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927l 1

하이브PR 조성훈 실장 - 장형우 기자 추가 녹취폭로 전문 | 인스티즈

- 하이브PR 조성훈 실장 - 장형우 기자 추가 녹취폭로 전문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조성훈 실장 00:07
오랜만입니다. 저 조성훈입니다. 뭘 이렇게 이렇게 기사를 쓰셔서 또 몰라


장형우 기자 00:19
부장이 주가 관련해서 뭐 이래저래 쓰라 해가지고


조성훈 실장 00:22
근데 이 팩트가 조금 틀린 것들이 있어가지고 어떤 거 어떤 거 말씀하 일본에서 102만 장 팔렸다는 거 있잖아요.
이게 전체에서 팔린 건데


장형우 기자 00:40
전체 팔린 거


조성훈 실장 00:42
일본에서는 판매가 그렇게 많이 안 돼가지고 그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사실은 성적이 일본 무대 데뷔 데뷔 성공 아니 몰라요.
데뷔를 잘 하긴 했는데 일본 초동이 판매가 이렇게 많이 안 됐어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밖에 우리가 또 이걸 사실은 뉴진스가 우리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와의 분쟁과 이걸 떠나서 뉴진스가 잘 되는 건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건 분명히 맞고 한데 팩트는 또 바로잡아야 되니까 그냥 일본 현지에서도


장형우 기자 01:34
빼면 되겠네. 기사에서


조성훈 실장 01:35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 팔린 게 아니어서 생각보다는 좀 좀 못해서 그런 부분은 바로잡아야 될 것 같

왜 멀티레이블 왜 만들었냐면 방 의장이 모든 것을 다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레이블 자체를 독자적으로 크리에이티비티나 경영이나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요.
거기 본인이 본인들이 빌리프랩 밑에 있는 ... 라는 그룹이 짝퉁 뉴진스 이런 식으로 비판받고 하니까 그 아티스트들이 너무 멘탈이 완전히 나간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그분들이 결국은 아티스트들 그리고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제 그 소송을 한 거예요.
쏘스도 마찬가지로 쏘스 뮤직도 .... 분들이 지금 거의 멘탈이 많이 나가 있어요.
회사에 어느 기업에 자회사 바지 사장이 회사 먹으려고 주인 허락도 없이 회사 먹 먹고 그 안에 설비를 데리고 나가요.
지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했다고 반도체 들고 나가면 그게 그게 용인이 됩니까?


조성훈 실장 02:46
뉴진스 짝퉁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안 나왔어 없어요.
업계에서도 그렇게 보지도 않아요. 원래 다른 그룹이라고 봐요.
스타일도 완전히 달라요. 조금 저희 입장 요거는 아직 입장을 지금 저희가 적지는 않았는데 그거는 조금 반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게 좀 주가는 사실은 지금 주가는 다른 주식들도 다 많이 빠져가지고 전체적으로 저희가 이 사건 때문에 주가가 좀 빠진 건 있어요.
근데 오늘 빠진 거는 좀 다른 이유 같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주가가 좀 다들 다들 6%씩 빠져가지고 다들 그래서 또 그런 거니까 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셔야 되고 이 기사에 대해서 내가 그냥 나도 기자생활 20년 이상 해야 돼 모르겠어.
근데 제가 이거 고치기도 사실 쉽지 않고 솔직히 그래서 지금 우리 입장을 좀 어쨌든 입장을 좀 넣을 수는 있어 있겠으나 그게 뭐 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조성훈 실장 03:55
소소한 ?? 고치고 그건 그거대로 제가 요청을 좀 드릴 텐데 그 별개로 부장님 마음을 조금 좀 다독이는 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그 얘기한 거 아니에요 지금 아니 안 그러면 계속 또 자세하게 계속 써야 될 거 아니야 또 그래서 그래요.
하여튼 제가 그러면 일단 이거 좀 의견 저희가 좀 기사에서 좀 팩트 좀 잘못된 부분 이거는 요청드리고 저희 입장 같은 것들은 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주 부장님하고 한 번쯤 제가 박 부사장(박태희 CCO?) 오면은 그 부장님은 날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그거 뭐지


장형우 기자 04:44
저는 그건 의견을 내고 싶다. 그거는 방시혁 의장 의장께서 고민하고 있다.
이 정도만 메시지를 내도


조성훈 실장 04:58
고민하고 있다.


장형우 기자 05:00
그리고 민희진의 화해 제안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조성훈 실장 05:06
근데 우리가 침묵도 하나의 의견이에요. 그래 고민하고 있다면 그걸 가지고 그 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는 거는 이거를 화해를 이제 수락하겠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죠 또 그 반대로 말만 고민하고 시늉만 하는구나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이게 여러 갈래로 이제 답이 확 뚜렷하지 않은 한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돼요.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침묵으로 답을 하는 거예요.
침묵도 또 다른 의사표현의 방식이어서


장형우 기자 05:44
실제로는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계실 거 아니에요 그죠?


조성훈 실장 05:47
아닌가 난 그건 그거는 이제 이 상황을 좀 더 봐야 돼.


장형우 기자 05:53
아니 왜냐하면 저번에 언뜻 보니까 기사나 이런 거 보니까 민희진 씨나 방시혁 의장이 우리 서로 카톡도 하고 했던 사이인 것 같던데


조성훈 실장 06:05
근데 솔직히 솔직히 말해 민희진하고 방시혁 의장하고 다이다이 치를 짬밥이냐? 이게 절대 아니잖아.
아니 삼성 이재용하고 삼성 계열사 사장하고 바지 사장하고 왜 같이 놀아 그렇지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방시혁 회장이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에서 10대 저보고 재벌 대기업 총수잖아요.
총수 됐잖아요. 그렇죠 총수가 왜 그걸 하냐고 그렇게 그러면 민희진 몸값 띄워주는 일밖에 안 된다고 그거는 그리고 그 민희진은 지은 죄가 많아.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지은 죄가 많아. 하여튼 장 차장님께 이게 장 차장님도 곤혹스러운 것 같고 저도 좀 곤혹스럽고 당혹스럽고 그래서 제가 아마 오시면은 박 부사장 오시면은 좀 본부장님 한 번 더 찾아뵙고 같이 방법을 좀 찾아보고 그건 별개로 하고 인사 좀 수정 요청 좀 드릴게요.
일부 저희 멘트들하고 그거 좀 반영 좀 부탁드릴게요.


장형우 기자 07:08
예 알겠습니다.


조성훈 실장 07:09
그래요. 예 고마워요. 그리고 날 잡아서 빨리 우리도 봐요.
안 되겠다. 빨리 포섭 해놔야지. 힘들다.



원 녹취록은 윗 링크로!

기가 막혀서 퍼옴
뉴진스 성공을 성공이라고 하지 않고…
같은 하이브 소속인데 뉴진스 멘탈은 안중에도 없어보임 뉴진스 개불쌍…ㅠ


+요청대로 하이라이트 쳐봤음!
그리고 10대 재벌총수 라고 띄워주길래 찾아봄

하이브PR 조성훈 실장 - 장형우 기자 추가 녹취폭로 전문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227 성우야♡12.14 23:36114024
팁·추천 1인 생일상(58,000원)83 요원출신2:5073988 0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77 너구나10:3541866 0
유머·감동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110 쇼콘!230:1591960 2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51 우우아아10:1841029 0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일제 수탈 아니다"...위안부 수요집회도 지지 안해3 쇼콘!23 10.16 09:25 2353 0
[7-8화메이킹] 드라마는 삼각관계, 현실은 댕댕 막내 놀리는 삼남매  | 나의 해리.. 철수와미애 10.16 09:00 885 0
여기 성이 있습니다1 민초의나라 10.16 09:01 1513 0
한강 작가 이혼 소식에 맘카페 반응 "엥..내 감동 돌려내요.ㅜㅜ"162 다시 태어날 수.. 10.16 09:00 140318 2
하니 부모님께 도움 주겠다고 연락한 호주 대사관13 까까까 10.16 09:00 19796 6
용인서 화물차 넘어져 콩기름 20톤 도로 유출…운전자 부상2 헤에에이~ 10.16 09:00 1807 0
채식주의자 저 남편은 그래도 울 아빠보다 나은듯3 똥카 10.16 08:58 7786 0
국회 나온 하니 "데뷔초부터 어떤 높은분, 인사 계속 안받아"[2024국감]57 JOSHU.. 10.16 08:57 70682 6
수능때 점심도시락 뭐먹었는지 말해보는 달글2 유기현 (25.. 10.16 08:56 515 0
오세훈 "명태균 고소장 써 놨다…계속 사실무근 얘기하면 고소"1 30639.. 10.16 08:55 623 0
특이점이 온 원할머니보쌈 굿즈...jpg8 Tony.. 10.16 08:40 15000 0
팀장의 손찌검, 신규는 어떡해요? 밍싱밍 10.16 08:24 1390 0
새벽 전주 대학가서 30분 간격 2명 성폭행 시도 20대男21 아샷추 주세요 10.16 07:41 18107 6
에스파파 누군지 아는 여시들 나이 밝히고 가는 달글2 옹뇸뇸뇸 10.16 07:31 2746 0
무빙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2 유난한도전 10.16 07:31 5945 0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23 완판수제돈가스 10.16 07:30 7525 0
이진호에 5억 빌려준 연예인 또 있다…'아형' 출연진 충격 받은 이유 [종합]37 알케이 10.16 07:27 51586 1
계곡에서 보는 단풍2 멍ㅇ멍이 소리를.. 10.16 07:26 1338 0
BMW 약자 이름보고 충격아닌 충격먹음1 윤정부 10.16 07:25 11514 2
좋아하는 왓챠피디아 코멘트 공유하는 달글 아야나미 10.16 07:24 237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