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돈빨아먹고있는 키크는주사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강창호 잘 자고 잘 뛰어놀면 알아서 잘 크는데 저러면 오히려 더 못 크지 7시간 전
	배고픈사람 너무 안좋을거같은디 6시간 전
	우빗 마지막 댓글 정확하네 ㅋㅋ 애들은 무조건 잠을 많이 자게 하는게 최고지 6시간 전
	닉네임1505989455 01년생인데 이거 저희 세대에 유행타지 않았나요 저도 맞았고 주변에 맞은 사람 많은데 대부분 키가 크긴 함… 안 맞았으면 키가 얼마나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만족 6시간 전 불광동 휘발유 효과가 있으셨나요?? 5시간 전 닉네임1505989455 168cm 여자이기는 한데 주사의 효과인지 원래 클 운명이었던 건지는 모르겠우요.. 아빠가 181cm이시기는 한데 제가 타고나기를 소식가에 잠도 안 자서 그런지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키번호가 3~4번 왔다갔다 했고 당시 병원 예상키가 160 조금 안됐어요 주사 맞고 2년만에 키가 쑥 컸으니까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전 만족해요 15분 전 왱왱왱 00인데 이때쯤 유행이었음 키작은 친구들중에 맞는 사람 많았음 5시간 전 김댜미 22 근데 부작용 있긴 하더라구요 살이 엄청 찌는.. 4시간 전 하현상아내 주변에 그거 맞은 친구들 다 158이던데요... 그중에 한 명은 아버지깨서 의사셨어요 29분 전 닉네임1505989455 당연히 효과를 못본 사람도 있겠지요? 아버지가 의사이신게 키랑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부모님이 의사신데 성장 관련은 아니셔서 다른 병원에서 맞았어용 제 주변에도 맞고 160안되는 사람도 있긴 한데 부모님이 둘다 작으시고 예상키가 150 언저리인 경우였던 거 같아요 9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제가 아는 분도 자기 아들들한테 저거 맞히시더라구요 6시간 전
	누네놈 주변 키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11시 전에 잤다고 했음.. 6시간 전
	건강이최고다 V11 라떼는 키 크는 약이 유행이였는데 그거 때문인지 엄빠에 비해서 키가 큼 6시간 전
	billy788 그냥 유전아닌가... 6시간 전
	T3 이거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들 맞히시나보네... 5시간 전
	엔마 그냥 부모 키 작으면 포기해야... 5시간 전
	여친여치니 배구, 농구, 하루 5끼 육식위주 식단 ㄱㄱ 5시간 전
	더워더워추워추워 그냥 생긴대로 못키우나 공부하는기계도 모자라 키까지 5시간 전
	곰발씨 성장 호르몬 주사 3년 맞았습니다. 현재 153.4입니다. 이상 5시간 전 나눈쟁이 남녜쥰네 식기 저두요……. 4시간 전
	hula 사촌이 최대수혜자인데 저 주사 3년 풀로 맞고 178까지 큼 작은아버지 167 작은어머니 154… 5시간 전
	비온뒤맑고 키는 크기야 클테죠. 문제는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부작용이 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키를 위해 한번 맞아보겠다는 결심을 아이 대신 부모가 하는것도... 결심은 부모가 하는데 부작용은 자식이 겪으니 5시간 전
	기묭 다커서 키수술 하는 것 보다야… 저게 나으려나요? 5시간 전
	볼케이노 치킨 제 동생 근데 이거 맞고 키 크긴했어요 중1 남자 155였는데 주사 2년 정도 맞고 18cm 넘게 컸어요 동생 인생이 달라졌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해서 극단적으로 작은사람은 맞는거 고려해보는거 추천해요 5시간 전 볼케이노 치킨 근데 성장판 검사해보고 열려있는 사람만 맞아야해요.. 재 동생 친구는 동생 키크는거 보고 갔는데 성장판 일찍 닫혀서 효과하나도 없었고 공중에 돈만 날렸거든요. 5시간 전 찜콩쿵 그래서 3개월마다 피검사가 필수에요 성호르몬이 나오냐안나오냐가 관건 4시간 전 최고라서 최유나 근데 저도 남자고 주사 안맞았는데 중1 150에서 중3 173으로 컸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비슷했는데 주사 효과라고 보기는 애매하지 않나요? 2시간 전 볼케이노 치킨 안 맞았을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제 동생은 매일 10시에 자고 잘먹고 잘 뛰어다녔는데도 당시 키가 또래에 비해서 많이 작은 편이라 성장호르몬 주사 보험 적용 대상이였고, 주사 안 맞은 저는 여자 치고도 키가 작은 편이라 성장호르몬 주사 덕이 컸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종종 저 안 맞춘거 후회하시고요 1시간 전
	そん 그냥 잘먹고 잠 잘자는게 최고에요 애인 부모님 두분 다 키 작으신데 애인 180임 5시간 전
	햄찎 뉸뉴냔냔ㄴ 잘먹고잘자는게.. 저는 딸인데 아빠보다 커요 171 5시간 전
	찜콩쿵 잘먹고 잘자는게 짱인데 한국 교육현실상 불가능하고 제일 유명한 성장클리닉 가보세요 ㅎㅎㅎ정말 엄마들 가방부터 호황찬란할 뿐 아니라, 기사님들이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집임 ㅎㅎㅎ 부작용, 돈이 문제가 아니라 키가 단 2-3센티라도 키워줄 수 있다면 가능성에서 맞추는거임 4시간 전 나랑둥 진짜이거맞어요 유명한데는 최소 일년대기 나 취소 예약 잡아서 진료받으러가요 선생님들 잘보는데됴 입소문나있어요 진료스타일이나 어떤주사권하는지 그리고 일단 비용이 어마무시해서 좀 있는집안이여야 가능한거... 1시간 전
	hahalo 노래 진짜 좋아요ㅎ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초경했을 때 146이었고, 호르몬치료 해서 162까지 컸어요. 보통 초경 후에 많이 커야 5cm라던데 치료가 잘 된 케이스였죠. 성형수술처럼 해달라고 해서 다 해주는 것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성장판 다 찍고 호르몬 검사 다 한다음에나 의사 소견 후 맞을 수 있어요. 그렇다보니 아무리 작더라도 치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래보다 크더라도 치료해야되는 경우도 있고요. 오히려 이런 분위기 조성돼사 정신과 진료처럼 기피하는 기조가 만들어지면, 진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시기를 놓칠까봐 무섭네요. 16분 전 찜콩쿵 아무래도 그럴일은 없을거같은게 강남엄마들의 3대이슈가 드림렌즈/틱/성장판주사 에요 ㅎㅎ; 17분 전
	애쥬 제 동생이 잘 먹고 잘 자고 맨날 밖에서 놀고 성장주사까지 맞았는데도 안 먹고 안 자고 방에 박혀만 있던 제가 더 커요... 4시간 전
	제댓글이보이나요 어렸을때 뛰놀고 우유 많이 마시고 잘 자고 잘 먹으면 됨 아니면 키큰 배우자를 만나거나 4시간 전
	셀레스틴 애들을 재우라고 4시간 전
	뮤온 저는 주사는 아니고 한의원에서 키성장클리닉 했었는데 효과 없어용,, ㅎ ㅜ 제 여동생은 안했는데 저보다 키 커요.. 그냥 잘자고 잘먹는게 중요한듯! 4시간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잠도 잘 자고 성장 주사 맞았는데 작아욥… 걍 유전임 4시간 전
	여름엔 아이스커피 키는 유전+잘자는게 중요한거같아요. 4시간 전
	뽀냐 성장호르몬 주사 진짜 유행처럼 맞아요 주변에 보고 진짜 놀랬어요 진짜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병원에서 돈이 되다 보니 성장관련 문의 하면 검사하고 만9세까지는 보험된다고 무분별하게 권하기도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보험되는 나이가 다르다면서 막차타러가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봄 4시간 전
	나눈쟁이 남녜쥰네 식기 저도 2년 좀 넘게 맞았는데 키 뭐… 안큼 153임 왜죠 4시간 전
	뀨링 🐨🐹🐿🐥🐯🐰 요즘 그냥 놔주나여? 라떼는 중1때 친구가 맞았는데 그친구 키가 125였음. 그친구왈 몇센치 이하여야 맞지 아무나 안놔준다던... 여튼 맞고 조금 더 컷다는걸로 알고 있어여 4시간 전
	주먹빱쿵야 전력질주엠버서더 무슨 생각으로 호르몬 함부로 건들지 4시간 전
	348608_return 초5때 초경했고 그때 키가 153이었나? 그러고 주사 안 맞고 현재 165예요 4시간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저는 효과 적게 봤지만 동생은 나름 많이 봄 가격이 비쌌어서 그렇지 만족했어요 4시간 전
	Ooooooooooooooo 다 필요없고 유전입니다…안자고 안먹었는데 커요…걍 안되는걸로 애들 괴롭히지말고 진짜 애들이 원하는걸 해주세요…좀 잠도 많이 재우고 4시간 전
	남은 응모권 일찍 재우는게 진짜 제일 효과 좋은 거 같은데 3시간 전
	닉네임 뭐로하지 내친구도 저거 맞았어요 부모님이 둘다 150대셨는데 친구는 평균키까지 컸어요 3시간 전
	bygrdww 성장 뭐시기 다 사기.... 세대에 걸친유전 + 그돈으로 고기사먹는게 짱..... 3시간 전
	레몬나르고 빚갚으리오 나땐 키크는 한약이었는데… 48분 전
	laildori 어차피 키는 유전인데 애꿎은 애들만 불쌍하네요 3시간 전
	쫑쫑이는나야 세븐틴 유전도 있지만 잠이 최고인거 같아요 전 중학교때까지 10시에 잤거든요 3시간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키는 유전이구요.. 잠도 진짜 중요해요 전 160까지 클거다 했는데 지금 167입니다. 평소에 잘자고 방학때는 12시간씩 잤어요. 3시간 전
	도훈 잘먹고 잘자면 잘커요.. 3시간 전
	뀨잉뀨잉잉잉뀨 이거 저도 맞을뻔 했어요 병원에서 권유 했는데 부모님은 굳이 싶어서 맞진 않았는데 그때 병원에서 안맞으면 150초반대라고 했었어서 성장기에 부모님은 좀 불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2시간 전
	CIX 용 희 키는 유전이다 2시간 전
	호이비 축.놀⚽️ 유전이에요 2시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97년생 주변에 맞은 사람 좀 있던데 키 말고 옆으로 커서 스트레스인 친구 보긴 했어요 다른 부작용은 모르는 2시간 전 찜콩쿵 그런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의사샘한테 물어봄 ㅠㅠ 저도 부작용이라고 믿고싶었거든요 18분 전
	빵수니 98인데 4-5년 맞고 예상 키보다 훨씬 컸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평생 감사합니다.. 물론 성장판 검사랑 다 하고 맞았습니다~ 2시간 전
	미도리미돌이 저도 잘 모를땐 평균보다 살짝 작은 우리 아이도 맞아야 겠다 했는데, 아이 정말 잘 봐주시는 동네 소아과 선생님이 (소견서 받으러 갔다가) 부작용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정신 차렸어요 정말 정말 잘 알아보고 결정하셔야 함! 2시간 전
	포로리포로리야 과학적 증거, 논문 이런 거 다 소용 없는 게... 모임에 정말 유전학 쪽으로 저명한 교수님 있으신데 그 집 아드님도 맞더라고요. 아무리 본인이 효용 면에서 제 값 못한다는 걸 주당해도 사모님이 ‘애들 다 맞는데 우리 애만 안 맞아서 커서도 키 작으면 어쩔 거냐. 남자는 키가 다인데.’ 이렇게 나오면 바로 깨갱할 수 밖에 없다고 ㅋㅋ ... 저 학생 때도 유행했던 거 같기도 하고... 전공이 아니라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 반응 보면 갈리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연구감인 주제인 듯. 2시간 전
	싱어송라이터 EVER 키 ㄹㅇ 유전 전 엄마랑 똑같고 오빠는 아빠랑 같아욬ㅋㅋㅋㅋ 2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우.. 키는 유전.. 저희집 땅콩가족이에용 2시간 전
	두해두해보 저랑 동생도 맞았는데 어쨌든 유전의 힘은 쬐끔 뛰어넘긴 했습니다 부작용은 있어도 주사 때문인지 알 수가 없겠지만요ㅎ 2시간 전
	마산스트리트 그냥 작게 살면 안되나 2시간 전
	내 맘은 또 너에게로 똑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성장판 검사하러 갔을때 뼈나이가 빠르다고 해서 뼈성장을 늦추는? 호르몬 주사 맞았었어요 근데 진짜 크긴 컸어요 ㅋㅋㅋ 유전을 조금 이겼어요 2시간 전
	믕믕 !!!!!!!!!! 전 03년생이고 경도 소아비만 출신이라 성조숙증이 와서 어릴때 대학병원 다니면서 억제 주사랑 성장 호르몬 주사 병행했어용 성조숙증+부모님 키가 153,174여서 최종키 검사해보니 148 나왔었는데 주사 덕분인지 지금 163입니다!!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1시간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제 동생도 맞았는데 효과 없었어요 170 안 넘음 1시간 전
	asdfghjkkl 이건 사실 부모 마음 편하려고 맞는게 커요 부모들이 효과 미미한걸 과연 모를까요 나 부모로써 이정도 까지는 했으니까 원망하지 마라 < 이게 더 큽니다 1시간 전
	KIM FEEL 그냥 잠을 더 재우는게 나을거같아요ㅠ 1시간 전
	AMOR PATI 저희 친척동생은 효과본듯 지금 키 188이에요 남자애인데 1시간 전 AMOR PATI 아빠 173에 엄마 165정도인데 이정도면 유전을 뚫어버린듯 1시간 전 플러스모텔408호 연령대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엄마 세대 165면 작은거 아닙니다. 34분 전
	먼지 퍼머겅 인방 유튜브 보느라 늦게 자는 게 젤 문제일 듯 1시간 전
	시호 ♥ 유전임 엄마아빠 닮는단 뜻 x 날 때부터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o 1시간 전
	신다짤 (*´･ω･) 키는...유전인것같습니다.... 1시간 전
	닉네임1618724684 해외논문들 읽어보면 저건 진짜 병치료에 쓰는거에요 호르몬수치가 현저히 문제가 있거나 병적으로 작은아이들 7,8세에 생리시작해서 치료하는건데 3,4학년에 가슴나온다고 맞히시는거 보면 걱정스러워요 48분 전 찜콩쿵 성조숙증 (성호르몬억제) 주사랑 성장호르몬주사는 별개에요 피검사후에 성호르몬 안나오면 성호르몬억제는 안주더라고요 20분 전
	포테이토피자 키가 중요해서 ..ㅠㅠ 37분 전
	플러스모텔408호 난 초중고등학교떄 운동하고는 담 쌓았었고 자는거 싫어해서 맨날 책보거나 게임하다가 새벽에자고 그랬는데 186임 아 먹는건 미친듯이 먹긴했음. 키는 그냥 유전 33분 전 플러스모텔408호 정확히 뭔진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뭔 검사했을때 190 넘게 클거라고 했다고는 함 운동하고 잠까지 잘잤으면 그렇게까지 컸을지는 모를 일... 27분 전 phoenix fly 성장기때 잘드셨군요. 그때는 극단적인 다이어트하지말고 잘먹는게 ㄹㅇ 중요한거같습니다 13분 전
	D a h l i a 사실 뭐든 유전자빨이긴한데 그나마 효과 있는게 잠 잘 재우고 뛰놀게 하고 먹는거 가려서 주지말고 잘 먹이는게 짱임 30분 전
	mon_kyoori 저는 질병으로 호르몬이 안나와서 성장호르몬을 맞았어요 덕분에 키는 컸지만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성장호르몬을 맞아야 된다고 해서 맞고 있는데 부작용으로 손 발 커지고 턱도 주걱턱이 됐어요 정말 질병으로 인해서 맞아야 되는게 아닌 이상 키 때문에 맞는건 아니라고 봐요 28분 전
	phoenix fly 댓글에 남자가 중1때 150대이다가 몇년만에 10몇센티정도 컷다 이런건 그냥 성장과정에서 당연한건데 성장호르몬주사라고 무분별하게 믿는건 위험한거같은데..ㅋㅋ 14분 전 phoenix fly 제동생 중1때까지 158도 안됐다가 잘먹고 잘자더니 팍커서 184입니다 원래남자애들이 중1.2까지보통 안크다 팍 큽니다만..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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