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아이들이 약 600마리라는 부산 강서구 강아지공장
구조된 아이들 영상보면 하나같이 다 발발 떨고있어
- 4단 철장케이지에 마구잡이로 넣어두고 4층에서 배변을 하면 1,2,3층 강아지는 그대로 그 오물을 맞으며 살아감
- 강아지들의 주 식량은 폐닭과 음식물 쓰레기
- 탈장과 실명, 온 몸에 상처와 피가 난 강아지는 계속 출산만 함 -> 얘네의 새끼는 멀쩡하고 귀여우니까
사람이라면 스스로 죽을 수라도 있지
죽지도 도망가지도 못하고 죽는 날까지 교배와 출산만 하는 강아지들
지난 25년간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강아지 품종의 부모들은 이렇게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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