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정신과 다녀오면 엄마가 꼭 정형외과라도 다녀온것 처럼
68
l
유머·감동
새 글 (W)
20
디귿
l
12시간 전
l
조회
59108
l
1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20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카리나 릴스 대박났네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오늘자 가요대전 출연 아이돌 역조공
연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 음총팀 하이브 폭로글 또 떴음
연예
피자때문에 퇴사한다는 신입
이슈 · 5명 보는 중
미국식 영어발음부심 레전드.jpg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 800억 아파트 내부시설
이슈 · 5명 보는 중
박지윤 저격과 꼬리내리기를 반복하는 중인 최동석
이슈 · 19명 보는 중
실시간 반응 안좋은 마지막회 끝난 드라마..jpg
이슈 · 9명 보는 중
라면 자랑중임?나 진짜 잘끓이는데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학폭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이슈 · 10명 보는 중
면접관 질문 이거 찐공감
일상 · 15명 보는 중
알짝딱깔쎈
용늘
늘
12시간 전
커플매니져
그냥 궁금한건데요. 그럼 가족들이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거에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아야 하는건가요?
어머님 입장에선 따님이 병원 다녀왔으니 물어보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해야하는거에요? 다른 글에선 주변에서 관심 가져줘야 한다는 얘기도 본거 같은데 저 분들의 의도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11시간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요
12시간 전
소금소금빵
저도 어머니의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뉘앙스가 달랐던걸까요..
12시간 전
마늘알레르기
222뭐 어쩌라는ㅜ
12시간 전
BTS&ARMY
방탄소년단
개인적인 생각인데…이미 힘든 상태에서 매번 이것저것 물어보면 지치지 않을까요?? 보통 정신과에 가는것도 본인이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본인도 본인의 증세를 알고, 고치고자 하는 욕구에 찾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뭐래? 어땠어? 물어보는 것보다 차라리 그냥 지켜보거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매일 쳇바퀴같은 하루가 반복되는데 매번 같은 대답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다른 말을 하자니 딱히 할 말도 없구요
12시간 전
10247
음 정신과 다녀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어떻다 이런 얘기 잘 안 하세요 ㅋㅋㅋ 오히려 환자쪽이 얘기를 하는 편이에요 진짜 관심있어서 알고싶고 알랴두고싶다면 그냥 어떻대 하는 거 말고 보통 진료가 어떤 과정인지 더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필요할거같아요
12시간 전
아뭐내고
한번이라도 같이 가봤거나 관심있게 유튜브
찾아보면 이런 질문 자체가 안나와요
정신과는 완치되샸네요 다음부터 안나오샤도 돼오 같은 질병이 아니라서요
11시간 전
또잉또영
Feel now
그냥 잘갔다왔어?라는 정도가 좋았을 것 같긴해요
11시간 전
오렌지쥬스를 마시쟈
저의 경우는 딱히 뭐 안물어봐주는게 좋더라구요! 묻더라도 가끔 가끔
11시간 전
이르미 조르딕
걍 냅뒀으면 좋겠어요 저는 엄마는 아니고 남자친구가 병원 갔다올때마다 물어보던데 뭐 특별한게 없어요 그리고 우울증이란거 자체가 주변 지인들한테 부담이 될거같아서 오히려 병을 얻고나면 힘든얘기나 그런거 잘 못하는데 자꾸 그런거 물어보면 내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과 약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먹는거기때문에 어디 뼈부러져서 잠깐 다니는 정형외과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한 경우나 먼저 얘기하는거 아닌이상 그냥 모른척 해줬으면 좋겠어요
11시간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진짜 관심이 있었으면 정신과 진료는 다른과 진료들과는 다르다는 걸 알테고 그럼 저런 질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10시간 전
sunz
그러니까요; 물어보면 본인 맘에들게 질문 안했다고 난리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난리 뭐 어쩌란건지를 모르겠네요
8시간 전
매하
22
7시간 전
매하
본인 병을 무기삼아 주변인한테 듣기 좋은 대답만 골라듣는 거.. ㅋㅋ 관심이 꼭 빠삭하게 유튜브 뒤져서 정신병이 어떻게 호전되는지 알아야만 인정받는 관심인가요? 부모님한테나 그런 관심 좀 보이지 ㅋㅋ 이기적 그자체
7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메이지67
안물어보면 또 관심없다고 그럴것같은데
12시간 전
빅뱅이론3
뭘 저렇게 반응하지 싶긴한데 저런 사고로만 인지가 되서 아픈건가 싶기도? 남들은 걍 그런갑다하는 것도 저렇게 곱씹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음
11시간 전
신서유기짜요
근데 부모 입장에서 걱정스러우니까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요…?
11시간 전
imadreamer
저 글에서 어머니의 질문에 대한 귀찮음이 느껴지세요? 전 그냥 있는 에피소드 말하는 느낌인데
11시간 전
빛비
중간에 지쳤다는 단어가 있어서 저는 매번 그렇게 묻는 일에 대답하기 지친다는 뜻인줄로 이해했어요
11시간 전
imadreamer
오 그러쿤요. 전 엄마한테 대답할 말이 없어서 (실제로 정신과에서 의사쌤들 진짜 아무말도 안하니깐요 ㅎㅎ) 다른 대답을 생각해냈다는 내용에 더 집중했나봐요 저는 ㅎㅎ
11시간 전
엑디즈붐온
부모님께서 걍 다른 병원처럼 정신과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시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안과갔다와서 엄마가 의사가 뭐래? 한다고 이상할게 없는 것처럼요..!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가고 그때마다 저런 질문 듣는게 좀 스트레스일 수는 있지만 정신과라서 저렇다 특별반응이고 과민반응이다 이건 아닌 듯 싶어용
전 기저질환때문에 3개월마다 피검사하고 진료받는데 매번 부모님이 이번엔 뭐래? 수치는 어떤데? 약은 그대로고? 의사가 괜찮대? 물어봅니당 정신과라고 크게 다를게 있나요 부모라서 걱정하는거죠 뭐
11시간 전
미피는사자예요
22 오히려 다른 과와 똑같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정신과 다녀온 날이라고 가족 다같이 환자 눈치보고 말 조심하고 분위기 만드는 것보단 낫구요
13분 전
geniechoco
근데 나같아도 딸있으면 병원갔다오고 꼬치꼬치 캐물을거같긴해서..ㅜㅜ 내딸의 사사건건을 알고싶다..
11시간 전
열번해도 모자른 말 늘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맞아요... 저두요🤭
11시간 전
Hotokki
별게 다 예민하네..
11시간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지친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기도 한데요... 저렇게 물어보는 거 자체가 부모님의 관심이다 라고도 할 수 있긴 하지만 핀트가 어긋난 관심은 때로 귀찮을 때가 있죠... 진짜 관심이 있어서 일련의 정신과 진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번이라도 찾아본 사람이라면 저런 질문을 매번 하진 않을테니까요
10시간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그리고 실제로 정신과는 정형외과나 다른 과들과는 진료 양상이나 차도가 다른데 그에 따라 질문도 달라져야하는거 아닐까요....
10시간 전
도뀽이
MYDAY6🍀
오늘은 무슨 얘기하고 왔어? 라고 물어본 적은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뭐래? 하고 물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
10시간 전
꿍
개인적으로 저 질문이 별로라고 느끼는게 평소에는 딱히 질문이 없거든요 내 일상에 대해서 저는 친구한테 처음 배웠어요 오늘은 뭐 했어? 뭐 먹었어? 등등의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방식을요
10시간 전
깩꽁
마음이 힘들면 예민하게 굴 수도 있죠ㅎㅅㅎ
10시간 전
귀결
한 번이면 몰라도 매번 저러면 취조당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듣는 사람에게 부정적이고 공격적 혹은 압박감을 심어줄만한 말은 되도록 안 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때마다 저렇게 물어대시면 '조금이라도 호전됐길 바라는 기대'가 담긴 말이라
큰 진전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들으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책감이 들 수밖에 없어요
외상과 마음의 문제는 다릅니다
외상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고 얕지만
마음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같은 걱정도 잘 갔다 왔냐고 배고프진 않냐고 오는 길에 먹고 싶어진 건 없었냐고 하는 게 훨씬 좋아 보여요
본인의 걱정과 궁금함을 해소하는 게 더 우선인 부모보단 부담 느낄 자식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지는 부모가 더 좋은 부모 아닐까요?
10시간 전
hula
여기에 예민해진다고… 부모 컷 높네
10시간 전
작은뱁새
정신병은 진짜 대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10시간 전
ONEWE_진용훈
저는 제 정신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니가 예민해서, 니가 멘탈이 약해서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이는거 보고 아 엄마아빠랑 나 사이에는 절대로 깨질 수 없는 벽이 있구나,,싶었어요
9시간 전
만두마
저런 일반적인 질문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병증인것같네요...가족들도 넘 힘들고 조심스러울듯
9시간 전
아나아나
저 글을 보고 부모님이 더 슬퍼보이셔..
9시간 전
아나아나
정신병 걸리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음 자기중심적이야
9시간 전
다나카
윗댓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과 진료보러 가면 환자 상태에 대한 질문이랑 약 용량 관련된 얘기 말고 소견을 따로 말씀해주시는 일은 잘 없어서 진료보러가서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진짜로 딱히 할 말이 없어요.. 본문 같은 경우는 의사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진 않아 라고 해도 듣고 잊어버린 듯이 매번 반복해서 물어보셨다고 하니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사실과 별개로 지칠만한 거 같아요
9시간 전
션취안
리키
근데 저 글은 딱히 부모님한테 화내는글같지않은데요? 그냥 본인이 점점 이상한 답변을 하고있다가 포인트같아서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
9시간 전
행복했으면
조만간 만나자
부모님 소유의 집에서 같이 사는거 받아들여야하지..
아니면 따로 살던가 이게 싫으면
7시간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저 사람과 어머님의 관계를 잘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 어머님의 질문 의도가 ’이제 그만 가도 된대?‘가 함축된 질문이었다면 날선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우울증도 아니고 adhd 때문에 정신과 다니는데, 그 이후로 밥도 잘 못 먹고 살 쭉쭉 빠지니까 엄마 아빠가 애 다루듯 맛있는 거 먹이러 다니고 먹고 싶은 거 있는지 묻고 한창 그랬거든요. 전 그게 뭔가 좋았어요.. ㅎ
사실 뭐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좀 산만해서 약 먹는 건데 뭐~ 싶은데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닌 건지 저희 엄마 아빠도 종종 ’이제 그만 가면 안 되냐‘ 물으세요. 전 이 질문이 참.. 이해가 안 되는데 그 시대 어른들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아니까 그냥, 이거는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야. 그래요. 저도 이 질문을 예민할 때 들음.. 싫을 것 같네요 ㅜ
7시간 전
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아 여기 댓글 진짜 개판이네
7시간 전
샤이니짱짱
정신이 아프니까 정신과를 갔겠죠 갑자기 부모 빙의해서 환자들 패면 무슨 이득이
2시간 전
반반카레
음 개인적으로 가족들이 물어보는거에 반감 느끼는 사람이면 병원에 왜 어떤 이유로 다니게 되었는지 알거같은데 ㅎ
1시간 전
아루룰
저희 부모님은 제 상태가 호전되고있는지 나빠지진 않았는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던디
1시간 전
SO HEE
근데 저 같아도 굳이 정신병이 아니더라도
감기가 계속 안낫는다하면 걱정돼서 물어볼 것 같긴해요 부모인데 자식이 걱정되는건 당연하죠 ㅠ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3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보넥도 사태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삼성.JPG
304
우우아아
10.15 18:37
97746
33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
134
JOSHUA95
10.15 19:08
89210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한국 20대 공식통계.JPG
122
우우아아
10.15 21:21
85993
2
정보·기타
강남역에 있는 200억 대저택 내부.jpg
174
308624_return
10.15 22:12
72435
5
유머·감동
[블라인드] 요새 연애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느끼는게
138
양정원일반인
0:34
57444
10
유머·감동
박위송지은결혼식 양가부모님표정
147
하품하는햄스
1:56
52462
10
팁·추천
직장인 여러분 밤 10시에 한번 자보세요
135
세기말
10.15 22:50
63869
6
이슈·소식
하니 국정감사땜에 난리난 방탄 팬덤
101
풀썬이동혁
0:47
46768
4
이슈·소식
실시간 논란중인 무신사 현대카드 콜라보
75
Wannable(워너
1:02
45585
1
유머·감동
나락간 피식대학이 새롭게 들고온 컨텐츠
75
qksxks ghtjr
10.15 19:00
63826
8
정보·기타
흑백요리사 통편집 된 셰프의 인스타
92
He
10.15 19:36
77699
8
유머·감동
정신과 다녀오면 엄마가 꼭 정형외과라도 다녀온것 처럼
68
디귿
10.15 20:45
58523
1
이슈·소식
아이폰 SE4 디자인 / 케이스 유출.jpg
103
SONIC_IT 뉴
10.15 17:26
30082
2
이슈·소식
중국인들이 발작하는 국제공항 사진.JPG
72
우우아아
10.15 20:49
38417
19
정보·기타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34
Jeddd
2:58
28863
19
세세한 곳에서 고증 탄탄한 파친코
디귿
9:02
2494
0
여기 성이 있습니다
1
민초의나라
9:01
730
0
하니 부모님께 도움 주겠다고 연락한 호주 대사관
까까까
9:00
1462
0
국정감사 다른 참석자 폰카메라에 사진찍어주는 뉴진스 하니
두바이마라탕
9:00
693
0
채식주의자 저 남편은 그래도 울 아빠보다 나은듯
똥카
8:58
3148
0
주일대사 근황
판콜에이
8:58
734
0
티처스) 의대를 꿈꾸는 전교1등인데요..전교생이 4명이에요...ㅠㅠ
311324_return
8:57
1649
0
아기 원숭이
판콜에이
8:55
313
0
엄마랑 싸워서 멀티프로필 바꿈
원 + 원
8:55
1259
0
특이점이 온 원할머니보쌈 굿즈...jpg
5
Tony Stark
8:40
6157
0
에스파파 누군지 아는 여시들 나이 밝히고 가는 달글
2
옹뇸뇸뇸
7:31
2379
0
무빙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2
유난한도전
7:31
4970
0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
21
완판수제돈가
7:30
6203
0
열등감 심한 정병러 잘붙는 사람 특징 말해보는 달글
맠맠잉
7:27
1460
0
BMW 약자 이름보고 충격아닌 충격먹음
1
윤정부
7:25
9946
2
홍며든다....... 다들 홍며들면 개추
알케이
7:25
479
0
원피스에서 가만보면 제일 웃긴새끼 ㅋㅋ
뇌잘린
7:11
1766
0
양세형 이상형이 어이없는 양세찬
8
짱진스
7:08
10460
1
'어머니'로 삼행시 짓기
1
308624_return
7:04
565
0
비혼이 디폴트가 되었다는 요즘 일본 분위기.jpg
1
둔둔단세
6:00
14126
3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태민 (TAEMIN) - Bones (Prod. Czaer)
세븐틴(SEVENTEEN) - Rain
씨엔블루(CNBLUE) -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
세븐틴(SEVENTEEN) - Water
베베리 - 일방통행 메모리즈
세븐틴(SEVENTEEN) - 사탕
베베리 - Starlight
KISS OF LIFE - Get Loud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9:34 ~ 10/16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망원동 티라미수 파산했다는걸봤는데 그럴수밖에없다고 느낀게
25
2
연예
제니 인스타 프로필 사진 개에바인데
3
3
연예
이진호 지인들이 돈 왜 그렇게 크게 턱턱 빌려줬는지 알겟다
30
4
연예
정보/소식
"미안하다..많이 후회" 최동석, 박지윤과 '소송취하' 의사 밝혔다! [어저께TV]
28
5
연예
예전에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모델 한혜진
26
6
일상
한강 작가님 이혼 소식에 실망하는 사람들 대체 무슨 감성임
32
7
이슈·소식
한강 작가 이혼 소식에 맘카페 반응 "엥..내 감동 돌려내요.ㅜㅜ"
17
8
유머·감동
특이점이 온 원할머니보쌈 굿즈...jpg
5
9
이슈·소식
이진호에 5억 빌려준 연예인 또 있다…'아형' 출연진 충격 받은 이유 [종합]
15
10
일상
이집에 몇년전에 사람 죽었다며 하니까 아빠가 사람 안죽은 집이 어딨냐고ㅋㅋㅋ
12
11
일상
얘드라 나 방금 진짜 너무 무서워서 생리적인 눈물났음 ㅠㅠㅠㅠ
18
12
정보·기타
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37
13
일상
얘들아 나 범죄에 연루된거야?
12
14
일상
아 나도 수능시험지 포장 알바 하고 싶은데…
4
15
야구
삼성 불펜에 강력한 좌투수나 좌완
16
야구
만약 삼성이 한국시리즈 가면
2
17
이슈·소식
국회 나온 하니 "데뷔초부터 어떤 높은분, 인사 계속 안받아"[2024국감]
18
유머·감동
[블라인드] 요새 연애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느끼는게
139
19
유머·감동
채식주의자 저 남편은 그래도 울 아빠보다 나은듯
20
유머·감동
한국에서 힘 못 쓰는 미식국가 甲 🍤
21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6 9:34 ~ 10/16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한강 작가 이혼 소식에 맘카페 반응 "엥..내 감동 돌려내요.ㅜㅜ"
17
2
특이점이 온 원할머니보쌈 굿즈...jpg
5
3
이진호에 5억 빌려준 연예인 또 있다…'아형' 출연진 충격 받은 이유 [종합]
15
4
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37
7
5
국회 나온 하니 "데뷔초부터 어떤 높은분, 인사 계속 안받아"[2024국감]
1
6
[블라인드] 요새 연애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느끼는게
111
7
채식주의자 저 남편은 그래도 울 아빠보다 나은듯
2
8
한국에서 힘 못 쓰는 미식국가 甲 🍤
21
9
컵 생생우동 시큼하다는 사람들 특..JPG
16
10
현재 난리난 파주시..jpg
24
11
박위송지은결혼식 양가부모님표정
107
5
12
하니 국정감사땜에 난리난 방탄 팬덤
86
2
13
직장인 여러분 밤 10시에 한번 자보세요
81
6
14
세세한 곳에서 고증 탄탄한 파친코
1
15
강남역에 있는 200억 대저택 내부.jpg
97
3
16
실시간 논란중인 무신사 현대카드 콜라보
70
1
17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36
18
개그맨 이진호가 인터넷 도박에 빠지게 된 비하인드
32
1
19
새벽 전주 대학가서 30분 간격 2명 성폭행 시도 20대男
12
20
하니 부모님께 도움 주겠다고 연락한 호주 대사관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