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44_returnll조회 8297l
어른이 되면 바뀌는 교생에 대한 인식 | 인스티즈

 

 

그저 대학교 3~4학년 병아리들 일 뿐인데.... 우린 무슨 짓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고1 때 교생 쌤... 애들한테 1인 1선물(물병, 간식거리) 돌리시고 한 명씩 함께 찍은 셀카와 함께 손편지 다 써주시고 그랬는데 너무 기억에 남아요🥹
2개월 전
22.....저때도 반 아이들 30명한테 어떻게 주문제작 텀블러를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벼룩의 간을 빼먹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개월 전
공감가요 ㅋㅋㅋㅋㅋㅋ 실습비도 내고 오는 학생들한테 무슨 짓을.....!
2개월 전
교생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이랑 두꺼운 커버의 미니 다이어리 교실 얘들한테 다 하나씩 주셨던거 기억나요..거기다가 다이어리 속표지에 하나하나 편지 써주시고...아이고...ㅠㅠ
2개월 전
요네즈켄시  잿빛과 푸름
그저 애기.. 고등학생 때 후배가 모교에 다시 가서 교생하는거 사진으로 봤는데… 벌써..?.. 난 응애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768 Twent..13:0533225
이슈·소식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104 우우아아12:2539150 6
유머·감동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74 하니형17:324764 7
이슈·소식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58 우우아아14:0029254 5
유머·감동 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50 멀리건하나만10:5848540 3
갈수록 발전하는 유튜브 스팸댓글 (주둥이방송)3 가나슈케이크 10.21 17:55 1722 0
피크닉 제로 출시1 ♡김태형♡ 10.21 17:52 630 0
돈 쓴 티 하나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jpg1 wjjdk.. 10.21 17:47 4514 0
나 회사 개꿀직장인데 성취감이 전혀 없어...2 원 + 원 10.21 17:47 7374 0
"어어! 저차 왜 저래 약먹었나!" 그때 집게 손을 쫙 벌리더니4 민초의나라 10.21 17:47 8791 0
순정남 강훈이 시청자 눈물 뽑는 드라마.jpg 31132.. 10.21 17:46 617 1
안녕하세요 조세호입니다12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0.21 17:44 14602 8
방송에 처음 공개된다는 SM 의상창고2 이등병의설움 10.21 17:41 7740 0
티몬 사태로 터져버린 용산 컴퓨터 업체4 세상에 잘생긴.. 10.21 17:36 9317 0
해외 여행중 신발이 찢어진 유튜버14 디귿 10.21 17:31 7382 11
게임회사 개발팀에서 절대 나오면 안되는 말1 게임을시작하지 10.21 17:31 1368 0
MZ세대 위한 이색 체험형 팝업스토어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 오픈 고고링고고 10.21 17:29 1773 0
관상에 근육이 없는데 반전 장난 아닌 아이돌 모음...jpg1 쯔위-러너웨이 10.21 17:27 3483 0
각 잡고 찍어서 반응 좋은 이진혁 아파트 챌린지1 철수와미애 10.21 17:24 2661 1
백수저 흑백요리사 출연료는 200만원 아래였다고 함2 피지웜스 10.21 17:17 3355 0
아름답다는 반응 나오는 남자버전 러브다이브.gif 유성운 10.21 17:16 1639 0
오늘 컴백하는 아일릿 기사 쇼케이스 사진 드리밍 10.21 17:15 1563 0
다른 집에 분양 보냈던 강아지가 집까지 찾아왔네요ㅜㅜ46 31109.. 10.21 17:15 13263 31
"'저녁 혼밥' 남성, 동반 식사 때보다 자살 생각 2.2배 증가”1 95010.. 10.21 17:15 1183 0
몇 시간 새에 이미지가 180도 달라진 아이돌.jpg 알린와아아우 10.21 17:13 2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