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엄마는외계인어ll조회 5330l 4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021


개인당 25만원 주면 망한다는 나라

부자 세금 깎고 법인세 줄여서 수십조 펑크나도 망한다는 소리를 안 함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7811.html



멀쩡한 청와대 버리고 640억원 쓴 대통령실 이전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7549


해외 돌아다니는 것도 다 돈임(2023년 예비비만 523억 땡겨 씀)

근데 순방 연기해서 억단위 위약금 물고 다님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https://newstapa.org/article/5gm_0

17개월 검찰총장 일하는 동안 70억 특활비 쓴 건 이악물고 흐린눈함

전액 현금으로 한 번에 1천만원 이상 쓴 경우만 248건임

국민에게 돈 주는 건 죽어도 낭비고 아까운거임



이재명 까는 사람이 이악물고 흐린눈 하는 윤석열 경제 | 인스티즈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38919424&mediaCodeNo=257


코로나도 아닌데 공공기관 부채 쌓여감






 
   
근데 그.. 작년하고 올해 세수 줄은건 불경기여서 그래요
2개월 전
그리고 공공기관 부채는 추이인데 21년 22년 23년에 확 늘었던걸 알수있네요 그럼 집행은 최소 한해 전에 이루어졌단거겠죠
2개월 전
검찰 경찰 등은 수사를 위주로 하는 조직이라 기밀상 특활비 내역을 공개할수가 없어요
총장 명의로 특활비가 집행된거지 그걸 모두 총장이 쓴거도 아니구요

2개월 전
쓰니님 반박 환영🥰
2개월 전
한 번에 천만원짜리 집행을 248건 해놓고 "기밀상 공개할 수 없다" 이 말이 말이 돼요? 국정원이 아니라 검찰이잖아요. 교묘하게 오독을 유도하시는데, 검찰 모든 비용도 아니고 총장이 쌈짓돈처럼 쓴 특활비만 17개월동안 70억 쓴거에요. 제대로 된 증빙은 커녕 영수증 하나 제대로 넣지 않은 건들이 무수하구요.
2개월 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저런 공공기관에서 쓰인 특활비는 명의만 사실 총장이고 그 실세는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구요~ 윤정부에서 특활비를 많이 쓴건 저도 알고있습니다만.. 저도 정부관계자가 아니니 모르죠
2개월 전
이것도 거짓말이네요. 집행이 1년 전에 이루어졌다뇨. 회계 결산 기준은 연말, 그러니까 2022년이면 2022년 12월 말일에 이루어지는 게 기본입니다. 알리오(https://www.alio.go.kr/statistics/financialInfo.do) 역시 다르지 않네요. 그러니까 2022년의 절반, 2023년의 전체는 윤석열 정부 산하에서 돈을 펑펑 쓴 게 명료하게 보이죠.
2개월 전
부채가 얼마 나온다에 대한 결산이 12월 말이라는 거잖아요.. 제 말은 예산 사용내역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최초의 시기구요.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말로 몰아가세요?
2개월 전
그러면 집행이 이루어진 시기가 아니라 예산 기획이 이루어진 시기라고 말씀하셔야죠. 이것마저도 일방적인 주장에 제대로 증빙은 안하셨지만, 본인이 댓글 분위기 만들려고 당당히 거짓말을 해 놔서 남의 시간을 낭비시켜놓고 왜 남 탓을 하세요?
2개월 전
엄마는외계인어에게
이런 글을 시간낭비해서 올리신건 본인 아니신가요,,? 당연히 반박댓글 달릴 각오는 하고 계셨어야죠.. 당황스럽네요

2개월 전
갓생살고싶다에게
반박은 환영인데 거짓말로 띡띡 올리니까 짜증이 나죠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갓생살고싶다에게
거짓말이 아니라 잘못 생각하시고 오해하신거잖아요. 남을 함부로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시고 자신은 피해자인척,,

2개월 전
갓생살고싶다에게
잘못 생각했다구요? "1년 전 집행"이라고 명료하게 거짓말 한 건 님이세요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그 불경기에 법인세 최고세율, 양도세 등등 알뜰하게 줄여서 경기 불황을 더 자초한 건 왜 말을 안하세요? GDP(Y) 구성에 소비(C), 투자(I), 순수출(X-M)과 함께 정부지출(G)도 들어가는 건 알고 계시죠?
2개월 전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7041531001

감세 항목을 따지면 법인세가 27조2000억으로 가장 컸다. 이어 소득세(-19조3000억원), 종합부동세(-7조9000억원), 증권거래세(-7조2000억원)

2개월 전
법인세는 그.. 죄송하지만 법인이 한해에 벌어들인 순이익의 비율에 따라 과세하는건 알고계시죠..🥹 그만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경기였다는 소립니다 양도세는 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 전해 주택상승분으로 인한 양도세가 너무 높았어서 정권이 바뀐거잖아요..
2개월 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2710322959429
이 기간 총 국세수입은 지난해 1~8월 289조2000억 원에서 올해 241조6000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소분이 47조6000억 원(16.5%)에 달한다.

전체 국세수입 감소액 47조6000억 원 중 법인세입 감소분 20조2000억 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42.4%에 달했다.

최고구간 감세에 따른 효과가 없을 수가 없는데 근거가 없이 일방적으로 "불경기 때문에요" 주장만 반복하시면 어떻게 하죠?

2개월 전
최고구간 감세는 1% 인데 반해 법인세 감소는 30%가 넘으니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감세가 영향을 주려면 딱 1% 감소치만 나와야 하죠

2개월 전
경향신문은 진짜 이상하게 표 만든걸로 유명한 신문인데 왜 자꾸 뉴스타파 경향신문 이런데만자료라고 들고오시는지 모르겠어요

저기 기사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느 정책이 얼만큼의 영향을 줘서 이만큼 세수가 감소했다가 아니고 그냥 뭉뚱그려 정부의 정책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선생님은 구체적으로 정부의 어떤 감세 정책이 저런 법인세 세수부족이슈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2개월 전
대기업은 매년 20조 감세효과 누리고, 부자들도 수 조 원 재산을 지키고, 검찰들은 쌈짓돈을 낭낭히 털어먹는데
님은 도대체 뭐가 생긴다고 왜 이러세요?

2개월 전
뉴스타파는 김만배 녹취록 공개했다가 고소당한데고 한겨레는 이명박때 미국소먹으면 광우병걸린다고 말한 대표적인 언론인거 아실텐데요 여러가지 성향을 가진 언론사 자료를 취합하셔서 보여줘야지 이 두개를 자료라고 저한테 들이미시면 저는 너무나 당황스럽답니다
2개월 전
선생님 성향보면 뉴탐사(더탐사)랑 김어준연구소도 아주 좋아하실거 같은데요 여기서도 자료 뽑아서 들고와주세요 최근에 뉴탐사가 보도했던 윤석열 룸싸롱논란이랑 김건희 콜걸논란도 커뮤니티에 전파해주세요
2개월 전
갓생살고싶다에게
저는 선생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런글도 커뮤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선생님 입맛에 맞는 댓글 써드릴게요🥰

2개월 전
문재인 후폭풍이지
2개월 전
아까 새로 댓글단게 이어지지 않아 여기 쓸게요
우리나라에서 법인세 감소로 수 조원 이득을 보는 부자가 대표적으로 어떤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나는 사람들은 시가총액 떨어져서 더 울상일거 같은데요

2개월 전
저 이득보는거 하나도 없죠 그냥 순수한 취미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선생님은 설마 여기 글 적는걸로 이득을 보시나요?

2개월 전
이상한사람이 댓글에 출현하였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322 테일러쉬프트0:26129772 21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114 우우아아15:1716439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87 우우아아10:5848354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74 우우아아11:2441283 0
이슈·소식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71 태 리0:1684477 0
10/15 성심당 알밤시루 출시4 10.23 22:47 9820 0
(개큰웃음보장👍)쿠키 결제로 네이버 웹툰에 화력 지원 중인 상황104 콩순이!인형 10.23 22:46 52886 24
[단독]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한국 대표는 침묵2 Twent.. 10.23 22:45 583 0
이번주 방송하고 드덕들 폭주한 나의 해리에게1 배고픈데귀찮아 10.23 22:43 1828 0
일본 "위안부 없었다” 우리나라는 침묵3 마카롱꿀떡 10.23 22:43 603 0
노래 잘한다는 소리 들어 본 적 있다 VS 없다1 캐리와 장난감.. 10.23 22:43 408 0
대인기피증 , 히키코모리를 위한 일자리 굿데이_희진 10.23 22:43 1818 1
이와중에 네이버 웹툰 언플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3 메갤 10.23 22:43 1226 0
[단독] KTV 공연 일주일 전 "여사님이 컨펌해 주니까" 녹취 입수 요원출신 10.23 22:42 40 0
땡깡, 진절미 남매와 재즈 가수 나윤선과 가족인 대학가요제 참가자1 퇴근무새 10.23 22:39 194 0
케이윌 스타쉽 이사 됐다더라 킴밥 10.23 22:37 519 0
로제 & 브루노마스 - APT. 현재 빌보드 핫100 예상순위 10위4 한강은 비건 10.23 22:34 3049 0
채식 10년만에 먹어보는 치즈버거.gif2 호롤로롤롤 10.23 22:22 6195 0
현재 전세계 반응터진 SM 30주년 기념영상.JPG493 우우아아 10.23 22:18 116117
육지에서 걸어다니는 불가사리 발견1 지상부유실험 10.23 22:16 4189 0
당근하다가 파키스탄 유학생 혼자 사는 집에 왔네요7 류준열 강다니엘 10.23 22:15 10008 4
있지(ITZY) 류진 인스타 업뎃1 임팩트FBI 10.23 22:14 954 1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느낀 90년대생 공감 미국 짤방들1 31109.. 10.23 22:14 3145 1
츄파춥스에 대한 평생의 믿음이 깨지는 순간..27 더보이즈 상연 10.23 22:13 20877 6
신축 아파트 급매 조건2 환조승연애 10.23 22:12 5762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