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49729l 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미국에서 벌어진 34명 집단 안락사 사건 | 인스티즈
미국에서 벌어진 34명 집단 안락사 사건 | 인스티즈


 
   
Dwight Schrute  Beets farm
애플티비꺼네요! 궁금하다ㅠ
1개월 전
와 근데 중환자면 치료도 못받고 고통스럽게 죽을 바엔 안락사가 나을듯... 환자 동의 받고 진행한 거겠죠..?
1개월 전
동의 안받아서 고소된거아닐까요
1개월 전
아무도 안죽은것도 아니고 이미 11명이 죽었으니 안락사 안시켰으면 고통스럽게 34명이 더 죽었을수도...
그 중환자들을 돌보느라 다른 사람들이 더 죽었을 수도 있구요

1개월 전
Vji
솔직히 환자를 살릴 노력은 안하고 바로 포기한거아니냐는 말은 너무 감정에 치우친말이고
안타깝지만 병원도 현실적인 판단을 한거라고 생각함...
저건 진짜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라...

1개월 전
이거 재밌어영
1개월 전
드라마 봤는데 병원 측에서 고립 초기에 환자들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있게 정부뿐만 아니라 온갖곳에 다 지원요청 했는데도 제대로 된 지원이 안왔어요. 정전이 되고 식수도 식량도 부족한 상황에서요.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뛰던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안락사를 했을까요. 그분들에게도 고통의 선택이었겠죠..

1개월 전
전 비난의 화살이 끝까지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떠나지 않고 남은 의료진들이 아니라, 병원 측의 간절한 요청에도 제때 지원 하나 하지 못한 정부와 병원의 재단측에 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저도요... 제 생각이랑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저 상황까지 몰고간 정부특히요...
1개월 전
2
1개월 전
영화보시면 저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와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지키다가 한 결정이고, 그냥 도망쳐나왔다면 더 괴롭게 돌아가셨겠죠...
1개월 전
제가 그 중환자였으면 정말 고마웠을거같아요 ㅠ
1개월 전
2
1개월 전
33
1개월 전
아 고통스럽게 죽는거보다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병원에서의 상황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적용하긴 참 힘든것같아요.....
무슨이유가됐건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살인이지만.. 중환자는 케어없이는 생명유지도어렵고 액물중재없인 고통스러운삶인데 죽일수없다고 고통속에 살다가 죽게끔 두는것도 참....

1개월 전
카트리나면 미국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인데
1개월 전
재산피해가 180조인가 그랬던거로 기억
1개월 전
고통 속에서 죽을 바에 차라리 안락사하는 게 낫다
1개월 전
이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네요ᅲᅲ
1개월 전
경증환자도 아니고 중환자라면... 제가 환자나 가족이면 안락사시켜주는게 더 고마웠을거같아요ㅠㅠ 고통속에 돌아가신 11분이 너무나 안타까운...
1개월 전
제가 상황때문에 어떠한 치료도 못받고있던 중환자였더라면.. 솔직히 안락사를 원했을 것 같아요
1개월 전
근데 상황이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ㅜ 환자들 신경 안쓰는 병원이었으면 안락사 고려도 안헸을 것 같은데
고통스럽게 죽지 않게 하려고 내린 결정이라 슬픔

1개월 전
그와중에 저 폰트 뭘까요 너무 예쁘네요
17일 전
환자 생각을 안했으면 번거로운 법정절차 안밟게 그냥 내버려뒀을거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17 t0nin..12.18 22:1168255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90 우우아아12.18 18:4480067 0
이슈·소식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49 우우아아12.18 16:4569428 0
정보·기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146 우Zi12.18 22:0645822 20
이슈·소식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46 우우아아12.18 23:2038945 4
"독도 땅 밟았으니 나도 주민"…올해 '명예주민증' 발급 최다2 비비의주인 10.18 21:02 807 2
9번째 동생 덕분에 효도여행 다녀온 남보라.jpg1 널 사랑해 영원.. 10.18 20:56 9058 1
인스타 21살 애엄마가 들어야 하는 악플176 트러플파스타 10.18 20:47 109106 0
어릴적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한적 있다는 레드벨벳 슬기 와니완 10.18 20:43 1212 0
얘는 뭐 때문에 신남? 오사키 쇼타로가.. 10.18 20:41 1654 0
저출생 돌파구 열리나…20·30대 결혼·출산 의향 '확' 높아졌다3 호롤로롤롤 10.18 20:40 3014 0
토끼가 하는 말이다 vs 햄스터가 하는 말이다1 마카롱꿀떡 10.18 20:39 1711 0
딸내미(4세, 무직) 자는 거 같길래 폰 보다가 실수로 릴스 소리 개크게 났는데....70 굿데이_희진 10.18 20:37 84901 18
"탄핵폭주, 국가와 민생 망쳐”… 10월 9일 광화문 국민혁명1 중 천러 10.18 20:37 591 0
근육 건강에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들1 키토제닉 10.18 20:37 10459 0
"전쟁 위기 초래한 '대북전단', 그 뒷배는 바로 '윤석열 정부'" 마카롱꿀떡 10.18 20:34 1484 1
미국에서 벌어진 34명 집단 안락사 사건25 큐랑둥이 10.18 20:33 49729 8
와 나 치질로 병원갔는데 ㄸ싸는 과정을 촬영해야 된대4 無地태 10.18 20:16 11810 0
실존주의란 무엇인가요? 멍ㅇ멍이 소리를.. 10.18 20:15 1180 0
[흑백요리사] 확신의 안성재 최애11 콩순이!인형 10.18 20:09 36003 20
미국, 영국의 시골마을 150년 전과 현재2 참섭 10.18 20:09 3858 0
[티저] POW - 'Boyfriend' Official Teaser 솜마이 10.18 20:06 29 0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전국투어 포스터 핑크젠니 10.18 20:06 501 1
새로운 애플 아이패드 미니 공개1 이등병의설움 10.18 20:06 781 0
강박증 치료 움짤이라고...2 언행일치 10.18 20:05 200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