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분들이 외국에 와서 이런 일 겪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가족처럼 사랑하는 멤버들과 직원들을 만났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셨는데 죄송하실 필요없다. 정말 죄송해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잘못한거 없이 당당하면 숨김없이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자리를 피하시니까 너무 답답하다나보다 말 잘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