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남편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33
l
이슈·소식
새 글 (W)
10
겟
l
2개월 전
l
조회
11042
l
정말 어렵네요..
내 딸이라면 이혼시키고 싶지만, 내가 남편이도 와이프라면....ㅠㅠ
10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하객입장으로 가장 최악의 결혼식 경험이 있으셨나요?
이슈 · 39명 보는 중
안전불감증 있는 거 같은 흑백요리사 제작진
이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코나로 새 차 뽑을 건데!! 색상 좀 골라줘❤️
일상 · 12명 보는 중
유효기한 지난 폼클 버리지 마!!
일상 · 27명 보는 중
[단독] 박서진, 병역 면제 판정…우울증·불면증 등 때문
이슈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여성 성기를 묘사한것같다고 재조명되는 트리플스타 전복 요리
연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썸남 지 치즈볼 먹는다고 사진 보냈는데
이슈 · 18명 보는 중
이런게 진짜 남미새같음
일상 · 34명 보는 중
내가 경계선 지능일줄 상상도 못했다
이슈 · 18명 보는 중
마키 잡았다는 소식듣고 MMA 플레이브에 투표하고 옴
연예
광고
파워링크
이재명 국회 담 넘는거 본 외국인 반응
연예 · 4명 보는 중
진짜 미친 것 같은 삼성페이.jpg
이슈 · 17명 보는 중
dbananbb
자기 인생인생 자기꺼임 우리아빠도 10년 아팠는데 병간호 할짓 못됨 ㄹㅇ
2개월 전
그날의 봄
여름가을겨울
겨우 20대 중반인 사람인데 어떤 선택을 하던 누가 뭐라 할수 있을까
2개월 전
하루하루감사해
이거 읽을 때 하반신 마비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의족을 찬 상태면 나중에 사회생활 할 수 있지 않아요..? 특수한 직장 말고 사무직은요 ㅜㅜ
2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공무원이나 공공기관같은곳은 특히 장애인 의무채용이 있어서 취직은 더 잘 하실수도 있어요.. 생활보조같은 복지도 있을테고요..
다만 본인 의지가 문제인건데....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부인까지 재택으로 돌려서 못나가게하는건 걍 같이 정신병 수렁에 빠지는것밖에 안됩니다.
2개월 전
ㅂㅈㅁ
222222
22일 전
바바바바밥
저기 베댓들 본인들이 1년정도 환자 병수발해보고 본인이 쓴 댓 다시 읽어봐야함
2개월 전
illilliiil
아무도 욕할 자격 없음.. 천벌받으라는 가람 자기가 겪어보면 저런말 못하지 ㅋㅋ 어휴
2개월 전
아싸봉
20대 중반 나이도 아깝지만 솔직히 글내용만 보면 걍 헤어지라고 하고 싶어요
남편은 재활의지도 없고 우울증도 있어보이고 집착만 심해지고 있는데
그 복잡한 상황에 시어머니까지 와서 상주하고 집안일한다고 복작거리고 있으면 숨막힐거 같은데요?
차라리 남편을 닥달해서 운동시키고 재활시키고는건 우리가 할테니 걱정하지말라 하던가
장애생긴 아들 버리면 안되는거야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너 이혼할거 아니지?
이혼하면 너 진짜 나쁜사람이야
이렇게 시위 하는거잖아요
내가 시모입장이라면 나버리지 말라고 우는아들 등짝때려 재활시키고 보겠어요
아들이 이혼을 하던안하던 계속 살아가야하는거고 그러면 일단 자립을 해야하는거니까요
2개월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20중반에 애도 없고.. 사고난후로 반년동안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매일같이 버리지 말라고 울면서 매달리고 주변에서는 안쓰럽게 바라보고 글 쓰신분이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렸을거 같은데 이혼한다고 무슨 벌을 받으라고 난리들인지...
2개월 전
진이시여진멘
전 쓰니분 너무 이해가요 이혼하시고 자신의 삶을 사셨으면 해요 남편분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그안타까움에 내삶을 다 받치신분을 봤기에 그게 얼마나 고통을 수반하고 나라는 사람의 삶을 갈아 넣어야하는지 알아서요 남편분의 의지가있고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라면 고민이 됐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아니에요
2개월 전
꼼씨꼼싸
저라면 정말 사랑하기에 결혼을 결심했을 거라 다리 하나라도 남았음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할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감당 못 하겠다는 아내분을 비난은 하고 싶진 않구요. 혼자 남겨질 남편분이 잘 견뎌내고 극복하셔서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 뿐...
2개월 전
라이언고슬고슬
본인이 싫은데 어쩌겠어 이혼해야지
2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ㅋㅋㅋㅋ댓글 뭔 천벌이여ㅋㅋㅋ 지들이 저런 상황이면 1도 못 버티고 바로 이혼할 인간들이ㅋㅋ
2개월 전
숲튽훈
아 근데 남자분 이혼당하면 진짜 목숨 끊으실거같은데.. 이혼해서 안보고 치워버리듯이 생각하는게 머리로는 알겠지만서도 참 무섭네요
2개월 전
엔프피
20중반 애없으면 걍..... 이혼하는게... 저런마음으로 살아봤자 남편한테도 못할짓이고...
2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와... 댓글 다 저주하네 진짜 어이없음
20대 중반에 저 짐을 어떻게 안고 살아요
사방에서 동정하고 쳐다보고 내 자식 안버릴거지 부담주고 남편도 매번 날 사랑하냐고 시험하는데 사람이 안미치고 베겨요
차라리 의지 가지고 의족재활을 시도해보던가 말이라도 밝게 해주면 덜했겠죠 사방에서 짐을 얹어주는데 어떻게 버팀
2개월 전
키라키라키리
20중반… 암담하네요
2개월 전
뜨요비
저걸왜욕하지 자식도없고 20대중반에 스스로일어서려고 남편이 노력하는것도아니고 시어머니랑같이 계속부담만주는데 어떻게버텨
2개월 전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저걸 참고 사는것도 서로한테 고역이다
2개월 전
엔네아드
저라면 같이 못 삽니다
2개월 전
NCT127 Johnny
진짜 숨막힐 것 같아요 저같아도 이혼해요
2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댓들 반응 다 왜저럼....? 그렇게 욕할거면 본인이 직접 하시던가...
누구나 사고 날수있고, 언제든 후천적 장애를 가질수있음. 당장 안경이 없으면 시각장애가 될사람 많고, 패럴림픽처럼 그마저도 딛고 인간승리를 하는분들도 많음.
근데 저 상황은 단순 장애에서 촉발된 고민이 아닌것같아요; 당장 밖에도 못나가게해서 수입반토막도 감당이 안되는데 재택업무하게하고, 매일 수발든다고 와서 붙잡고 눈치주고, 문밖 생판남부터 지인, 온가족한테 이래도 저래도 압박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버팁니까...? 누구라도 정신병 걸릴 일 맞는데...? 장애라는 상황 빼고봐도 의처증과 자격지심, 눈치때문에 이혼 각인데, 장애인이면 안된다는거예요....?
다들 본인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시는것같은데, 제 가족이면 총대메고 데려옵니다...
2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글 전반적으로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이 보여요.
가까운 가족들부터 친척들, 친구들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아이, 심지어 산책중에 마주치는 행인까지 한명한명 곱씹으면서
이 사람은 나한테 무슨말을 할까 저 사람은 날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신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을 상상하면서 정작 그 말을 스스로에게 내뱉고 있다는걸 모른채.
이건 사고때문이 아니라 원래 본인 성향이었을거에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이면에 자신은 건강한 남편 만나서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고 그렇게 바라봐줬으면 하는 병든 자기애, 자존심이 있는거죠.
그래서 다리를 잃은 남편의 아픔보다 건강한 남편을 잃은 본인 아픔이 더 큰거에요.
이혼을 못하는 이유도 장애인 남편 버렸다고 손가락질 받을까봐서구요.
첫번째 글 반응을 보고 쓴 두번째 글에서는 어떻게든 본인의 아픔을 남들이 헤아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잔뜩이죠. 스스로 죄인이라고 비하까지 하면서.
사고 없이도 참 피곤한 삶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성향은 대부분 부모 영향이 큽니다.
아이가 넘어질 때 스스로 일어나는 힘을 가르치는 부모였는지, 다시는 넘어지지 말라고 엄하게 훈육하는 부모였는지.
본문을 봤을 때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도 전자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는 모든 일을 다 해줄게 아니라 아들이 다시 일어서기를 도와아죠.
친정어머니는 이혼하라고 부추길게 아니라 사람의 가치는 멀쩡한 두 다리에서 오는게 아니라 존재 자체임을 가르쳐야죠.
그 누구도 저분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슬픔과 부정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다리를 잃은 아들사위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그를 사랑하지 못하는 딸며느리가 용기낼 수 있도록 도왔으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2개월 전
박동원
하드캐리
안타깝지만 본인이 더이상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이혼해야죠
1개월 전
곰마피자
갑자기 어머니는 정말 마음을 독하고 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자식보다 약해보이면 안 된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저기 보니 시어머니가 집안일 해준다고 맨날 집에 오시는 것 대신 첫 걸음마 시켰던 것처럼 아들 데리고 나가서 재활시키고 세상에 다시 끌어내셨다면 모든 상황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에요...
1개월 전
피크닉복숭아맛
🧃🍑
글쓴이의 마음이 힘들다는 것도 알지만.. 남편도 되게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1개월 전
제막근리
원글 댓글 어지럽다 진짜
1개월 전
이개모람.
1년 병간호를 가족 전체가 해도 정신이 제정신이 아닌데... 나였으면 못할듯
1개월 전
후하후
남자는 자기아이 낳다가 정신지체 얻은 아내도 버리고 엄마헌테 애한번을 안보여주는데ㅋ 애도없는 신혼이면 당연히 이혼해야죠. 고민할 것도 없고 욕먹을 이유도 없어요. 무조건 이혼이고 아무도 욕 못 함.
30일 전
캔디먹은밤비
성별을 떠나서..가족이라도 당사자가 아니면 누구도 비난할수는 없는거죠..
근데 글을 보면 이미 마음이 상대방에게서 떠났는데 왜 이런글을 써가며 욕을 먹고 상처주고..
욕할사람은 다 욕하고 안아줄사람은 다 안아줘요..
그러니까 할수있는 만큼만 좋은사람 하세요
30일 전
ggfg
솔직히 아내가 아팠으면 남편들 대다수가 바로 이혼해요 주변 눈치 보지 말고 본인 인생 사는 게 나을듯
21일 전
쒀
저걸 욕하는 인간들이 진짜 싸패 아닌가?..
21일 전
가뚜
오른쪽다리만 절단한거면 의족 쓸 수 있지 않나요? 왜 휠체어 사용하시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선착순 무료나눔) 지하철 역 1개씩 가져가세요
124
진스포프리
12.21 20:08
77953
0
이슈·소식
시아준수가 키우던 반려동물의 행방
101
episo..
12.21 19:37
99284
9
이슈·소식
임신한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 달라고 해서 싸웠는데 제가 해야 되는 걸까요?
94
친밀한이방인
12.21 23:07
74663
14
이슈·소식
남녀갈등 없던 시절의 프로그램
81
신고져
12.21 21:06
69398
10
유머·감동
인프피 그 자체라고 알티 타고 있는 트윗...jpg
56
qksxk..
0:50
53963
0
유머·감동
성인 ADHD가 엄청 공감한다는 증상
65
알케이
12.21 21:39
49484
3
유머·감동
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
30
멀리건하나만
10:58
20780
3
이슈·소식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26
우우아아
12:25
7867
2
정보·기타
역사강사 전한길 근황
32
He
2:50
30375
3
유머·감동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56
박뚱시
2:51
46730
26
정보·기타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29
원 + 원
1:49
71378
1
이슈·소식
이승환 소속사 공지
32
실리프팅
2:50
42502
6
이슈·소식
일본연예인이 한국예능 보기 힘들어했던 이유
24
네가 꽃이 되었..
10:56
15814
0
유머·감동
할머니 앞에서 '왕창'이란 단어를 써버린 PD양반
35
31135..
7:17
34184
7
유머·감동
2025년부터 사라지는 것들.jpg
33
둔둔단세
9:52
20833
0
동네 할머니가 소개해준 무당
1
아파트 아파트
10.20 16:08
6925
0
베를린 소녀상 31일까지 철거 명령 ... "한국 정부 뭐하나"
1
+ordi..
10.20 16:04
1181
0
신라면 12봉지 먹방에 도전한 일본인
7
31132..
10.20 16:02
11491
1
아빠가 빵사왔다.jpg
2
♡김태형♡
10.20 15:58
2357
0
[퍼옴] 은근 야하다는 사회적 행위
135
게임을시작하지
10.20 15:57
121921
10
호불호 갈리는 칼국수.jpg
8
풀썬이동혁
10.20 15:57
6528
0
외출시 200만원/외출안하면 170만원
5
Jeddd
10.20 15:47
1728
0
위협적인 행동을 취하는 유럽햄스터
1
친밀한이방인
10.20 15:17
2776
0
라면없는 세상vs탄산없는 세상
5
S님
10.20 15:15
3059
0
빵뎅이의 계절이 온다
10
가나슈케이크
10.20 15:12
8776
0
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jpg
6
가나슈케이크
10.20 15:12
5502
0
우천으로 취소된 공연을 낭만으로 만든 가수 .jpgif
절겁지가아나요
10.20 15:08
1806
1
비행기 조종석에서 찍는 사진들
1
31134..
10.20 15:07
2576
0
창업 후 개인카페가 망하는 과정.jpg
126
알케이
10.20 15:01
105314
9
[단독] '부부간 성폭행 논란' 최동석,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제주경찰청 배정
3
JOSHU..
10.20 14:56
5182
3
'만취 사망사고' DJ예송 2심서 감형…징역 10년→8년
2
더보이즈 상연
10.20 14:54
883
1
스페이스x 5차 발사 슈퍼헤비 회수 성공
한문철
10.20 14:54
49
0
르세라핌 김채원 최근 프리뷰
1
t0nin..
10.20 14:46
4487
0
불법사이트를 홍보하는 네이버웹툰
107
콩순이!인형
10.20 14:16
95861
16
대만의 초대형 연어초밥
5
이차함수
10.20 14:14
7100
0
처음
이전
021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1030
031
03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2
로제 (ROSÉ) - APT.
3
aespa - Whiplash
4
로제 (ROSÉ) - toxic till the end
5
황가람 - 나는 반딧불
6
DAY6 (데이식스) - HAPPY
7
G-DRAGON - POWER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돈 쓴 티 하나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jpg
2
2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jpg
6
3
히트 상품 인기 "뚝", 왜
8
4
현재 소름돋는다는 디즈니 기술력.JPG
5
본인 이름 뒤집어서 자녀 이름 지은 연예인들
1
6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1
7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8
우울증 환자 집에 무단침입한 고양이 가족.jpg
14
9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22
10
다이소 방문 5분 뒤
11
네이트판)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
1
12
손발이 차가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주세요
13
살찐 통장 잔고에서 진정한 여유가 나온다
1
14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
6
15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16
두 번 봐야 이해되는 착시 사진
5
17
삼겹살파덮밥.gif
1
18
중드에서 여주 열 내리게 하는 법.tip
9
19
10년동안 주식 장투했을때 결과.jpg
4
20
한국 남군이 저지른 전쟁범죄들
1
대박..소근커플 애기 나왔나봐ㅏ
12
2
백화점 화장실에서 30분째 있는데
11
3
몸무게 43.4kg 찍었댜
5
4
나 사촌동생 왕따 당했다는 거 이모부한테 말했는데 이모부 반응이 너무 충격이었어
1
5
신입이 수습기간에 코수술 하고오는거ㅠ어떻게 생각해(설 연휴)
5
6
화상 이정도로는 응급실 오바지??
14
7
초콜릿 먹을수있을때 많이 먹어둬
2
8
지방은 알바할 곳도 없구나…..
9
9
20대 중반이 들고 다니기엔 너무 유치해?
4
10
근데 요즘 10대들 진짜 카톡 잘 안써?
5
11
와 소근커플 소영님 출산하셨네
2
12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데 왜 서울 상권도 죽는거야??
6
13
싹싹하지않은데 어른들한테 인기있는 사람은 멀까
8
14
알바 그만둘까 말까 냉정하게 봐줄 익...
10
15
오빠가 나 명품백 사줬으면 좋겟당..
4
16
취준생한테 일상 얘기 하라는거
17
썸붕 원인 얼굴때문은 거의없어?
2
18
나 주량 약한 거지??????
5
19
뿌링클 vs 맛초킹
3
20
이 목도리 언제 배송 올까🥹
1
정보/소식
남태령 마을회관 화장실 갔다가 복귀하는 길인데 경찰들 대화 들음.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18
2
경찰이 밝힌 남태령 못넘어가는 이유: 서울엔 트랙터가 원래 못지나가는거라고 말했음
54
3
방송차 왔다는데 경찰이 막고 못 오는 중이래
13
4
택시운전사에 독일기자 광주오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던 지금 다시 보니까 다르게 보인다
4
5
김희철 이뜻 맞아?ㅋㅋ
1
6
와 아니 근데 노은결 소령 일은 되게 조용하네
7
7
배달음식 오픈채팅 들어갔다가 오열하는중
1
8
‼️남태령에서 경찰 폭행으로 수술 해야 하는 시민‼️
26
9
625때 한국군도 위안부 운영한거 아니?
9
10
2시부터 10시사이에 있는 후원버스 등장
12
11
수원 안양같은 경기 남부 오가려면 남태령 무조건 지나쳐야되는데
1
12
경찰은 사람들 저렇게 많이 모일줄 몰랐을거임
2
13
외국인이 바퀴벌레나 먹으래ㅋㅋㅋㅋㅋㅋ
11
14
뉴진스 사녹 레전드.... (ㅅㅍㅈㅇ?)
3
15
배달 잘안시켜먹는데
11
16
경찰말이 사실이라쳐도 50대 붙이는건 과잉대응이지 ㅋㅋ
2
17
와 근데 투어스 신유랑 도훈 게이들한테 진짜 인기 넘사인듯
5
18
와 나약간 윤 이쯤되면 액막이가 맞는듯
19
사녹에 1000명 동원할수 있으면 팬덤 큰거야?
4
20
24일까지 기다릴필요없어
1
근데 핑계고만 보더라도 온사람 상 주라고 난리네 ㅋㅋㅋ
7
2
아 누가 이상이한테 발을 씻자 줌ㅋㅋㅋㅋㅋㅋ
16
3
급상승
정보/소식
"♥최태준,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 박신혜, 눈물의 수상소감..♥고백까지
4
4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5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배우 수상자
8
6
급상승
오징어게임2 벌써 본 사람들은 뭐야???
14
7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14
8
이준혁 이때 진심 잘생겼네
7
9
육성재 사극 의외로 잘어울린다
15
10
오인간 김혜윤 데뷔 첫 꾸꾸꾸 로코맞지??
1
11
이동휘 우는거 나도 왜 눈물나냨ㅋㅋㅋㅋㅋ
1
12
와.... 티모시 샬라메 20대야..?
2
13
정보/소식
배인혁, 왕자의 독특한 90도 인사법? 조선판 호텔리어 교육 포착 (체크인한양)
2
14
엠사 신인상은 ㄴㄱ예상해
9
15
이찬원이 연예대상 받았다고??
5
16
어제 김재영 개호감....
17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111
18
지거전 백사언은 3년동안 왜 냉대한거임?
7
19
체크인한양 재밌어??
8
20
엠사 연기대상에 차은우 이제훈 이동휘 다 참석하면 좋겠다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