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긁히게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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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ZE ANTON]

어르신들 기본장착멘트ㅋㅋㅋㅋ

[지민...뭘먹고이렇게귀여운거야..?난이제정말..모르겠오...아무것뚜...]

6번 아래 부분은 절대,,, 공감할 수가 없읍니다,,,^^,,,,

[쿼카쏘니]

222 저런 직장인이 있을까요?ㅜㅜ

[아싸봉]

ㅋㅋㅋㅋ 걍 회사다니는사람들 긁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진상이 있어도 뭐 ㅋㅋㅋㅋㅋ 이런느낌으로

[Smile]

근데 같은 약인데 500원까지는 괜찮은데 1000원 차이나긴 해요

[_OvO/]

진짜 집앞에서 4천원인데 동대구역에서 7천원이라 손떨면서 결제...ㅠㅠ 가격차이 생각보다 많이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그용]

직장운운한거때문에 그냥...어디를 가든 불평많을거같은 사람이 쓴 글 되어버림...

[빅뱅이론3]

근데 직장생활 안 해본 분들은 미팅에 대한 환상이 있더라.. 저희회사는 미팅=저격타임 이라서 진짜 너무 싫음.

[물망초에서왔어요]

22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코코넛팟타이]

생산적인 일에 대한 동경이 있긴한듯... 지인도 걍 동네약국에서 일하는데 한달도 안돼서 지겹다고ㅜㅜㅋㅋㅋㅋ

[카와]

긁히는 말만 적었으면 어유 진상들ㅠ하고 말았을텐데 아래를 보니 회사원이었으면 약사 보면서 부러워했을 것 같네요ㅋㅋ

[여서하]

아니 약사긁는법 알려준다더니 직장인들 긁고 있네

[Dragonfruit]

약사일도 해봤고 지금 회사도 다니는데 그냥 본인한테 맞는 일이 있는 거라고 생각함. 저 말이 긁히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약사페이 포기하고 회사 다니면 될 일이죠 ㅎㅎㅎ 저렇게 광역 어그로 끌 게 아니라..

[hellomy]

3번은 왜 기분 나빠요?????

[징징쨩]

보통 장기 약은 기계로 지어서 오류 없는데, 나는 절대 틀리지 않으니 너의 잘못이다 이런거라서요.. 어르신들이 깜빡하고 하루 안드시고 저런 실수 하세요 ㅠ 근데 증명해드리기도 까다롭고 그래요

[hellomy]

아아 뭔 느낌인지 알겠네요 ㅠㅠㅠ

[진눈깨비온다]

저게 긁히면 직장 생활하면 워딩 더 쎈 말들 숨쉬듯이 들을텐데 어쩌려고... ?!

[그아탱]

약사 긁는 방법 보러 왔는데 왜 직장인을 긁어요 ..ㅋㅋㅋㅋ

[닝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그 진상들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전정찌개]

2222 ㅠㅠㅠ

[데헷-☆]

3번 인정못함. 약 개수 진짜로 잘못 받은 적이 있습니다. 빈 봉지에 약 없이 포장해서 준 적도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알았는데 레알 개빡침.

[전정찌개]

이건 걍 둘 다 긁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뭐하지]

나도 각자 자기일하는 회사가 좋았다 고객응대 하는건 어려워

[요랑요랑]

왜 나도 ptsd오지... 어후

[djdhhe]

진짜 회사 생활 해보고 싶으면 약사면 제약회사 충분히 들어가는데.. 그냥 기만글

[건잉]

약사도 제약회사 들어갈 수 있어요 근데 약국 페이약사가 페이 더 좋아서(지방 기준 세후800 월급 받았어요) 거기있는것일뿐

[289825_return]

지방 세후800 어디인가요? 거의 잘못봐서

[ㅊ]

2번은 뭐가 문젠가요??

[kileehwa]

처방전 약값계산도 잘못해준적 있음 약갯수 틀린적있음 그 약국이 문제였던거겠지...

[라떼는말이다]

성과를 공유하며? 생산적인? 여유롭게 커피를?

[청설]

광역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