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085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ownow0302ll조회 151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30569


배우 이세영이 계속되는 화제성으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그 자체로 분해 극을 이끌어 나가며 화제성까지 견인해 나가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이세영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었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잊은 ‘최 홍’ 역으로 분해 회차가 거듭날수록 짙어지는 서사와 감성을 뽐내고 있다. 결말을 향해 가는 전개 속에서 홍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쏟아지며 더욱 극을 흥미롭게 만들어 내고 있다.

이세영은 홍의 과거와 현재의 다른 비주얼과 눈빛을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홍이 곧 세영’이라는 것을 입증해 내고 있다. 모든 장면, 순간마다 교차되어 보이는 홍의 감정 변화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사랑 후에' 반박불가 연기력+몰입도 비주얼…이세영, 말이 필요 없다 | 인스티즈


특히 최근 공개된 5회에서 과거 홍은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에게 헤어짐을 말하며 쏟아내는 감정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그는 “더 힘든 게 뭔지 알아? 사과받아야 할 사람을 더 나쁜 사람 만들고 있는 거야. 니가 잘못한 거 맞잖아! 니가 나 신경 안 쓰고 혼자 둔거 맞잖아!”라며 “내가 몇 번을 말해! 제발 혼자 두지 말라고! 여긴 외국이고, 난 너 말곤 혼자란 말이야…”라고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은 공감과 몰입도를 급상승시켰다.

매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성과 남다른 출연자 케미력을 보여주고 있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속 이세영의 모든 것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개 2주만에 103개국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기도.


'사랑 후에' 반박불가 연기력+몰입도 비주얼…이세영, 말이 필요 없다 | 인스티즈

“이세영, 켄타로 둘이 대사할 때마다 진짜 너무 몰입도가 미쳤다”, “홍이 진짜 어떤 감정이었는지 너무 이해되는 거 같다”, “최홍은 이세영이 아니면 누가 했을지 상상도 안 간다”, “텐트 밖은 유럽에서 너무 귀엽던데 본체랑 차이 뭔데, 차기작도 너무 궁긍해”등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세영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최근 공개된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 이세영은 극 중과는 정반대의 털털함으로 관심을 끈다. 그는 작품 속에서 존재 자체로 로맨스 장인의 매력을 내뿜던 것과 달리 애교 넘치고 적극적이며, 때로는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본래 밝고 긍정적인 본체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또한 낯선 곳에서 함께 할 언니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이탈리아 언어 책까지 준비하는 열정은 이세영의 또 다른 면면들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세영이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5일 마지막 회차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고,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는 중인 친구네 엄마 부르는 방법.JPG197 우우아아07.03 17:1888447 0
이슈·소식 [단독] 네이버·카카오,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웹툰 손절155 호루루룰07.03 18:2480853 0
이슈·소식 현재 유퀴즈에서 댓글창 다 막아놓은 고등학생 출연자.JPG276 우우아아07.03 17:5999412 42
이슈·소식 '해수부' 걷어차는 국민의힘 의원들 "부산이 싫다면야"119 위즈덤07.03 14:4771546 19
이슈·소식 신지 남편 영상에 댓글 단 홍석천.JPG105 우우아아07.03 14:1098285 14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286 판콜에이 04.08 17:01 118616 0
낯익은 MBC 자막크기 오이카와 토비오 04.08 17:00 9149 1
요가는 못하지만 그랜절 자세는 너무 잘하는 이유 .jpgif 바나나레몬 04.08 16:58 9704 1
대만 피습 韓 유학생 "가해자 보석금 400만원이면 석방…보복 두렵다"2 피지웜스 04.08 16:50 10251 0
나에게는 똥차였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벤츠래9 오사키 쇼타로가.. 04.08 16:48 18537 0
윤석열 복귀 예정3 30646.. 04.08 16:45 5118 0
윤석열 퇴임시계 근황1 민초의나라 04.08 16:32 5512 1
호주달러 환율 800원대 돌파8 가나슈케이크 04.08 16:31 18241 0
문형배 선고직전 마지막 멘트.jpg3 애플사이다 04.08 16:24 12978 4
와 윤석열 진짜 엄청 똑똑하다3 30786.. 04.08 16:12 10130 1
지피티랑 싸우려고 했는데... 암튼 이겼어 ㅋㅋㅋㅋㅋ3 정말랭 04.08 16:06 11908 0
한국인이 생각하는 모델의 느낌 비주얼 가진 여돌1 헬로>.. 04.08 15:57 10280 0
이승기, '후크'에 또 이겼다…"고의로 10년 이상 미정산"11 slbal.. 04.08 15:22 17072 4
국민의힘 신기록40 31132.. 04.08 15:18 40159 17
??? : 탄핵 하려면 하십시오!2 네가 꽃이 되었.. 04.08 15:17 3710 0
은근 개헬이라고 악명 높은 알바45 성수국화축제 04.08 15:17 59499 0
절대로 속지말자6 민초의나라 04.08 15:12 10214 0
솔직히 계엄만 안 했어도 5년은 채웠을 새끼...12 qksxk.. 04.08 15:09 12170 0
이 어둠의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릴 힘을 준 여성들 누가착한앤지 04.08 15:07 1877 1
친윤 남기는 이유? 2차 내란 가능성도;ㄷㄷㄷ1 콩깍지1콩이 04.08 14:57 2629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