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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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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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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 인스티즈

추천  7


 
   
몇개는 와닿지만 대부분은 지나친 비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시간 전
비약아님 나도느껴ㅋㅋㅋ
20시간 전
본인의 세계만 세계는 아니지않을까요? 수많은 간증들이 있는데요...
13시간 전
학생이신가요 어른인 제가 보기엔 맞는
것 같아요

8시간 전
비약 아니고 현실같은데요
7시간 전
세븐틴승관  🍊
같은 한국인데 진짜 이정도라고요...??......
20시간 전
절대 안 그래요.. 저도 경기도 신도시 거주하고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했는데요..
적어도 고등학교 만큼은 대입에 있어 생기부가 반영되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할 수 없고요.. 윗 글의 일부 항목은 학생 개인적 영역까지 지나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네요.. 어느 세대나 학폭은 존재했구요 그 강도는 예전이 더 심했다면 심했지 결코 나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차라리 무관심으로 일관하겠죠. 그리고 학폭과 민원이 늘었다는 건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그래요.. 이전에는 따돌림이 있어도 서로 화해의 관점으로 바라봤다면 요즘에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 학폭으로 간주하고 민원부터 넣고보는 그런 추세가 만들어진 거죠.. 예를 들어 저희 학교에서는 사귀던 남여가 헤어질 때 싸운 것으로 학폭을 갔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러한 절차가 과거엔 복잡하게 느껴졌다면 요즘엔 진입 장벽이 낮아진 거에요

20시간 전
저도 이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댓글 단 거였어요 아무리 코로나가 있었고 시대가 바뀌었더라도 정도가 너무 심해서..
20시간 전
95년생인데 대부분은 저희 때도 있던 문제였는데 그게 되게 정도나 범위가 심화된 느낌이네요...
20시간 전
30명인데 서로 이름도 모른다는게 진짜 충격이다 황은정이 모르는 척하는 갬성이 아니라 진짜 모른다고...?
20시간 전
dlwldmss  그럼에도역시완벽하군나의여인✨
저도 학생들 과외하면서 느껴요. 정말 예의바른 학생인데도 저런 부분들이 비어있는 게 느껴집니답
20시간 전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안 가는 부분도 있네요. 특히 공부 잘하는 학생인 줄 알았는데, 하는 부분... 공부 잘하고 못하고가 요구사항이랑 무슨 상관인지
20시간 전
왠지 공부를 잘하니 일상적인 행동도 바르고 상식적으로 행동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비상식적이거나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의존적인 모습.. 진짜 공부만 잘했던건 아닐지~
13시간 전
네...? 본문은 수행평가 ~에해요 해서 공부 잘하는 학생인 줄 알았는데 점수 너무 낮아서 의아했다는 내용이고, 저는 학생이 뭘 요구하든 (요구하는 게 잘하는 거라는 거 x) 그걸 왜 낮은 성적이랑 연관지어 생각하냐는 거였어요...
13시간 전
앗 제가 이해를 잘 못했네영 ㅠ 이렇게 된다는겁니다 ㅎㅎ핳하하ㅏㅎ하ㅏㅎ
13시간 전
222
12시간 전
성적이 좋으면 성적에 집착하고 노력하니까, 사소한 차이로 내신이 갈리고 갈 수 있는 학교가 달라지니까 예민하게 구나보다 그럴텐데
성적이 그닥 좋지도 않으면 왜??????? 집착하나 싶은 거 같아요. 그닥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니까..

10시간 전
_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22 딱 이건데..
10시간 전
딱 그게 이상해보여요
8시간 전
그니까 그게 이상해보여요... 그 아이에게는 충분히 중요한 일일 수도 있는 건데 어차피 성적이 낮으니 차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게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딱 그 부분 외에도 글 전반적으로 비슷한 사고가 많이 느껴져요.
8시간 전
사람 생각은 다양하니까요. :D
당연히 꼼지락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첨언하자면 저런 민원들이 실무자의 업무증가로 이어지는 데 유효성이 있으면 그럴만하다 하는데
딱히 유효성도 없는데 실무자의 노동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니까 왜 하나 싶은.. 이걸 굳이 해야하나? 하는 관점으로 봐서 그런거 같아요.
꼼지락님은 학생 입장에서 이해하시는 것 같구요.

7시간 전
저도 수도권 고등학교 교사인데 진심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ㅋㅋㅋ 물론 모든 학교가 저러지 않겠지만 저런 학교도 분명 있고 그 수가 적지 않답니다~
20시간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놀라운게 저러는 애들은 대학가서도 저래요...사회가서도 저럴듯 지금 신입사원들보고 엠지엠지 이러는데 이제 시작일꺼임ㅋㅋ
20시간 전
현직에서 일하는데 대부분 공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이 문제를 맞닥뜨렸을때 1. 회피하거나 2. 어른이 처리 해 주겠지 하며 기다리거나 3. 해달라고 조르거나 윽박지르는 등… 해결력이 아예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학습문제, 사회생활 문제 모두 포함입니다.)
무엇보다 본인과 소수의 지인을 제외한 사람들을 npc로 생각하는 경향도 심합니다. 할말 못 할말 구분 못하고 기본적인 사회 규칙도 지키지 않습니다.
애초에 수업 종이 울려도 앉을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20시간 전
+지역바이지역 진짜심함 같은 시라도 잘사는 곳과 못사는 곳 같은 학년 비교해보면 학력수준 차이 심함
+흡연은 사실 진짜 옛날부터 쭉 심했어서...나 학교 다니던 10년전에도 전자담배 피는 애들 많았덤... 물론 마약 접근성 높아지고 이런거는 진짜 문제지

19시간 전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공감...
19시간 전
이성열 아내  인피니트컴백 Plz
동생이랑 6살 차이 나는데 진짜 분위기 달라진 거 느껴지더라고요,,, 생리결석을 정말 연차 개념으로 쓰는 거 보고 충격 받았어요,, 안 쓰는 게 바보라고 하더라고요
19시간 전
+ 개념없는 학모들
19시간 전
나도 애들한테 꼰대소리 듣는입장이지만 우선순위는 부모탓이 큰것같음 가정에서 최소한의 선을 정해주지않는것
19시간 전
몇몇개는 교생실습 나갔을 때도 느꼈어요...
19시간 전
저런 아이들이 커서 뭘 할까요
이 나라 경제에 보탬이 될까요...
같이 살아가는 성실한 시민들만 불쌍함

19시간 전
좀 맞아야됨… 어른무서운줄알아야지 똑바로큰다고 봅니다
18시간 전
기본 예절이 없는 거 같은 느낌…?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
18시간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아는분은 해외여행을 학기시작 할 때 포함해서 갔는데 신학기 시작이니까 담임번호도 모르고 그래서 연락을 따로 안 하고 그대로 결석 했다고... 신기했어요 이제 학교를 딱히 중요시 여기는거 같진 않아요
13시간 전
변화는 어쩔 수 없죠 그에 맞게 시스템을 바꾸면 될 뿐 구식잣대로 요새 애들은 어쩌니 저쩌니 하큰건 한탄밖에 안될 것 같아요
13시간 전
학교에서 가르쳐야할 공동체의식이나 기본 사회질서, 예의를 배울 의지도 없이 시스템의 불합리함의 개선만을 요구하는건데요..? 사회가 먼저 변하고 교육이 따라가야지, 교육이 변하고 사회가 따라가나요..?
1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퇴화가 진행중이면 퇴화를 멈추는게 우선이지, 변화라고 긍정하고 행복회로 돌리는건 이상한거 같네요.
11시간 전
이게 문제가.. 이런 애들이 곧 사회에 나온다는거에요 ㅎㅎㅎ 님의 동료나 후배가 저럴 수 있다는 거..
11시간 전
사회성이 떨어져서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는데 그럼 사회를 바꿔야하나요??
10시간 전
 
글씨체 궁금....
13시간 전
생결쓰고 놀이동산이라니 ㅜㅜㅜ에휴
1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사범대 출신이라 주위 친구들 다 교사인데 썰 들어보면 본문 ㅇㅈ합니다ㅋㅋㅋ전 교사했으면 홧병으로 쓰러졌을거임
일반 직장인해서 다행ㅠ

1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제가 교생 나갔을때도 애들 수업 듣는건 뒷전이고 폰 보기 바쁘더라구요ㅎㅎ
남자애들은 담배는 디폴트에 도박하는 애들도 많았어요
이게 2018년인데 지금은 뭐 더 노답일듯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그나마 학폭은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음 시골 촌구석이라 애들끼리 다 친했음
다문화 애들도 잘 어울려놀고

13시간 전
현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 안 할 수가 없는 내용.. 본문 다받고 비약 없음.. 수도권 아닌 지방임에도 전부 저럽니다
13시간 전
현직인데 대부분 공감해요 특히 생결 악용하는 거, 받는 걸 당연시하는 거 정말 심합니다
심지어 같은 반 친구와 뭔가 트러블이 있거나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 때, 본인이 그 친구와 대화해서 조율하는 게 아니라 담임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그 친구의 이런이런 행동이 마음에 안 드니 지적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3시간 전
옛날에 "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란 광고 노래가 있었는데.. 다시 틀어줘야하나...
13시간 전
근데 이 글 진짜 대부분 받음.. 몇개는 너무 과한 것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요즘 중고딩, 대학생들 현실이다
13시간 전
전교조가 개혁 외치고 교육장악한지 20년 넘지 않았나? 이럴거면 옛날식 교육이 맞는듯
12시간 전
헬스장 초등학교교사 회원도 고민많드라 애들이 너무 영악하다규ㅜㅠㅠ
12시간 전
친구가 중학교 교사인데 학생들이랑 거리를 좁힌다고 이것저것 같이 하더라고요 동행? 뭐 그런 거였는데 지원받는 금액보다 본인 사비로 쓰는 돈이 더 많을 정도로... 애들 가르치는 것도 힘든데 저런 것도 해야 해서 본인 시간이 없어보였어요...
12시간 전
불법도박 토토하는 애들 진짜 많습니다
12시간 전
미성년자 자주 만나는데 솔직히 공감 가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음 누가봐도 잘못된 변화는 고치는게 맞지만 그냥 세대에 따른 변화까지 다 어른의 시선에서만 바라보고 지적하면 절대 애들이랑 소통 못함..
12시간 전
애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진짜 한두살 차이도 인생관이나 문화가 금방 달라져서 놀라움 지금 사회 변화들은 이제 시작이라는거 공감
12시간 전
작년까지 고딩이었는데 여고라서 생결악용 진짜많았구요 폰보는 애들도 많긴해요 근데 대놓고까진 안하고 좀 숨겨서 하더라고요
12시간 전
사교육 의존은 당연한거아닌가싶네
다들 전국 1타 강의 듣고 확실하게 성적 올리고싶지
그냥 학교선생님 수업보다는...

12시간 전
근데 저 고딩때도 30명 다 아는 사이 아니었음 끼리끼리만 다녀서
12시간 전
저렇게 커서 사회로 나오는게 문제..
12시간 전
오타쿠는...어딜가던 언제나 존재했는데....
코스프레하는 학생들이 늘긴함...

12시간 전
일본 오타쿠는 예전이 더 심했어요.. 옛날에는 일본 아이돌 인기도 엄청 많았어서..
11시간 전
학생들이 왜 저렇게 됐는지.. 이해는 감.. 부모도...자기들이 공교육에 너무 데인거야.. 못 믿겠고..
학폭도 따돌림도 방치하고, 질 낮은 교육수준..
사교육 없으면 절대 수능 못 봄... 공교육 이상했었음.
선생님들도 좀 바보 같고.... 사립학교라 선생이 잘 바뀌지도 않고.. 하여튼 좀 이상했음. 저도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많음.

11시간 전
현직 있다면 공감 안할 수 없음
11시간 전
저도 제 모교에 기간제로 가서 우연히 학창시절때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저희 세대가 제일 좋았다고 한탄하는 듯이 얘기하시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웠고 설마~ 그럴까 하면서 처음 수업 들어가는데 선생님들의 그 한숨의 의미를 너무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문해력 집중력 사회성 진심 다 문제가 너무 많았어요.
11시간 전
다고냥  blue spring
학교 체제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체벌은 없어야 하는 게 당연하고 학교 청소는 청소 담당이 있어야 하고요 그 밖에 개인주의로 인한 예의와 도덕의 부재는 풀어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 이것도 세대 교체의 시점에서 나오는 오류라고 봐야 합니다 옛 세대의 선생님들이 하던 방식으로 지금 세대를 대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존경은 상호적인 태도에서부터 나올 텐데 사바사가 진짜 많죠 제가 다닐 때 선생님들은 선생님의 인격은 낮은데 권위와 존중을 바라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그런 세대를 겪은 부모 세대들이 낳은 자식들이니까요 사회 전반에 깔린 불신은 대물림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10시간 전
(♡)  방탄
교사가 아니라서 다른부분은 모르겠지만 학교근무하는데 요즘은 학교에서 뭘 진짜진짜 많이 사줘요 뭐 이런거까지 사줘 싶을정도로 그러다보니 당연시되는것도 있는듯해요...저희학교는 현장학습가면 애들 식비도 다 지원되는데 애들이 불평하더라규여 왜 이것밖에 안사주냐곸ㅋㅋ간식이며 밥이며 싹다 사주는데 저말듣고 놀라웠어요 뭔 호화식단을 바라는지 ㅜㅜ이런게 계속되다보니 더 크게바라고 학교에서 해주는걸 당연히 여기는듯
10시간 전
꿈이 없는 건 저희 때도 많았던 것 같은데용
9시간 전
나중에 저런 애들이랑 일해야한다고요..? 벌써부터 두려움
9시간 전
kileehwa   |ᐖ )و
그리고 저런거 물듬. 저런 친구가 당당하고 멋져보여서 같이 다니면서 따라함..ㅠ
9시간 전
사회에 나오면 더 문제… 언젠가는 같이 일하게 될텐데 ㅎㅎㅎ
9시간 전
팬치  제발 니 인생에 훈수하세요.
별로 신경 안 썼었는데 겪어보니 00년생 신입부터 확 차이나더라구요... 10명중 1-2명은 괜찮기는한데 대부분은... 사적으로는 문제 없어보여도 공적으로는 같이 일 못 할정도도 종종 보이구요. 앞으로 점점 심해질거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면허 있어야하는 전문직인데도...
9시간 전
왐마야~
9시간 전
왕대륙(王大陸)  나는 나를 사랑한다
현직 교사로서 본문 다 받아요ㅠㅠ 기본적인 시간약속, 정직, 성실이 없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존경까지도 안바라는데, 기본적인 상식이나 개념이 없는 애들을 보면서 진짜 답답하네요.
9시간 전
으휴 교사라면 학생들 뒷담화 하지말고 품위유지 규정좀 지키고 사세여
8시간 전
왕대륙(王大陸)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이게 뒷담화처럼 보이나요? ㅎㅎ
할말은 많지만 피곤해질게 뻔해서 굳이 대응하고 싶지는 않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3시간 전
https://m.sedaily.com/NewsView/1RUFS3RE1F#cb

요즘에도 촌지 받고 다니는 교사들이 대다수인데 교사들이 학생들 뭐라고할 자격이 있을까요??

8시간 전
촌지요? 본인 주장 근거로 6년전 기사를 갖고왔네요ㅋㅋㅋ..
6시간 전
바드  Bard
힘내세요ㅠㅠ
8시간 전
펭아리  🩷🐧🩵🐥💜
공감됨
8시간 전
신입들.. 상대 해보면 압니다. 해결 능력 없고 물어볼 생각도 없으며 회피 하려고만 합니다.
친구들이 알바생 때문에 미친다고 합니다 일을 너무 못해서 약자에 남에 배려하는 행위 자체를 이해 못합니다

8시간 전
지방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교사인데도 너무 공감됩니다.
7시간 전
학교에서의 낭만과 즐거움이 없어요. 이직하고 싶네요ㅠ
7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 다닌 학교가 그런거 아닐까요...?
5시간 전
중고딩때는 선생님이 봐주기라도하지 대학교나 회사들어가서는 어떻게 할지 ㅋㅋㅋㅋ
6시간 전
인스타에 잼민이들이 다는 댓만 봐도 답없음ㅋㅋㅋㅋㅋㅋ딥페이크로 걸린 것도 10대가 젤 많다는데 나라꼴..
6시간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일해보면,, ㅋㅋㅋㅋ 공감 안갈수 없어요ㅜ 실업계랑 공부잘하는 학교 가봤는데 진짜 공감또 공감입니다
민원.. ㅋㅋㅋ 장난아니고 그냥 억지에요 억지
그리고 애들 생결 누가 봐도 학교 안오고 싶어서 쓰는거 보여요 근데 문제는 그걸로 부모 한테 전화 하면 부모가 커버 쳐줍니다 그럼 뭐라하나요? 그냥.. 네.. 하죠 지도의 의미가 없는..

5시간 전
교사 수준이 낮으니 당연한 결과
동네 학원 강사 급으로만 가르쳐도 훨 나을듯

5시간 전
속상하다........ 속상해.... 더 건강한 마인드로 살아가며 다양한 생각과 시도를 해볼수있음에도... 속상하다ㅠㅠ
5시간 전
루숙  새봄추'^'b
사대생이라 주변 얘기 들으면 공감 안갈수가 없음.. 현장체험학습 안가고 개근하는 애들을 더 이상하게 본다고 가족여행으로 꼭 현장체험학습 써서 학교 빠지는 분위기라고.. 교사 2년차만에 겪은게 자기 부모님 아는 교수님한테 의뢰 맡겨서 수행평가 점수 따지고 다 실제로 있는 일들
5시간 전
ㄹㅇ 안맞아서 그럼
4시간 전
수도권과 지방 차이가 꽤 충격이네요.. 저희 학교도 수도권이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인데...핸드폰도 아직 걷고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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