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친오빠는 정치 논할 상대 아니다"...대통령실과 다른 주장
명태균씨는 오늘(15일) JT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른다"면서 "정치적인 걸 논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의 해명과는 다른 주장입
n.news.naver.com
이하 생략
🔗관련 기사
https://naver.me/Gubhwzvi
[단독]"사진, 녹취도 쫙 까줄게" 명태균, 추가 공개 예고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달라. 무식하면 원래 그렇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기서 등장하는
n.news.naver.com
https://naver.me/Fw7r30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