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한 소절이 진심 너무 치트키야 . . .
조진호 그 자체라고 pic.twitter.com/Fxowd14Kr5
만 사흘째 Die with a smile만 듣고있는 여자.....
이 부분 원곡은 기타리프랑 드럼으로 연주되는 구간인데 그걸 두 보컬로 채우는 어쿠스틱 감성이 너무 좋다....
기영님과 진호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구간도 진짜 소름끼치게 좋고 기영님의 가성을 뚫고 들어오는 진호의 진성도🥲🥲 pic.twitter.com/3Z7AVla04i
음색 너무 좋아서 귀호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