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9일) 밤에 경복궁에서
한복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한복 연향
이라는 한복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 한복 연향의 특징은
한복 착용자만 입장 가능했다는 거
오직 한복인들만을 위한 축제였습니다.
저녁 7시부터 시작
청사초롱 들고 맞아주는 궁이둥이들
왕가의 산책
궁중 복식 퍼레이드
전통 한복 전시
수상한 그림꾼
그림꾼이 돌아다니면서 한복 자화상을 그려줍니다.
버스킹 공연
경회루 연못에 띄운 100개의 연꽃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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