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로투킹, 프로젝트7 등 아이돌 서바에 자주 안무가로 나오는 류디가
아이돌 제작을 시작했는데
연습생들 트레이닝 비용을 다 회사에서 부담했대....
저거 한두 푼도 아니고 대형에서도 이런 곳 거의 없을 텐데
돈 회사에서 다 부담한다고 퀄리티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유명 프로듀서들이랑 같이 뭔가 열심히 하는 듯...!!!
지난번엔 대규모 오디션 팝업 열어서
팝업으로 회사도 홍보하고 오디션도 하더니 신선하다
그렇게 3년간 돈과 사랑으로 키운 첫 번째 연습생이 뜸
이름은 이가연인데 여우상 콜렉터들이 무조건 주머니에 챙겨갈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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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풍기는 분위기가 뉴진스 해린 느낌도 좀 나는 듯
이 정도면 신생이여도 덕질 해볼만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