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 리ll조회 6945l 1

https://www.threads.net/@ohada_cosmetic/post/DBF2vHZT5Au?xmt=AQGzmO-ANfYfd0mZKw0OKBRQ3U5T3jR-ajIcYuHsIg5fZg

 

본사에서 전화 온 체인점 마케팅.jpg (흑백요리사) | 인스티즈
본사에서 전화 온 체인점 마케팅.jpg (흑백요리사) | 인스티즈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요즘 어른들 어휘력280 성수국화축제12:0035862 0
정보·기타 재력이 부럽다 vs 소화력이 부럽다125 중 천러12.15 23:1470565 2
이슈·소식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119 하니형0:1688696 8
유머·감동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74 너구나10:2638141 2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76 우우아아12:3130731 7
[ 러시아에서는 종도 없이 그냥 "고양이"라는 러시안블루.gif7 헤에에이~ 10.15 19:43 9924 4
[전문] 초아, 자궁경부암 수술 고백…"33살에 암진단, 살면서 가장 힘든 시간"32 31109.. 10.15 19:43 49457 8
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 돼"1 지상부유실험 10.15 19:37 508 0
흑백요리사 통편집 된 셰프의 인스타107 He 10.15 19:36 99088 10
[단독] "사진, 녹취도 짝 까줄게" 명태균, 추가 공개 예고2 펩시제로제로 10.15 19:15 2950 1
날 싫어하는 사람이 신경 안쓰인다는 MBTI 철수와미애 10.15 19:12 3245 0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182 JOSHU.. 10.15 19:08 113098 0
새우와 콘치즈의 조합3 S님 10.15 19:06 1905 1
많은 견주들이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이 지키지 못해 실패하는 것4 따온 10.15 19:06 8212 0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1 수인분당선 10.15 19:05 1521 2
횟집이 김장을 하면....jpg1 호롤로롤롤 10.15 19:05 5242 0
돈급한애들 당근같은데서 타로알바 하셈2 Jeddd 10.15 19:05 1702 0
[전참시] 진짜 이상한 최다니엘1 어니부깅 10.15 19:05 1049 0
마녀배달부 키키랑 싱크로율 100%라는 여돌 알린와아아우 10.15 19:03 1166 0
나락간 피식대학이 새롭게 들고온 컨텐츠97 qksxk.. 10.15 19:00 83735 11
북, 러우전쟁에 3000명 파병6 오징오 10.15 18:49 6781 0
일반인이나 연예인이나 여행 갈 땐 다이어트 멈추는 이유2 드리밍 10.15 18:41 8433 1
홈캠에 딸과 아빠가 찍힘.gif30 민초의나라 10.15 18:41 19127
보넥도 사태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삼성.JPG350 우우아아 10.15 18:37 122556 39
"김건희의 거침없는 '대통령 놀음'에 대한민국이 무너졌다"3 세상에 잘생긴.. 10.15 18:37 121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