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고딩 3년 내내 교칙위반하고 수많은 학우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겼다는 일진
특히 몸약한 아이에게 식초 탄 소주를 먹였다는 요즘같으면 소년원 직행이었을 인생
선생님이 학폭가해자 어머님 동의하에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록 체벌하심
일진은 아직도 진짜 반성을 하지 않고 원망 한가득이지만 적어도 그 체벌이 학폭피해자들에겐 정의구현이었음
그때 그 심한 체벌로 일진 엉덩이가 괴사된 덕분에 어쩌면 극단적 선택을 했을지도 모를 수많은 학생들을 살린거라고 생각함
일진이 공개한 체벌후 평생 남게된 엉덩이괴사 흉터와 후유장애 사진
이미 유명한 사례지만 개인적으로 통쾌해
나도 학생때 저정도는 아니지만 괴롭힘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도
학폭가해자들 소년원이나 소년교도소 보내봐야 교화가 될까?
아예 저 일진처럼 가혹한 매질에 엉덩이 살이라도 으깨져 봐야 정신을 차리지
평생 오른쪽 엉덩이 근육, 신경 손상으로 걸을때마다 불편하다고 해
싱가포르에선 만 15세 이상 중대 범죄자들 태형(한대만 맞아도 엉덩이 살이 떨어져 나간다고 함) 친다던데 저 일진이 받은 학교 체벌보다 훨씬 더 엄한 형벌임
태형받은 범죄자들 다시는 재범할 엄두도 못낸다던데 학폭가해자들에 한해서 도입했음 좋겠어
익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