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65354l 5


 
   
한인교회가 문제
11시간 전
왜요 ?
11시간 전
제가 지금 캘리에 거주중인데 실제로 저런 사례들이 많아요 학교에서 본인은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아이가 탈의실과 화장실을 들어오고 그걸 선생님은 격려하고 다른 여자 아이들은 불편해한다는데 이게 맞나요 ?? 이런 상황에서 아이의 보호자가 넌 남자아이란다 하면 격리 당하는데 진심으로 성별을 본인의 생각대로 주장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10시간 전
젠더(gender)와 성(sex)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 같으시네요. 후자의 경우는 xx, xy의 꼴로 이분법적으로만 나타나지도 않아서 간성협회가 생겼고요.
생물학적 성별과 그 성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꼭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아요.

특히 사회적인 성별 역할 구분을 근거로 다른 생물학적 성별이 되고 싶은 게 아니냐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 학습이 일어나기 어려운 어린 나이부터 자기 생물학적 성별을 혐오하고 부정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타나고, 부정의 결과 다른 생물학적 성별에서 보여주는 호르몬적인 변화, 그 호르몬을 자극하는 뇌 일부분의 변화들이 몸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거부하고 있다는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도 계속 진행되고 있고요.

저도 트랜스젠더나 뭐 잘 몰라요. 그 분들 당사자가 안되어 봤으니, 그 심경을 헤아릴 일도 이번 생에는 영 요원하겠죠. 그런데 당사자와 그 주변 가족, 그걸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글을 보면 이분법적인 생물학적 성별 구분이 정말 참된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어요.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랑 <소녀가 되어가는 시간>에서 읽은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반대 하셔도 본인의 신념이시니 그렇게 하시는 거지만 일독을 권해보아요. 저도 최근까지 트랜스젠더에 무지해서 읽어본 도서거든요. 반대 근거를 제시하는 도서를 알려주시면 그 책도 읽어볼게요.

10시간 전
네 저는 젠더를 이해못한 상태입니다. 생물학적 성이란게 있는데 본인의 의지로 그걸 바꾼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성별은 고양이에요 하면 저의 젠더는 고양이가 되는걸까요 ? 이런식으로 인종도 바꿀 수 있고 나이도 바꿀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위에 댓글내용은 간성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명확한 생물학적 성을 가진 염색체를 부정하고 그 부정을 지적하면 부모나 보호자가 분리조치가 된다는데 이게 괜찮으시나요 ?

9시간 전
사회 퇴보시키는 수구적인 세력이라서요
9시간 전
과학적으로 명확한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는데 과학 퇴보시키는 무지한 세력은 BUCKHEAD 님 아닐까요 ?
9시간 전
젠더개념 만든 과학자/사회학자중에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그냥 젠더랑 섹스 구분 자체를 못 하시는데 이런 담론에 참여하실 기반지식이 부족하신듯
9시간 전
buckhead에게
젠더의 개념은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을 의미하고 성의 개념은 과학적으로 정의된 성을 의미하는건데 과학적으로 정의된 성을 부정하고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을 따르겠다는 위 본문 내용에서 제 의견이 잘못된게 있나요 ? BUCKHEAD 님은 지식도 부족하시고 이해능력도 모자라신거 같아요 ~

9시간 전
아니 미국에 젠더리빌파티도 많이하더만
보이 걸 안하고 풍선에 xx xy 로 쓰려나
근데 그게 보이 걸 맞잖아..

10시간 전
곧 선거라 저러는거에요 뭐에요 저 나라는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자유를 주는게 문제임
10시간 전
222
책임도 못질거면서 냅다 주고 수습못해서 난리나고..

9시간 전
333
3시간 전
왜 권리를 존중해준답시고 여자아이들이 피해를 입어야만 하는지 이해 못하겠네
10시간 전
애초에 미성년자 트젠이면 수술도 안 했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화장실 같이 쓰라는게 말이 되나? 인권 보장한답시고 다른 쪽의 인권은 무시하는 거 정말 소름이 돋음..
10시간 전
Ab665 말고도 ab1955 법안 보면 학교측에서 부모에게 아이의 성적 지향을 통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인데 그럼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보호하란 건가 싶네요.. 격리된 사이 무슨 일이라그도 생기면 어떻게 책임지려는지 참 궁금하고요
이거 말고도 젠더 관련 법안중 의견 갈리는 거 많던데 참.. 아이의 보호와 부모의 권리에 관해선 정말 1도 생각 안 한다 싶어요

9시간 전
오늘은 나는 여자야? ㅋㅋㅋ 진짜 어지럽네
10시간 전
왜자꾸 성전환이랑 동성애를 묶는건지
LGBT도 T좀 뺐으면

9시간 전
22 저도 좀 뺐으면 좋겠어요...
9시간 전
뀨트  구구트
성적소수자라는 개념으로 묶이는거죠
왜 빼라마라 이신지..?

4시간 전
같은 성적 소수자잖아요
차별 받는 거 싫어하시면서 성전환에 대해선 또 다른 차별을 하시네

4시간 전
미국이 정말 미쳐간다
9시간 전
역겹다
9시간 전
Lee Mark '  127드림
자유란 게 원래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자유 아닌가요? 트렌스젠더 정책에 찬성하는 입장인데도, 단순 말 하나로 여자 화장실과 탈의실 (남성도 마찬가지)에 들어 갈 수 있는 건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성정체성 혼란이 왔을 경우, 스스로 많은 생각과 그에 따른 책임 및 과정들을 공부 하고 성인된 이후에 결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해요

오히려 말 한 마디로 이랬다 저랬다 하면 그게 더 혼란을 야기할 거 같은데 ㅜㅜ

9시간 전
아니 화장실 탈의실은 진짜 아닌듯 ..
8시간 전
적당히좀하지 진짜..
8시간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남들과 다르고 특별하고 싶어하는 저 나이대의 아이들이 과연 정말 주변 영향없이 자신의 자유의지로 성별에 대한 고민을 해서 저런 선택을 하겠냐고요ㅋㅋㅋㅋ
8시간 전
아니 젠더 중요하죠 근데 자신의 마음은 자기 마음이고 탈의실, 화장실은 "신체적 성별" 으로 나누어진 거라구요 그런 공간은 신체적 성별 바꾸어야만 들어올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8시간 전
22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아이들만 배려하느라 다른 아이들이 피해 입는데 왜 이건 고려 안하나요 이런게 역차별 아닌가
3시간 전
오늘은 나는 여자야 ㅋㅋㅋㅋ 이건 진짜 넘 코미디네여....
7시간 전
김석진,  Gon
오늘은 여자라니 ㅋㅋㅋㅋㅋ 미쳐 돌아가는구나
7시간 전
자유를 이상하게 사용하고 있네
7시간 전
여기도 PC주의 찬성하다 이젠 반대하네ㅋㅋㅋ 애초에 말같지도 않았지
7시간 전
아님ㅋㅋ 동성애 차별받는 거 싫어하면서 성전환자는 차별함ㅋㅋ
내로남불하는 차별주의자들임ㅋㅋ

4시간 전
이득볼때는 좋아하다가 맘에 안들면 싫어함
3시간 전
아니 수술도 안한 사람을 어떻게 여자로 보나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ㅂㅌ가 있는데 악용하는 사람이 진짜 없겠냐구요 누군가의 자유가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7시간 전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자유를 뛰어넘는 자유를 주는 곳 캘리 그곳은 대체 뭘까
7시간 전
절이 싫으면 중이 떠야죠 뭐
7시간 전
꼬우면 이사하셈 ㅋ
6시간 전
그뤠쉐  Always stay
오늘은 여자야 하면서 여자 탈의실이랑 화장실을 들어가다니.... 충격.........
6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아휴.........
5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오늘은여자야...?
5시간 전
아니 남성 여성 2개라고 성은
5시간 전
자유란
4시간 전
차라리 중성 화장실을이랑 탈의실을 만드는게 나을듯
4시간 전
미국에서나 저러지..
4시간 전
결국 소수자보다 약자는 여성임이 드러났네요
4시간 전
호주에서도 한인들 저러고 있어요😓
4시간 전
성별을 타고난 성기느 성염색체가 아니라 “기분”에 따라 나누겠다고요💀 성별은 내가 핑크 좋아하는지 치마 입기 싫은지에 따라 정해지는 게 아니짆아요ㅋㅋㅋ 트젠은 진짜 제일 성차별적임
4시간 전
성별 분리 시설은 적어도 수술하고 들어가야지... 남학생이 난 오늘 여자야! 라고 말하면서 여자 탈의실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건 문제가 맞지 않나요
4시간 전
뭄망  웅냥냠
성전환 수술 후에도 다시 수술해서 원래 생물학적 성별로 사는 분들도 있는 마당에 수술도 안 한 상태에서 말 한마디로 저렇게 하는게 역차별 아닌지..
3시간 전
자유가 아니라 방종. 수술한 사람만 전환자로 인정해준다거나 하는 일정한 기준선은 둬야지. 타고난 성을 어떻게 저렇게 쉽게 바꿔요
1시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아니 트젠들 수술 안 했으면 화장실은 좀 태어난대로 가면 안돼요??? 어차피 계속 가던 기존 성별 화장실인데 힘들 것도 없잖아요
사람들한테 괜한 위화감 조성하지 말고 성기 떼기 전에는 남자화장실 가세요
화장실을 성기로 나누지 그럼 뭘로 나눠요

1시간 전
그 수영선수 중에 성전환 수술 안 하고 자긴 여자라고 하고, 여자 대회에도 나가고 레즈라고 하면서 여친 사귄 그 선수 떠오르네요... 진짜 어휴...
5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180 저지11:0759015 12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29 배진영(a.k.a발4:2087752 12
정보·기타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90 키토제닉8:5463858 4
이슈·소식 네웹 불매 효과 있음103 류준열 강다니13:0434647 17
이슈·소식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65 윤정부5:5164513 5
한일합작으로 기획됐었던 미스터 션샤인 308624_return 10.06 12:51 3375 2
여남 차별하는 아이돌.gif1 멍ㅇ멍이 소리 10.06 12:46 2451 0
현재 뜬금없이 일본 웹상에서 욕 거하게 먹는중인 한국17 308679_return 10.06 12:31 16959 3
결혼하고 2년 만에 정관수술 받았다는 장강명 작가13 세기말 10.06 11:49 12864 10
법무사한테 욕했다가 고소당한 중33 키토제닉 10.06 10:28 2809 1
주원 이렇게 웃기다고? 배우 인생 정점 찍은 역대급 코믹 연기 nownow0302 10.06 10:13 1209 0
순천 여학생 살해한 살인마 박대성의 또다른 피해자1 지상부유실험 10.06 10:07 3881 1
안성재는 미슐랭 3스타를 어떻게 받았을까?143 우우아아 10.06 09:51 64016 36
조전혁 "등교시 휴대전화 수거-초등 지필평가 부활…학력 올리겠다”3 태래래래 10.06 09:48 2366 0
공감 못해주는 남자와 연애하면 안 되는이유27 야겐 10.06 09:30 6181 0
[단독]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8 우물밖 여고 10.06 08:42 11838 0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15 태래래래 10.06 08:11 25063 2
현재 여의도 불꽃축제 유카타 논란..twt123 우우아아 10.06 07:42 129045 4
흑백요리사 논란 하나 종결.jpg5 박뚱시 10.06 07:20 11723 0
경찰과 합심해 음주운전자 잡은 시민들1 큐랑둥이 10.06 07:11 2188 1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베테랑2 박선우 미공개스틸)1 Jeddd 10.06 06:44 3404 0
문빈 사후 처음으로 다같이 팬들 앞에 선 아스트로.jpg4 용시대박 10.06 05:40 15596 2
부잣집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15 엔톤 10.06 05:06 30790 7
오늘 저녁 서울 조심해야하는 이유1 백구영쌤 10.06 03:35 2756 0
쯔양의(설계) 설정 one419985 10.06 03:33 9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26 ~ 10/19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