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행일치ll조회 2005l

강박증 치료 움짤이라고... | 인스티즈



 
강박증은 치료됐는데 홧병이 생겼어요 책임지세요
1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아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59 t0nin..12.18 22:1192294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113 우우아아12.18 18:4498556 0
이슈·소식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72 우우아아12.18 23:2060655 4
유머·감동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60 까까까0:4935099 0
이슈·소식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65 우우아아12.18 16:4584289 0
모자 벗겨주는 고양이.gif2 꾸쭈꾸쭈 10.18 21:06 1282 0
"독도 땅 밟았으니 나도 주민"…올해 '명예주민증' 발급 최다2 비비의주인 10.18 21:02 807 2
9번째 동생 덕분에 효도여행 다녀온 남보라.jpg1 널 사랑해 영원.. 10.18 20:56 9058 1
인스타 21살 애엄마가 들어야 하는 악플176 트러플파스타 10.18 20:47 109106 0
어릴적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한적 있다는 레드벨벳 슬기 와니완 10.18 20:43 1212 0
얘는 뭐 때문에 신남? 오사키 쇼타로가.. 10.18 20:41 1654 0
저출생 돌파구 열리나…20·30대 결혼·출산 의향 '확' 높아졌다3 호롤로롤롤 10.18 20:40 3014 0
토끼가 하는 말이다 vs 햄스터가 하는 말이다1 마카롱꿀떡 10.18 20:39 1711 0
딸내미(4세, 무직) 자는 거 같길래 폰 보다가 실수로 릴스 소리 개크게 났는데....70 굿데이_희진 10.18 20:37 84901 18
"탄핵폭주, 국가와 민생 망쳐”… 10월 9일 광화문 국민혁명1 중 천러 10.18 20:37 591 0
근육 건강에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들1 키토제닉 10.18 20:37 10459 0
"전쟁 위기 초래한 '대북전단', 그 뒷배는 바로 '윤석열 정부'" 마카롱꿀떡 10.18 20:34 1484 1
미국에서 벌어진 34명 집단 안락사 사건25 큐랑둥이 10.18 20:33 49729 8
와 나 치질로 병원갔는데 ㄸ싸는 과정을 촬영해야 된대4 無地태 10.18 20:16 11810 0
실존주의란 무엇인가요? 멍ㅇ멍이 소리를.. 10.18 20:15 1180 0
[흑백요리사] 확신의 안성재 최애11 콩순이!인형 10.18 20:09 36071 20
미국, 영국의 시골마을 150년 전과 현재2 참섭 10.18 20:09 3858 0
[티저] POW - 'Boyfriend' Official Teaser 솜마이 10.18 20:06 29 0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전국투어 포스터 핑크젠니 10.18 20:06 501 1
새로운 애플 아이패드 미니 공개1 이등병의설움 10.18 20:06 7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