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까지 사들고 병문안 왔는데 저를 보자마자
쌍욕과 함께 꺼지라고 소리지르더니
나중에는 저를 외면 하더라고요
원래는 저런 친구가 아니였는데 병원에 입원하더니
성격이 더 안 좋아진거 같아 걱정입니다.
왜 갑자기 성격이 변한 건지 이유라도 알면 좋을 텐데
저는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을 써봐요.
댓글은 친구한테도 보여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