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보면 인력난이라고 하잖아?
일손은 필요하고 떠나는 사람은 많고
그래서 난 생각했어
사람이 살려면 돈이 반드시 필요한데
왜 일을 안 할려하고 금방 퇴사를 하는걸까
내가 알바도 이것저것 많이해보고 회사생활도 많이
해본 결과 답이 보이더라
누군가는 급여가 작아서, 야근이 있어서, 업무강도가 높아서
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사실 이런 이유들로 퇴사를
한다기보단 정신적인 문제로 퇴사를 한다고봐
급여가 막 높진 않아도 야근이 좀 있더라도
몸이 힘들어도 사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표가
성격만 좋다면 내가 백프로 장담하는데, 사람들은 버텨
즉 내가 이 본문에서 하고싶은 말은 회사가
좋은회사인지 그렇지 않은 회사인지 알 수 있는
가장 명확한 해답은, 퇴사율을 보면돼 ㅎㅎ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했고
회사가 계속 사람을 뽑을려하는지
이것만 보면 얼마나 개판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