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ownow0302ll조회 8115l

숏팬츠 입은 최태준 "'믿음직스러운 배우'란 말 듣는 게 바람” [화보] | 인스티즈

숏팬츠 입은 최태준 "'믿음직스러운 배우'란 말 듣는 게 바람” [화보] | 인스티즈

숏팬츠 입은 최태준 "'믿음직스러운 배우'란 말 듣는 게 바람” [화보] | 인스티즈

숏팬츠 입은 최태준 "'믿음직스러운 배우'란 말 듣는 게 바람” [화보] | 인스티즈

배우 최태준의 아우라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유려한 연기로 캐릭터를 구축한 최태준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최태준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또 다른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트와 하프 팬츠를 접목시킨 스타일링과 짧은 헤어스타일은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들듯 오묘한 무드를 자아냈다. 깊이감이 느껴지는 눈빛과 탄탄한 피지컬이 한데 어우러진 최태준의 프로포션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리미 패밀리’의 ‘차태웅’에 대해 “청렴 세탁소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태웅이라는 인물은 입체적 표현이 필요한 인물 같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솔직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제가 그 인물을 잘 표현해야 하고, 그 인물을 통해 모두를 설득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라고 말하며 “인물을 깊이 탐구했다면 주저 없이 용기를 내 배역을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진중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언제나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려고 노력할 것이고 ‘최태준은 언제나 본인 역할을 잘해 내는 믿음직스러운 배우다’라는 얘기를 듣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자 욕심이다”라고 자신만의 소신과 목표에 대해 밝혔다.

최태준 주연의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최태준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폴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6660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부고문자 보내고 10만원 받고 욕 먹음240 피벗테이블11.05 08:54111289 1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국민이 복지에만 기대면 안 돼... 새마을정신 사라져"181 펩시제로제로11.05 17:0257286 13
이슈·소식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127 탐크류즈11.05 08:3799507 2
유머·감동 처제랑 결혼하고 싶습니다125 LenNya11.05 12:0994083 1
유머·감동 승헌쓰 인스타스토리에 박제된 댓글.jpg107 하니형11.05 12:5984894 6
나홀로집에 실사판1 션국이네 메르 10.17 14:50 4330 0
25살이랑 소개팅한 33살 남자2 삼전투자자 10.17 14:40 6584 0
10년 속도 체감하기.jpg2 맠맠잉 10.17 14:39 5918 0
스압주의)최전방마을로 확성기 체험하러 간 유튜버ㄷㄷ.jpg6 Vji 10.17 14:35 10858 1
삼성이 이갈고 만든다는 S25 울트라 디자인...jpg117 아공방 10.17 14:31 90538 1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고양이들13 서진이네? 10.17 14:26 9673 7
여의도 더 현대 근황.jpg22 308624_return 10.17 14:24 29853 2
의외로 정확도 높다는 AI 얼굴 평가.jpg1 서진이네? 10.17 14:22 7333 0
국감 끝난 후 하니 포닝1 언행일치 10.17 14:15 8708 0
박수홍 부부 근황42 308624_return 10.17 14:14 29426 9
어이쿠. 제가 그쪽 차 살짝 박았네요^^27 픽업더트럭 10.17 14:13 17258 0
젠가하는 보더콜리1 Side to Side 10.17 14:10 2265 1
우기 목소리로 부르는 '내일이 찾아오면'(원곡: 오장박) 알린와아아우 10.17 14:06 606 0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오늘(17일) 첫 탈락 팀 베일 벗는다 쯔위-러너웨 10.17 13:53 575 0
82메이저, 화려하게 휘몰아칠 '혀끝' 컴백 무대 쯔위-러너웨 10.17 13:53 287 0
"나도 제시 일행에게 맞았다" 또 다른 피해자 등장.jpg 라프라스 10.17 13:46 3459 1
카톡으로 일단 이름만 딱 부르고 마는 거 정말 싫음1 t0ninam 10.17 13:38 2910 1
디자이너 친구 능욕하기2 S.COUPS. 10.17 13:35 3890 0
고도비만 리트리버3 빅플래닛태민 10.17 13:32 6045 1
엄마가 나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든다고하는데...7 언행일치 10.17 13:27 9065 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8 ~ 11/6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