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102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9497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민폐지수 최상
또라이지수 최상

철도 덕후, 약칭 철덕

일본에서는 테츠오타라고 부름
(철도의 일본 발음인 테츠도 + 오타쿠=테츠오타)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일본에서 최악으로 평가받는 오타쿠 집단 | 인스티즈


욕먹는 주요 이유
.
.
- 사진 찍는다고 무단 선로 침입
(실제로 이것 때문에 열차지연이랑 인신사고 종종 일어남)

- 사진 찍는다고 사유지 무단 침입

- 사진 찍는다고 안전선 넘음
(특히 일본은 스크린 도어가 없는 곳이 많아 위험함)

-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 (관제센터 등) 무단 침입

- 밤에 플래쉬 터뜨려서 기관사 눈뽕 맞게함

- 차량 내에서 고성방가

- 동호회 사람들 몰려가서 차량 하나 통째로 점거해서 일반인 이용 못하게 함

- 기념품 모으기 위해 민폐짓 자행
ex)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당시, '11-11-11-11:11'이 찍혀있는 승차권을 사기위해 개찰구로 몰려들어 온갖 난동을 부린다던지 등

- 역 내에 각종 시설물들 콜렉션 삼겠다고 무단 절취
(열차 내의 지하철 노선도, 출입문 스위치, 행선판 등)

등등등 너무 많고 민폐갑으로 이미지 최악



 
본문은 진짜 다 개 민폐다.. 근데 특이한 철도는 ㄹㅇ 많아서 철덕 생기는건 이해 감
8개월 전
저건 그냥 범죄 아닌가 덕질은 안하고 저런짓를 하네
8개월 전
전에 물에 비친 기차 사진 찍는다고 남의 논에 물 채워서 한해 농사 망친 사람들도 있었을껄요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는 중인 친구네 엄마 부르는 방법.JPG150 우우아아17:1844931 0
유머·감동 주말 hater 대통령은 처음 봄;;265 콩순이!인형12:5977369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식사문화 원탑.JPG107 우우아아16:0355916 1
이슈·소식 신지, 문원♥ 발언 대신 해명 "유명한지 몰랐다는 말, 말주변 없어 와전된 것"116 빌려온 고양이13:5467994 4
정보·기타 콘택트 렌즈가 눈 가운데로 정확히 들어오는 이유.jpg125 세기말9:2978030 0
이제 뭐할거야? - 남녀간 최악의 질문임.twt110 31135.. 04.06 22:12 173604 2
일본에서 장사가 잘되고 있다는 업체1 칼굯 04.06 21:59 9297 1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완벽하게 다른 꽃.jpg1 아야나미 04.06 21:58 5990 0
[네이트판] 얘들아 너네 현재 상황에 절망하지마셈 멍ㅇ멍이 소리를.. 04.06 21:58 4937 0
드레스에 진심인 화가들4 뭐야 너 04.06 21:58 5406 0
알포인트 호텔 체험한 유튜버5 칼굯 04.06 21:45 5803 2
이제 앞으로 다시는 못볼 대환장의 투샷1 31110.. 04.06 21:45 3285 1
품절대란 박물관 굿즈 기획자1 박뚱시 04.06 21:45 6246 1
자기를 상한우유라고 표현했던 가수.jpg 자스믠 04.06 21:45 2336 1
헐… 오늘 옆집 할머님 1층에서 마주쳤는데 무슨 짐을 한바가지 들고 계시길래 도와드..34 수인분당선 04.06 21:42 55850 23
의외로 양배추 이렇게 먹으면 맛있음1 백챠 04.06 21:42 2181 0
모 유명 베이커리에서 알바한 썰사람으로 꽉 찬 엘리베이터에서 할 수 있는 최악의 장..126 한 편의 너 04.06 21:41 181073 6
오묘한 색깔 대비의 음식과 고양이1 비비의주인 04.06 21:41 1283 0
[ENG SUB] 오르막길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IM FEARLESS 르세라핌 허윤.. 4차원삘남 04.06 21:29 109 0
시구, 시타 하러 가서 직관 뽕은 다 뽑았지만 제일 중요한 걸 못 한 여돌 0H옹_~ 04.06 21:27 2472 0
어릴 때 돌려본 영화가 그 사람을 가장 잘 설명한다6 백구영쌤 04.06 21:27 3207 1
남자가 디자인한 여자 옷을 입는다는 것의 의미 데뷔축하합니다 04.06 21:14 4797 2
서울대 석사 출신으로 교수하다가 39살에 데뷔한 배우64 참섭 04.06 21:14 112601 9
질염 예방법~관리법 총정리 타래✨️.twt39 31135.. 04.06 21:12 109567 37
T 칭찬 vs F 칭찬4 31110.. 04.06 21:12 5470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