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2차전 템페스트 무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에 맞게 등장한 토끼 + 혁이 연기로 시작
도입부부터 이런 춤선 감사합니다..
보다가 깜짝 놀란 퍼포 몸 안 사리고 진짜 뛰어서 더 몰입됐음...
조명 활용도 만렙 + 형섭 용안
한빈이 혁이 페어 안무 미쳤다고요...
그리고 원더랜드 뚫고 나온 혁이
여기서 진짜 감탄함 요정이 요정가루 흘리는 거 방송 타도 돼요?
보면서 찐텐으로 소리 지른 구간
장꾸 윙크에 모델 워킹 그게 은찬입니다...
라이브도 그렇고 즐기는 모습도 그렇고 이번 무대로 템페스트 정체성 다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멋있고 좋았음...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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