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0018
A 씨 아내가 "가게에서 외부 음식 드시면 안 된다"고 알렸지만, 여성들은 "매장 방침을 우리가 왜 지켜야 하냐"며 되레 과격한 어투로 따졌다고 한다.
(중략)
이어 여성들은 카운터에서 계산해야 하는데도 호출 벨을 눌러 A 씨에게 카드를 건네더니 결제하라고 시켰다고 한다.
이후 A 씨는 포장한 안주를 여성들에게 건넸고, 여성들은 이를 들고 가게를 나가려다가 돌연 다시 돌아와 의자에 앉았다.
왜 저래; 안창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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