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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알겠지만...본인이 선택한 일에 왜 자식이 피해봐야하는지...아토피 고통스럽고 흉지면 오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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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커트 어때? 내 장바구니템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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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니
😠
1개월 전
마이웨이
샤이니즈백메고 등교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어떻게 동물이 사람보다 위에 있는지
본인이 배 아파 낳은 자식보다 소중 할 수 있는지
1개월 전
qlcqkddnf
미친 여자
1개월 전
진지원우
지 애를 지 손으로 죽이는거나 다름없다
1개월 전
BTS 방탄소년단
음주운전자는탈퇴해라
이래서 결혼이나 출산처럼 가족구성원 추가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반려동물 들이면 안 됨
1개월 전
BTS 방탄소년단
음주운전자는탈퇴해라
보호소에서 괜히 신혼부부한테 입양 안 보내려고 하는 게 아님...
1개월 전
blanc_
엄마가 저지경이면 아빠라도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야지 뭐 의사만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보면 해결됨?? 지 자식이잖아.. 에휴.. 애만 고생이다 애만..
1개월 전
별빛쏟아지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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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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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전정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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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반열의 해탈
이혼소송을 걸어도 아빠 쪽이 양육권 가저갈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서 더 곤란할거예요 양육문제는 엄마쪽이 훨씬 유리한걸로 알아요
1개월 전
뽀드득 뽀야미
엄마가 자녀 피부병 방치해도 엄마쪽이 유리한가여....??ㅠㅠㅠ
1개월 전
반열의 해탈
소송 걸면 승소는 하겠지만 과정도 오래걸리고 입증도 복잡하고 하지 않을까요?ㅠㅠ저도 전공은 아니라..
1개월 전
미도리미돌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저정도면 아빠쪽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두고 이혼한다는게 어렵죠. 당장 출근, 육아, 가사 포함하여 소송한다는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고
그리고 혹여라도 친모가 거짓말이라도 “분리시키겠다. 엄마로써 노력하겠다” 라는 태도를 강하게 보이면…
1개월 전
희찬씌
5555
2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미야자키하이디라오
와 욕 나옴;
1개월 전
SO HEE
저 엄마는 자기 배로 낳은 자식보다 강아지가 우선순위인가보네요
1개월 전
쩡그쩡그
아이는 너무 고통스러울텐데..ㅜ
반려 동물을 떠나보내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아이를 위해 선택하셔야죠..
1개월 전
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지능이 개만도 못 하네 저런 것도 뇌가 있다고
1개월 전
곰마피자
와 진짜 미친 건가
이혼 쉬운거 아니지만 제가 아기 아빠면 이혼 할 것 같아요...아이 살리려구요
1개월 전
strony
나였으면 경찰에 신고할거임
1개월 전
건담이말을건담
헉 근데 대부분 키우던 개일텐데 어디에도 개를 맡아줄 곳이 없으면 진짜 우째요?? 파양밖엔 답이 옶나요
1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약이 얼마나 독하고 부작용이 심한데
그걸 아이한테 계속 먹이면서 키우겠다는 건가 ?
저때부터 먹이면 나중엔 진짜 어쩌려고
가려운 게 얼마나 괴로운건데;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외모 강박 심한 나라에서 아토피 피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아이가 크면서 본인 잘못도 아닌데 감당하고 살아야 해요 진짜; 부모면 정신차리세요
1개월 전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왜 낳음 저럴거면
1개월 전
김태형김태형
아동학대죄로 벌받고 개랑 평생 둘이 살면 되겠네
1개월 전
19990113
오늘도 좋은밤 ;)
ㄸㄹㅇ네 어휴 욕나온다진짜
1개월 전
애플잼
미개하다
1개월 전
벳벳럽폴야
날사랑하지않아도돼
에휴
1개월 전
꽃수염
한심하네진짜.. 나같음 이혼함
1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자기 자식보다 동물이 더 중요하면 혼자 동물 키우며 살지 으휴
1개월 전
hula
자기 자식보다 개가 우선이라니 또다른 형태의 정병같음
1개월 전
llllIllIlIIIl
역겨운 부모
아동학대자
1개월 전
오리온초코파이
요즘 부모들은 옛날 부모와 다르게 배운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정말로 안좋게 작용하는듯 어설프게 알고 본인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지인들 말만 듣고 전문가들 말은 개무시를 함
학교 선생님이 아이문제를 얘기하면 선생님이 뭘 아냐고 인터넷에서는~ 티비에서는~ 아는 박사님이~
의사가 이렇게 하세요 하면 맘카페에서~ 유튜브에서~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닌데 들어 쳐; 먹지를 않음
1개월 전
~~
이혼감
1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내가 아빠면 아내한테 개 키우라하고 애 데리고 나가서 따로 살 생각해볼거같아요
1개월 전
281466_return
그나마 저 사람은 뒤에서 궁시렁댔지 앞에서 하는 사람도 한바가지겠죠 괜히 있던 소아과도 문닫는게 아닝
1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1개월 전
그냥살자
정신병이네
1개월 전
쇼쇼쇼쇼쇽
😠
1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미친
1개월 전
Aaron
영원하자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함 ㄹㅇ
1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아동학대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내가 아빠면 이혼한다
아토피 심해지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 없네
1개월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진짜로 이정도면 학대 아닌가요?
1개월 전
풍풍
아토피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본인이 그랬어도 약 평생 먹어가며 피부 심각한 상태로 계속 키우셨을런지ㅠ 가려운 건 참을 수가 없어요 약 먹고 뭐 발라도 다시 금방 가렵고 피나고 흉지고 자는 도중에도 긁게 되는 게 반복인데 아기가 너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러어브
아빠 탓하고싶지 않은게... 진짜 한쪽이 너무 성격 이상하면 배우자도 못건들고 뭐 결정할때 하고싶은대로 냅두는 집이 많도라고요ㅠㅠ 애기랑 아빠만 힘들죠ㅠㅠ 강아지 안보내면 이혼이라도 해야할듯
1개월 전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근데 진짜 오래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거나 맡아줄 사람도 없는 상태일때 아기가 저렇게 심한 알러지면 어떡해야할까요?ㅠㅠㅠ
방안에 가둬서 아이랑 접촉을 못하게 해야하나? 아님 털을 밀어서...? 애나 강아지나 보호자나 머리터지겠다
1개월 전
너의 옆에서
마당이 있는 집이나 조금 거리를 둬서 키울 수 있는 환경이라도 만들어주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지금 동물도 소중하긴 하겠지만 아이가 우선이지요.
1개월 전
긴즈버그
동물은 결국 동물입니다
보호소 맡기더라도 애는 살려야죠
1개월 전
펭수
보호소 보내야죠 아토피 심하면 칼로 피부 긁으시는 분들도 있을정도의 고통입니다..
1개월 전
손석구(GUSSI)
제 지인은 실제로 아이가 개털 알러지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와서 타운하우스로 이사갔어요 층 분리해서 강아지랑 아이랑 분리해서 생활하고 강아지랑 있을 때 입던 옷은 싹 갈아입고 윗층으로 간대요 강아지 목욕도 자주 시키구요 다행스럽게도 아이가 그 정도로도 호전돼서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저 글에서의 아이처럼 어리지는 않지만 초등저학년 아이구요
강아지도 출산전부터 키운 아이라 노견이니 남한테 보낼 수 없죠ㅠㅠ
1개월 전
유월의 라벤더
안타깝지만 결국 개를 보내는 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공기로도 확산 되어서 같은 환경에서 거주한다면 차단할 수가 없어요 본인이 알러지가 있는데도 키운다면야 그건 직접 감수하는거니 상관없지만 아이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려올 땐 본인 인생 설계에서 10년 이상 정말로 잘 책임질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하는 거겠죠~
1개월 전
고르릉
주위에 이런 사례 있어요.반려견 오래 키우다 결혼 후 아이가 생겼는데 아이가 알러지가 있다고 ..
신혼때 데려온 개라면 몰라도 결혼 전부터 키우던 반려동물이면 이건 예상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 분은 절대 파양 안한다고, 개털 알러지라 털 다 미용하고, 공간을 완전 분리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아이 더 크기전에 더 넓은 곳으로 이사 갈거라고
하루에 몇번이나 청소하고 이전보다 훨씬 부지런해야하지만 둘다 책임지려면 본인이 그래야 한다고 공간 분리뒤론 아이도 알러지로 크게 이상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할게 아니라면 다른 가족에게 맡기던지 해야죠
그리고 보호소 보내라니..
보호소가 못키운다고 갖다주면 키워주는 곳 아니예요.한국 보호소 현실을 너무 몰라서 그런가보네요
11일 전
오호라...?
2
1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반열의 해탈
항히스타민제 약이 얼마나 독한데
1개월 전
답댓 알림 대부분 꺼둠.
아토피 심했던 친구들 떠올리면 진짜 이거 볼때마다 빡침..
1개월 전
풍월량
의사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데
신고 할수는 없는 상황이었을까요 ? 나쁜 엄마네요
1개월 전
마초암사슴
부모 자격증 필요
1개월 전
포테이토피자
😡
1개월 전
흘러가는대로 살자
저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 애가 괴롭다는데...진짜 미쳤나싶다
1개월 전
칼 어번
덕후대왕
이런건 신고못하겠죠 때리는거랑 뭐가다른지..
1개월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미국이었으면 아동학대로 의사가 부모 고소했을듯
1개월 전
Love, LaLaLa
애기가 아파서 강아지 다른 곳에 보내면 또 강아지 버린다고 욕할 사람 많을 듯
1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상황이 많이 달라서 아닐걸요. 이 글도 꽤 된 글이고 몇번이고 화제가 됐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다 다른 시설에 보내거나 친정이나 시댁에 보내란 얘기가 많았어요.
1개월 전
망기
망선
아기 불쌍해,,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안아키랑 다를 바 없음..
1개월 전
+
🐾
진짜 때리고싶네
1개월 전
한젬
안아키도 여러 방향으로 발전을 하는군요ㅋㅋㅋ
1개월 전
만뗴
이거 ㄹㅇ 신고 안 되나
1개월 전
ㅁㄹㄱㅇ
이거 아동학대 맞는거 같은데 법적으로 부모와 분리 안되나요? 말도 못하는 영아를 저렇게 고통속에 두는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닌거 같아요
1개월 전
한국
🇰🇷
😧
1개월 전
peachs
비출산 다짐하는 이유 난 평생 개를 키울 거라서 저런 것 때문에라도 애를 낳으면 안됨 왜냐면 저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 저 엄마가 이해가 되거든요 어떻게 내 피같은 가족인 강아지를 파양하나요,,, 참 쉽지 않은 문제,,,
1개월 전
김밥은 역시
지에스치즈돈까스김밥
아토피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든데 화나네요
1개월 전
엥 실화야? 실화일리가 없지
아이 생겨서 반려견 파양하는 사람들 욕하는 반응도 많이 봤는데 정말 어렵네요… 확실히 가족 구성원 추가 될 가능성 있으신 분들은 함부로 입양하면 안될듯합니다
1개월 전
쵸파
아빠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내와 싸워서 개를 키우지 않던가 그게 안된다면 이혼하더라도 애는 지켜야죠
1개월 전
냠냠뇨
이글은 볼때마다 화나요
제가 자식이면 평생 저주할듯..
1개월 전
자이언트 마운틴
한태산
미친 건가 진짜로 저 어릴 때부터 아토피 있는 사람인데 진짜 미쳐요 너무 스트레스고 힘든데 그걸 엄마가 부추긴다? 진짜 연 끊을 사유임
1개월 전
머니머니해도머니
닉짓기
와....아동학대 아닌가요....
1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지능문제인가? 😤😤😤😤
1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아동학대지 이건.... 저정도로 심한거면 아나필락시스 쇼크도 올수 있는데 저런 인간은 애가 죽어도 개 키운거 후회 안 할듯
1개월 전
귄지용
아기는 무슨죄냐 하
1개월 전
덕질하는감자튀김요정
반박 안 받아요
보호소 보내라는 댓글은 ㄹㅇ 싸패같네 뭔 보호소예요 친정에 보내거나 입양 보낼 준비를 해야지 부모도 노답임 걍
1개월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보호소 보내면 보호소가 무슨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워주는 줄 아나요 ㅠㅠ 안락사 있는 보호소도 엄청 많고 어린 동물들도 입양 갈까말까인데 나이 서넛 먹어서 파양이면 입양은 정말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저렇게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양가 부모님 댁에 보낼 수 있는지, 양가 부모님 댁 아니더라도 다른 가족에게 보낼 수 있는지 백방으로 알아보고 보내놓고 금액적 지원과 주기적으로 잘 지내는지 안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 거고요. 정 안 되면 정말 좋은 입양자 나올 때까지 입양홍보 계속 하며 유료로 장기임보 보내놓거나 반려동물 가능한 월세라도 집 근처에 구해서 집 왔다갔다 하며 케어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동안 가족으로 함께했으니까 아무리 돈이나 품이 많이 들더라도 그 정도는 책임져야 합니다.
30일 전
점심차려
집안에 아토피로 고생한 사람 없으면 저 태도도 0.000000000001프로는 이해가 감 저게 애엄마
태도가 맞나 싶긴한데 개도 중요하고 둘다 가족이고 약을 먹였는데 덜 긁었으면 약을 갖고싶겠지 직접 본 게 그거고 모르니까 정말 아토피의 심각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시작이지 지금은 아기일때고 아토피 전쟁 불씨도 안 지펴진건데.. 그냥 아 아기 너무 불쌍하고 저 집안 앞으로의 모습이 눈에 훤해서 미치겠는 지금 nn년 만성 아토피 ㅋ..아가 너무 불쌍하다..
29일 전
점심차려
아 근데 소름돋는다 저런 인간은 약
주면안됨 약 효과로 한번에 쏙 들어가자마자 어 괜찮아졌네 하고 관리 안시켜줄 양반.. 대체 어떻게 저런 엄마가 있지
29일 전
희찬씌
저런것도 부모라고. 저건 학대임
20일 전
뜌쓘이
나 아토피로 고통받는 임산부인데ㅜㅜ 아진짜 저분왜저래..
14일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아동학대…
14일 전
뤼뮈뉘귀
?미친건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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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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