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4476l


 
😂
11일 전
😂
11일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어우 시끄러...
11일 전
_HANNI  NewJeans
가만히좀있어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티 안나는 예민러 (원본: 집 가면 연락 안 되는 친구)447 봄그리고너10.27 22:35118755 46
이슈·소식 김밥축제 인스타 담당자 개막 전날 새벽 세 시까지 야근한 거 같던데.twt163 봄그리고너10.27 21:57107421 19
유머·감동 근데 아이돌이 진짜 팬 사랑할거라고 믿는 사람이 신기함100 306399_return9:0250186 0
이슈·소식 갤럭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 순간.JPG94 우우아아10.27 22:5482349 10
이슈·소식 청첩장 모임 아웃백vs애슐리퀸즈60 우우아아11:1631444 1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30분컷하는 방법49 311354_return 10.17 09:57 44493 0
촬영팀 철수한다니까 문 잠가버리는 할머니16 Twenty_Four 10.17 09:54 32862 22
나 대전인인데 성심당 가서..jpg5 311095_return 10.17 09:52 12196 3
할머니댁 베개처럼 생긴 댕댕이5 윤정부 10.17 09:45 4540 0
제니, 8년만 '엠카' 출연…'Mantra' 무대 꾸민다 [공식]1 보조배터리5 10.17 09:33 2745 0
한동훈과원희룡 사주3 a83362253 10.17 09:25 3310 0
이재명 유투브 사주2 a83362253 10.17 09:19 1652 0
황당한 주문에 당황한 카페알바11 키토제닉 10.17 09:02 11916 0
회사 앞 단골 카페 갔다가 우리 사장님 마주치면 꼭 커피 사주거든?8 삼전투자자 10.17 09:00 8275 4
"가자지구, 80년 전 일본 같다” vs "피해자인 척 말라”1 굿데이_희진 10.17 08:59 2758 0
바닥을 부항떠버린 사람1 311328_return 10.17 08:59 3851 0
전세계 mbti 비율1 언더캐이지 10.17 08:58 2263 0
많이 솔직한 사장님1 XG 10.17 08:57 2173 0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이창섭이 목격한 상황.twt 핑크젠니 10.17 08:53 3377 1
의외로 차은우가 한다는 고민7 게임을시작하 10.17 08:44 8807 0
유튜브 프리미엄 폰 이민자들 가격 인상76 언행일치 10.17 08:43 71708 0
지금 노르웨이 공주가 흑인주술사랑 결혼한다고 난리16 654217 10.17 08:33 35711 0
🚨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 사망🚨82 우우아아 10.17 08:30 109726 0
카톡으로 일단 이름만 딱 부르고 마는 거 싫음.jpg9 요원출신 10.17 07:29 9117 1
생각보다 더 열심히 보이넥스트도어 푸시해줬던 삼성2 Wannable(워너 10.17 07:28 1724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4 ~ 10/28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