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타파의 기사를 요약 :
2023년 3월 15일 윤석열은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발표.
이때 산단 최종 후보지 14곳도 선정했는데, 그 중 하나가 김영선의 지역구였던 창원시.
그런데 저 최초 발표가 있던 15일 전날인 14일, 명태균과 김혜경은 해당 내용의 현수막에 대해 전화 통화를 나눔.
= 원희룡과 김영선의 사진을 더 크게 해야 한다든가, 윤석열에게 감사한다는 문구 등에 관한 내용.
이후 해당 건의 보도자료에 대해서도 통화를 나눔.
= 여기서 명태균이 지시한 문구가 실제로 거의 그대로 실림.
그러니까 대통령이 발표하기도 전에 명태균이 이를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었다는 소리.
그리고 이 짤은 위에 나온 현수막의 최종시안인데, 실제로 작성 시기가 14일로 되어있음.(윤석열 발표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