 480 1
겨울냄새 진동하는 엔하이픈 컴백 앨범 미미다 10.14 21:35 656 0
'대통령 명예훼손' 기자 압수수색, '총선 전 입틀막' 용도? JOSHUA95 10.14 21:33 300 1
살이 약간 붙은거같은 배우 노정의 오늘 모습24 jeoh1485 10.14 21:26 28138 4
일본 로비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 수순... 한국 정부 '무대응' 속내는 (24... 알라뷰석매튜 10.14 21:21 767 1
외국인들은 공공질서를 왜이리 안지키는거임 ? 양락교 10.14 21:20 1331 0
라이즈 원빈 위버스 글 업데이트20 류준열 강다니 10.14 21:19 17328 0
베를린 소녀상 31일까지 철거 명령 ... "독일 외교 이해관계 걸림돌" 오이카와 토비 10.14 21:14 331 1
대학가요제에 등장한 멜로망스 김민석 닮은꼴 참가자 근엄한토끼 10.14 21:12 392 0
베스트셀러 작가인 아버지가 집에서 살해 당했는데 모든 유산을 간병인한테 주겠대ㅋㅋㅋ..1 마카롱꿀떡 10.14 21:12 1774 0
요리하는 돌아이랑 만난 이수지(feat.흑백요리사)2 쿵쾅맨 10.14 21:12 543 0
[단독] 전국 63%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잘못된 일” NUEST-W 10.14 21:11 639 1
조나단의 맥심 커피 광고2 쿵쾅맨 10.14 21:02 1513 0
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 문구9 아야나미 10.14 20:55 17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6:26 ~ 10/28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