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틀 포레스트(한국판)주인공이 임용 떨어지고 번아웃와서 시골로 내려가 농사 짓고 요리하는 영화
주인공이 전형적인 k-청년이라 대리힐링 된다는 사람들도 많고,나오는 음식들도 다 비건식이라 영화 특유의 무해한 분위기에 한 몫 하는듯무엇보다 김태리가 너무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